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점프전 이미 물린 연아! 플립 뛰러 가면서 변화하고 있음 그리고 몸은 죽어 장례를 치뤘겠지 스핀을 돌 면서 연아는 피의 여신으로 변신 손을 한바퀴 휘돌면서 웃으며 짜잔 그후 스텝은 뱀피가된 연아가 즐기는 피의 향현!!!!! 끝없이 학살하고 두렵지만 그 마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는 뜸금없이연아에게 물리는 주민이 되고싶네~ 오늘 로스컵 보니 다들 음악은 왜 필요한거뉘? 아,,, 연아보고싶다
패트릭 챈이 한국와서 쑈할때 갈라에서 한곡에 혼자 점프5개를뛰는 걸 봤는데 그때 딜레이드 라는걸 날눈으로 첨 봤어요 정말 굉장합디다 비거리며 올라갈 땐 한 바퀴 내려올 땐 휘리릭 짧은 시간에 2바퀴를 도니 회전할 때도 더 스케일이 커보이고 대단했었어요!! 갈라라 다 트리플이였는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