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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2014-12-23 00:57:32 1
중국팬이 만든 15년 연느달력...ㄷㄷ [새창]
2014/12/22 17:54:53
ㅣ갈라 피버요

그런데 사진이야 그렇다치고
2월의 팬 아트는 저렇게 함부러 가져다 써도 되는 건가요? 원작자의 허락은 받았능가?

10월은 2008~9년 갈라 only hope
11월은 2014아이스쇼 군무 time say goodbye
644 2014-12-23 00:50:00 5
[익명]부모님의 폭력 때문에 죽고 싶어요 . [새창]
2014/12/22 20:15:21
이런 가정 폭력글읽을 때마다
나 자신이 두 아이를 비교하고 차별하고 있지 않은지 되새겨 보네요
정말 힘들고 얼마나 서러울까요
643 2014-12-19 12:42:18 26
김연아 기사엔 어김없이 알바 댓글이 .. [새창]
2014/12/18 14:24:19
그렇게 살아와서 인지 스물 초반애 얼굴이 탐욕에 시기에 교활함에 찌들었더군요
평생 남에게 기생해서 잘 살라하세요
니 얼굴 분위기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 말해 줄테니
그 과자회사랑도 손 놓치 말고 좋은 만난 쭉 죽을 때까지 이어가고 수준이 둘이 또이또이
642 2014-12-17 19:52:56 5
[보관용]음식 저장하는 방법 [새창]
2014/12/16 19:23:05
이걸 지키는 주부집
조리대 개 어수선 정리 완전 아웃
외국처럼 집이 넓어 안 보이는 것도 아니고 정말 정리정돈은커녕 게을러 보일 수 있겠네요
먹을 만큼만 사서 빨리 먹어 치워야할 듯
그리고 달걀을 문에 저장하면 안되는것이 자꾸 덜컹 움직이면 더 빨리 변질된대요
641 2014-12-17 19:44:08 3
[암조심] 아야..이제 제발..은퇴한 연아는 좀 놔주라 제발 ㅠㅠ [새창]
2014/12/17 13:38:44
아 썅!
정말 욕나오는 암덩어리
640 2014-12-17 08:51:50 0
[새창]
작성자 핵귀욤 ^^
639 2014-12-16 13:24:06 2
경북대 합격했어요!!!! [새창]
2014/12/15 10:42:05
올해 고딩 되는 자식이있는데
정말 경대 가주길 너무 바라고 있어요
경대가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부모님께 큰 효도하셨어요
현실에서 등록금 걱정 안할 수 없거든요
638 2014-12-15 13:01:14 5
이제막 시작하는 선수인데 [새창]
2014/12/15 00:04:17
어디서 많이 듣던 쉴드
637 2014-12-15 12:58:39 0
몇년전 추성훈 보온크림 사건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4/12/15 12:19:40
도복에 비누 아니었나요?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636 2014-12-13 23:36:25 0
오늘은 진우혁 최덕화 학생들 생일입니다 [새창]
2014/12/13 12:45:05
아직도 말문이 막히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무슨 말로 위로가 되고 언제쯤이면 가족들이 안식을 찾을까요. 나라도 잊지 않겠습니다 우혁아 덕화야 생일 축하한다
635 2014-12-13 18:50:40 3
코스트코 중독자 주부가 쓰는 코스트코 베스트! [새창]
2014/12/13 12:15:17

다리 봉만 샥 뜯어 먹고는 몸뚱이는 퍽퍽하다고 남겨 놓는 따램이들 때문에 갈갈이 찢어서 각종채소랑 무쳐 먹는 요리로 잘해먹어요
더운 여름이면 완전 인기 퍽발~~~~~~~~~
닭냉채
634 2014-12-11 10:22:49 0
[단독] 강원도, IOC 평창동계올림픽 한·일 분산개최 '반대' [새창]
2014/12/08 12:12:20
에고. 해준것도 없이 연아 떠밀고 앞장세워 따왔으면 지원도 잘해주고 계획있게 진행은 못할 망정
지난 몇년간 내내 동계 유치할려고 발악을 하드만 준비도 없이 돈도 없이 어떻게 열려고 그랬던거냥
마치 수중에500만원 들고 옆집여자 돈 많아 신도시에 아파트 청약한다니 시샘에 나도나도 하다가 덜컥 되긴 했으나 중도금 준비는 하나도 안한 상황 ㅠ
연아만 우습게 된거잖아
이 넘의 나라는 왜 연아에게 똥만주는거야
633 2014-12-07 02:20:23 0
우리아빠 술마신 다음날 [새창]
2014/12/05 10:46:40
ㅋ 전 엄만데 회식 마치고 집 앞 슈퍼에서 사과15키로 ^^

거뜬하게 들고오니 남편이 ㅇ0 ㅇ
니 연약하다고 카디마.......
632 2014-12-05 08:27:32 2
24개월 아기에게 감동받았어요 [새창]
2014/12/03 10:43:59
우리 둘 째 두돌 쯤에 무거운걸 옮기는데 옆에서 엄마! 조심해!! 하는데 너무 감동
할머니가 업고 슈퍼가는데
할무니 다리 아야하니까 내릴꼬얌해서 할머니 폭풍감돟
631 2014-12-04 21:45:16 0
연아선수 프로그램중에 어떤거 젤 좋아하세요? [새창]
2014/12/02 16:45:53

건강한 연아는 무적이다를 처음으로 알린 죽무

경기시작전 부터 보는 사람을 쫄게 하는 포스

이것듀랴 꺼졍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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