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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0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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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있는 두 자식도 딥니다~ 여러부운~
각자 엄마 찾아가세엿!!!!!!!
밖에서 하는 생일 파티 가보면 누구의 날인지
누가 축하를 받는건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엄마들이 통제를 안해 애들이 피자집을 초토화 시키는거 너무 많이 보고 겪어
우리 애들이라도 정말 정말 친하고 축하해주는 동무들 불러 소박하게 생일 집에서라도 해 주고 있어요
경제가 많이 어렵네요
크면 생일 마다 기억해 주려나요.....
모두 엄마한테 잘 하세요~
아~ 나도 울 엄마 한테 전화드려야 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