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려고 하는데 .. [새창]

와!!!!
정말 잘하셨어요!!!
저도 우리 애 어릴 때 마트지하에서 정말 두툼한 지갑을 주웠는데 열어보지도 않고 안내 데스크에 가져다주고 왔어요
어린 딸이 엄마 이거 좋은 일 한거죠하는데 마음 저 편에 살짝 돋았던 욕심이 부끄러웠어요
당신이 오유인이라 저도 자랑스러워요!!

719 2015-03-06 11:00:02 0

헛 제사밥 [새창]

친정엄마 내구 사람 시어머니 대구 토박이
미역 튀긴거 첨 봤어요!!!
맛이 너무 궁금해요!!

718 2015-03-05 07:42:05 3

엄마는 내가 그렇게 좋아? [새창]

아~ 아침부터 제가 더 행복해요

717 2015-03-02 20:20:49 2

미중년 배우의 젊었을적 [새창]

맘마미아에서 노래는 어찌나 감미롭던지 !!

716 2015-03-02 20:16:09 0

6살된 딸아이 설빔으로 한복 만들었어요~ [새창]

주금 ............완전 예쁘고 아가 너무 귀여워요

715 2015-03-02 20:15:04 10

3.1절이니까요....김연아 [새창]

내 아이들이 배웠으면 하는 사람
단지 성적 뿐 아니라
정말 여러면에서 존경할만한 사람

714 2015-03-02 19:50:07 17

드라마 '눈길' 15세 소녀가 터트린 70년 위안부 설움 [새창]

아.... 우리 애보다 어린데 연기라도 너무 가혹해요
저 상황이 단지 드라마고 픽션이라도 연기하기 힘들텐데
저건 넌픽션이잖아요ㅠㅠ

713 2015-03-02 00:54:20 2/5

2줄 소설 [새창]

자기 밥 먹어~~문을 열자
남편 손에서 툭 떨어진 졸업앨범

712 2015-03-02 00:46:44 4

하니 인생캠 찍은 박일님 실물 [새창]

ㅋ 하니 눈길가는 친구군요!
춤은 엄청 섹슈얼 하고 끼있는데
실제 성격은 엄청 털털할듯
양궁짤은 육종환씨 생각 났음

근디 춤 정말 야하군요

711 2015-02-28 18:50:47 1

[새창]

우리 남편도 설이면 도포자락 휘날리면서 새배다니는데 도시락하나 쥐어주고 싶어
정말 독립군 같아요!!!

710 2015-02-28 10:50:49 0

[새창]

저랑 똑같아요!!!!!!!!!!!!!

검정 양말이ㅠ
세상에 징어들도 흰스키니를 입을 수 있다니 ㅠ

709 2015-02-28 08:42:42 8

AP통신에 나온 김연아 소식 [새창]

싸이 일기가 띵똥하기에 어제 저도 추억에 한번 빠져 봤씀당
운좋게 남편이 프리를 관람하고
우리 부부는 캐나다와 한국에서 연아 위해 얼마나 믿지도 않는 신을 불러댔는지 ㅋ
정말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빠르군요

708 2015-02-28 08:39:15 10

AP통신에 나온 김연아 소식 [새창]

707 2015-02-27 19:53:55 0

개콘 몸이약해소~ 왠지 낯이 익더라니.. [새창]

딸기~ 나도 얼마전에 알았지~

706 2015-02-27 12:09:30 20

빙어 먹으면 위험해요! [새창]

관절에 좋다고 우리 시어머니 빙어 말린거 잘 드시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