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이랍시고 기권한 선수를 계속 국대에? [새창]

님들!
송이 봤어요?
천송이 선수!!!!
이번에 루틴하며 자신감하며 막시멘코제자로 가더니 앙칼져왔어용~
순둥순둥에 컨시가 약한면도 있었는데 이번 국대선발전 보니 얼마나 야무져졌는지 깜짝 놀랐다니까요!!!!
모두 유투브 놀러 가봐요!!!!

764 2015-04-19 13:06:29 0

별빛이 내린다~ [새창]

고마워여~~~~~~

763 2015-04-18 15:53:10 2

뜨끈뜨끈 금방 만든 두부가 먹고 싶어요 [새창]

우와~~~~ 집에서 두부를 만든다구요?
간장만 있음 한판 다 먹을 수 있을 듯!!!!!!!

762 2015-04-17 22:20:03 1

일러스트레이터 석정현님의 Lost the save [새창]

이 예쁜 아이가 그대로 어른이되길 바라며 봤는데 ..............

761 2015-04-17 21:10:05 0

[새창]

결혼한지 19년 째
그릇을 비교해 보니 해마다 슬금 슬금줄어들어
지금 국 그릇이 신혼 때 밥그릇이여

760 2015-04-17 10:23:51 0

전주 태평집에 왔습니다!! [새창]

댓글창이 왜 이쁜거져????????

759 2015-04-16 11:28:59 0

[새창]

피자집 가서 애들이 파낸 올리브 다 내치지~ 오븐에 구운건 짭쪼름~~ 마이쪙

758 2015-04-15 22:58:54 0

외국인 호불호 한식이랍니다 [새창]

냉면이 질겨서 싫어하고
된장찌개 완전 잘 먹고 오징어굴 종류으......하고
보쌈 잘먹고
무엇보다 같은 면인데 라면을 환장하던 파란 눈의 미국청년을 알고 있습죠

757 2015-04-15 19:20:19 2

[새창]

오~ 이렇게 또 한 좋은 선수를 알아갑니다!

756 2015-04-12 23:52:30 0

진화하는 밥상 [새창]

담생애엔 오룡댁의 아가로 태어나리라~

755 2015-04-12 23:44:01 0

7900원짜리 대형 계란말이 [새창]

누군가를 돌보는 거 참 보람있지만 너무 힘들고 고되고 외롭고 그렇죠
오늘도 수고했어~ 수고했어 오늘동강^^
모처럼 나온거 즐겁게 놀다가요!

754 2015-04-12 02:10:46 10

[reddit] 고문 도구 [새창]

이웃이 원빈
안젤라는 무사할 거예요~ 찡끗

753 2015-04-11 17:42:42 17

[익명]한국에서 젊은여자는 불가촉천민인가봐요. [새창]

그런데 그 할배는 잡으셨어요? 신상을 알아야 똥을 쳐먹이던 엿을 쳐먹이든 할텐데
작성자님! 화이팅!
전 홈+무료 안마의자에서 당당히 비키라는 노인도 만났어요 명절 지나 피곤 풀어볼까했는데 15분 코스가 안 끝났고 옆자리가 비어 있었는데 그 안마기가 더 좋다는 이유료 비키라고 ㅈㄹ
아니 명절내내 마누라 며느리 해주는 밥먹어놓고는 왜 피곤하담니까?

752 2015-04-11 02:15:44 1

[브금] 데뷔 20주년, 송강호의 모든 순간 [새창]

캬~ 저 사투리 억양으로 얼마나 갈까했는데....
이제 저 멀리 가셨구랴

751 2015-04-09 22:44:42 0

흔한 동아리 엠티 상차림 [새창]

와.....
우리 때 mt엔 감자 양파 바리바리 싸갔더니 2~3년 후 좀방님 자격으로 mt갔더니
약아빠진 후배님들 3분 카레 3분 컵라면 햇반으로 중무장했더군요
역시 사람은 진화하나봅디다
저런 선배있었음 그넘에게 시집갔었을 텐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