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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2015-05-28 22:51:28 130
[새창]
시엄마 전화 오셔서
남편 일이 안돼는건 니가 예수를 안 믿어서다
온갖 소리 다하길래
우리집 하나님은 내 남편이다
교회나가서 바칠 돈있음 남편 고깃국 끓여주고
기도 할 시간에 빤스한장 더 빨아주겠다
했더니 18년 전도를 멈췄음ㅋ
809 2015-05-28 18:23:10 0
파스타덕후의 파스타레시피-블러디 메리 [새창]
2015/05/28 09:01:04
후라이팬 부내나요!!
808 2015-05-27 14:33:14 0
젊은날 퀸카였던 어머니의 추억회상.Katok [새창]
2015/05/26 22:12:26
우리 딸 엄마도 소싯적 유행하던 배꼽티에 한뼘치마를 입고 한 여름에도 웨스턴 부츠 신고 돌아다니던 패피였다는데
너무 앙증맞고 귀여운 나머지 그의 친오빠가 10부제운행을 건의하였다고 하네요 ㅋ

저런 몬!!!!!생긴 동생년은 열흘에 하루 집에 가둬 주소서 !!!
이런거?
807 2015-05-24 13:20:05 2
[익명]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새창]
2015/05/23 22:30:15
아빠무덤 옆 친구 총각아저씨가 있었어요
아주 오랫동안 현충일이면 약혼녀가 왔다갔어요
세월이 흐르면서 약혼녀는 오지 않게 되었지만
어린눈에도 참 슬퍼보이고 아름답고 처연해보였어요
그분도 어디선가 잘살고 계시겠죠
작성자님 행복하세요
문득문득 감당하기힘든 그리움도 서러움도 꽤 오래가겠지만 그 땐 잠시 멈춰 쉬어가세요
806 2015-05-24 01:03:36 0
(공약) 오늘 왠지 기분이 어쩌면 설마 혹시..... [새창]
2015/05/23 13:55:07
ㅋㅋ
꽝인줄 알고 있었음^^
당첨자가 겨우 8명 ^^
805 2015-05-19 22:08:09 0
[혐오] 블랙헤드, 지방종 등의 제거 [새창]
2015/05/12 14:52:25
우울할 때 유튜브에서 피지낭종을 찾아봄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짐^^
804 2015-05-19 12:21:08 0
전교등수 230등 오른게 자랑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5/18 23:26:46
어떻게 공부했는지 자랑 풀어봐요!!!!!!!!
자세히!!!!
우리집에 280등이 있어서 하는 소리 절대 맞아요......
803 2015-05-19 11:40:20 1
[새창]
동피랑 가 보신 분 계시겠지만 안나 엘사 눈사람
겨울왕국 팀이보면 걸릴게많던데요
802 2015-05-18 07:59:32 0
스르륵 아재의 차자랑 시계자랑 有 [새창]
2015/05/16 10:08:41
와.....
저거 중 하나만 가져도 9박10일 자랑게에서 살듯!!!
부러워요!
801 2015-05-14 19:18:24 0
맥주가 남으셨다면 비어브랏 고고 [새창]
2015/05/14 18:08:02
?? 맥주가......남아여?
800 2015-05-14 19:17:08 0
자몽 레몬청~ [새창]
2015/05/14 18:51:30
ㅣ땡스 어 랏~~~~~~~~
799 2015-05-13 02:18:08 3
망명기념...)어릴 적 들은 얘기.... [새창]
2015/05/12 14:30:37
제사시간이 언제예요?
798 2015-05-12 16:29:30 0
집에서 맥주 담그는 아재. [새창]
2015/05/12 11:59:41
역시!!!!
맥주는 사먹으라는 거군요ㅠ
797 2015-05-09 16:58:13 0
척추 정렬하기 tip [새창]
2015/05/09 03:27:54
저번 글에서 승모근 문의했는데 정성어린 답볍해주셔서 감사합니나!
796 2015-05-09 03:04:04 0
[새창]
아...새벽에 술취해 말하는데 막 울었어요
어쩜 저리 연기를 잘하지
아니 그전 사무관에게 외면당할 때 부터 심장이 옥죄어 나도 같이 먹먹해졌음
짝사랑 꼭 이뤄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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