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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2015-08-02 14:50:33 0
[새창]
참 쌀 20키로에 40000원짜리도 괜찮아요
만원만 더 보태 20키로로 사세요
929 2015-08-02 14:49:12 0
[새창]
오이.가지.콩나물 두부..김.미역.양배추
천워~이천원 사이예요
부침 무침 생식 국 다 가능합니다~
928 2015-08-01 18:06:14 0
어제 쇼핑하다가 예전 일하던 카페의 단골 만났습니다. [새창]
2015/08/01 08:48:54
신종 미친년 ?놈???인가
근래 들어본 말 중에 최악인간이네요
927 2015-08-01 11:48:03 0
행복한 알바생 4 [새창]
2015/08/01 00:36:37
알바 또 안구하시낭?
저 시간 남아돌아양
926 2015-08-01 00:22:19 0
[후방주의] 19) 다들 이 정도는 되지 않나여? [새창]
2015/07/31 19:55:47
아니 어디서 저큰 새송이버섯을 사셨수?
925 2015-08-01 00:08:18 5
르완다 대통령과 악수하는 연아 .jpg [새창]
2015/07/31 19:44:11
르완다. 대통령 멋있으시네요
연아도 기품있고♥
924 2015-07-31 22:57:41 1
다들 연어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5/07/31 10:50:10
연아는 사랑이예여♥
추릅....케이퍼 한알~ 와사비 한꼬집..........아... 연어 먹은지 넘 오래됐나봐요
923 2015-07-31 16:54:40 0
여신같던 후배 이야기 [새창]
2015/07/31 12:49:58
음....부인이 7살 아래라고 들었는데 도로시랑 나이가 같다구요?
같은시기에 학교를 디니기엔 나이가....
922 2015-07-31 11:29:24 0
평범한 대구의 일상 [새창]
2015/07/30 22:11:12
경산 밀양지역이 신흥부흥~
친정이 경산인데 가면 말을 잘 안해요 쌈날까봐^^
요 며칠 대구 지역 헬이네요
찜질방. 정글에서 사는것 같아요ㅠ
921 2015-07-30 23:25:24 0
금번 여름휴가때 제주도에서 네살 딸아이가 죽을 뻔했네요 [새창]
2015/07/30 16:44:36
저는 본가가 아닐까 했는데^^
920 2015-07-30 23:11:59 3
다시 읽고 싶어서 올리는 <신끼넘치는 친구 이야기> [새창]
2015/07/30 01:04:24
박보살 시리즈^^
글쓴이가 우리 지역 살아양
919 2015-07-30 22:43:26 37
반대로 임신중에 너무 고마웠던 일 [새창]
2015/07/30 17:06:03
이씬 후 30키로나 쪄서 데굴데굴 굴러다녔는데

수술 후 보호자랑 병원 사람이랑 같이 시트잡고 산모 무빙 베드로 옮기거든요
마취가 덜 깨헤롱대다가 자기야 너무 무거웠지? 하니
우리 남편 울먹울먹 하면서
아니 생각보다안무거웠어 한거?
918 2015-07-30 19:06:19 3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29 14:51:35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네요!!!
917 2015-07-30 18:30:11 1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29 14:51:35
아 시바
그 남편 욕해도 돼여?
돈 20만원도 아니고 정말 옥수수 떨고 싶다
916 2015-07-30 18:20:51 1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29 14:51:35
임신테스트하던 아침 화장실 앞에서 함께 울어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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