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23
방문횟수 : 42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85 2015-07-18 20:54:34 0
성적표를 받아온 딸 점심 [새창]
2015/07/17 15:02:53
이경우는 아주 최극강 미라클인듯
어쩜 코믹 주인공도 아니고 꼴찌에서 일등으로 간답니까
884 2015-07-18 15:52:21 17
[새창]
안전운전 방어운전이 암짝에도 쓸모없다라는제목으로도 숱하게 올라왔던 장면이죠
순식간에....... 아휴 정말 끔찍한 사고연요...
883 2015-07-18 15:32:54 1
CNN에서 'Human to Hero'에 박소연 선수 나왔네요 [새창]
2015/07/16 12:06:07
ㅎㅁㅇ ㅇㅉ가 소연선수 위한 모금 때부터 눈 여겨봤는데 초등때도 표현력이 ㅎㄷㄷ했어요
저처럼 그 표 현력이 좋은 사람 반 아직 어린데 너무 어른흉내냄버 별로다 반
해먹은 그사람 때매 알았지만 점프가 아주 좋고 표현력도 좋아요
얼굴도 어린데 고져페이스
주니어때 뉴에이 음악 때 한번 지난 시즌 로미오에 한번 보면서 팬이 됐어요
아마 연아 만큼은 아니지만 훌륭한 선수가 될것같아요
왜냐구요?
2014세계선수권에서 프로토컬에 마이너스가없는 유일한 선수였어요
포디엄에 든 선수 뿐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점프마다 goe가 얼마나 들죽날죽 했는지 지저분했는데 소연이만깨끗하고 아름다운 점퍼였거든요
소연아 훨훨 날아~~
882 2015-07-18 00:27:24 21
성적표를 받아온 딸 점심 [새창]
2015/07/17 15:02:53
가볍게 읽어주세요
고게도 아니고 뭘 그리심각하게 짓누른다니 뒷담화니 진지드십니까
정말 작정하고 애 잡을 생각이면 밥은 왜 차려주고 여기 글읍왜 쓰겠어여? 안그래영?
881 2015-07-18 00:21:54 55
성적표를 받아온 딸 점심 [새창]
2015/07/17 15:02:53
내 딸이니?
880 2015-07-17 18:13:33 0
이제 짜파게티를 버릴때가 왔네요. [새창]
2015/07/17 16:15:33
달아서 별로였심당
저도 일품짜장이 더 나았어요
879 2015-07-17 16:22:09 7
성적표를 받아온 딸 점심 [새창]
2015/07/17 15:02:53
고1 임다
조건은 이미 중학교때 다 써먹었죠
그때는 그래도 8~90점은 받았는데 고등학교 공부를 너무 우습게 본거죠 뭐
위에 하신 말 다 해당되는 넘이네요
집중력없고 책상위엔 거울 쪽집게
목표없고
아쉬운거 없고
암울한미래 한두번 보여줬겠수^^
이번에 13점 덕에 넋이 나가긴했으니 좀 달라질라나
에고 그래도 밥은 처멕여가며 혼내고 해야줘 뭐
충고 고마워요
그런데 다 아는 말이고 안해본거 없고
그런데 자식이 참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878 2015-07-17 15:31:20 30
성적표를 받아온 딸 점심 [새창]
2015/07/17 15:02:53
국영수 골고루 40.50점대로 손잡고 나란하던걸요
중요과목도 쌱 다 말아먹었어요.
엄마가 음악하는 사람인데도 음악마져 70점 ㅠ
아우 성질 같아서는 고마 만두만15년 먹이고 싶었어요ㅠ
877 2015-07-17 12:53:13 0
아찌가 알려주는 현실감 돋는 콘돔 비교리뷰!(후방주의/스크롤주의) [새창]
2015/07/16 19:04:23
곧 오지로 긴 여행을 떠납니다
수통으로 쓰게 나눔 줄 서영~~~~~~~~~~~~~~~~~~~
876 2015-07-17 10:38:30 18
천조국의 경찰이 서민 노점상을 단속하고 있다. [새창]
2015/07/15 11:16:18
지방이라고 안 비쌀것같죠?
875 2015-07-17 00:42:23 48
르네상스 화가들이 그린 천사 [BGM] [새창]
2015/07/07 17:22:53
아......닉!!!!!
비공감 천만개 주고싶따
874 2015-07-16 18:21:20 7
[새창]
저 일 할 때 엄마가 자주 오셔서 둘째를 유아원에서 받아 돌봐주셨는데
나에겐 총채로 먼지를 안털고 나를 털던 울엄마가 외손녀에겐 거의 간과 쓸개를 조공하다시피하여 오구오구 눈이 하트로 사셨는데 - 그르나 야단 치실 땐 얄짤없이 내 엄마 였음ㅠ
어느날 간단하게 설거지를 하시다 밥뚜껑을 깨셨는데 30개월된 녀석이 울엄마꺼 깼다고 엉엉 울자 엄마는 '미안 미안 할머니가 하나 사 줄께' 하니 뚝 그쳤는데

집에 가시려는 할머니치마를 부여잡고는 당장 사러가자며 매달려서 -얼마나 그랬는지 손녀바보 할머니가 빈정 상해 한동안 울집에 안오심 ㅠ
873 2015-07-16 12:21:01 0
캐나다에서 라쿤이 죽으면... [새창]
2015/07/15 19:41:40
역시 캐나다사람들 하키만 안지면 평화롭다니까
라쿤에게 애도를
871 2015-07-16 00:22:05 0
이상한일 당했어요 요즘 애기들 왜이렇게 영악해요 ;;;;;; [새창]
2015/07/15 20:56:45
학원 할 때 연습 잘 하나 하고 문을 열었더니 가위로 커텐을 자르던 아이랑 눈이 마주침
헐...하고 쳐다보니 걔가 제가 안 그랬는데요?
현행범도 거짓말 잘하던데요
7살이였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81 582 583 584 5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