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흠흠 저기요?
드립이잖아요
왜 진지를 잡수고 그래요
우리 츤데레 민망하시게

689 2015-02-13 09:31:46 2

잘먹는 백수.gif [새창]

저거 은퇴전이란게 함정
백수되기 한참 전임 ^^

688 2015-02-10 18:52:47 1

이게 '파'라는걸 아셨던분??? [새창]

난 알고 있었음 ㅋ
우리집 영감이 늘 파대가리라 부름^^

687 2015-02-09 11:23:57 1

엄마가 한복만들어줬어요!!!! [새창]

헉!
주금 !!!!!
너무 예뻐요!!
이미 나와 큰 딸은 저주받은 통짜 허리라 포기지만 발레리나 체형 우리 둘째에게 한 번 입히고 싶어요!!!

686 2015-02-09 00:24:14 0

파릇 파릇 파르페 [새창]

저 아가씨때 보고 첨 봐요
아직 파르페가 생존하고 있었군요!!!

685 2015-02-08 03:38:34 5

자네들 경매란것 해보고싶지않나...? [새창]

년도대비 방문횟수^^
카페인에 민감해서 오늘도 잠못자고 있으니
커피는 거절한다~
하지만 추천하고 가요~

684 2015-02-08 03:17:25 13

토스트. 핏짜. 찐다. 살ㅠ [새창]

헐~
ㅣㅣ
제 딸이 만든거예요!!
전 엄마구요
손녀가 갖고 싶으신가요?

683 2015-02-08 01:48:44 17

아빠가연어사오셨어요!!! [새창]

연어 해체하다 사라질까봐 두준두준했어요!!!

682 2015-02-07 19:16:13 7

토스트. 핏짜. 찐다. 살ㅠ [새창]

이거슨 크레이프 케이크^^

681 2015-02-06 00:58:56 0

와나 지금 방금 인생최고의 똥을눔. [새창]

ㅋ 저런 인생똥은 냄새도 덜 나요
겨우 나오는 찐득이가 화생방^^
순산을 축하하오
나도 오늘 아주 스무쓰하게 구렁이를 죽죽 낳고 있었는데 가스 점검나온 아줌마 벨 소리에 구렁이 반 토막 ㅠㅠ

680 2015-02-06 00:31:04 8/28

[새창]

늘 일상도 아니고 아내눈에서 보면
완전 귀엽고 신나보여서 내가 다 좋은데 왜 등짝 칠 꺼라 생각하죠?
청소야 하면 되고냄새 난다고 아내가 화내지 않아요
친구랑 신나게한잔했어~ 하면 구래쪄 하면서오구오구 할거같은데

678 2015-02-05 00:31:40 32

초보주부의 철저한 육식파 식단 [새창]

떡국을 정말 국으로 드시는가 보옹~
신혼티가 팍팍나는 식탁이네요^^

677 2015-02-04 12:47:59 2

[익명]서른 여덟, 아버지에게서 벗어났다. 이제서야 행복하다. [새창]

아.........정말 글이 담담해서 더 울컥했어요
글쓴이여 정말 행복하시길

676 2015-01-31 01:51:42 38

처음 부페가는 딸 속인 이야기 [새창]

^^;
맥더널드^^ 임당
시골은 아니고 대도시이긴 한데 여기선 사투리 때문인지 다 부페부페 부페 거리는데
뷔~~~페 기억하고 있을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