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60 2015-01-09 20:40:37 0

[혐/해골주의] 로마 지하묘지에서 발굴된 해골 [새창]

2015/01/09 00:38:28

이글보고 새삼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단 이승이란 말을 실감함
저 찬란한 보석도 족은자에겐 아무런 의미도 없겠죠

659 2015-01-09 20:35:09 0

실시간 카레만들기! [새창]

2015/01/09 20:29:41

와~ 실시간 첨이라능^^

하지만 냉큼 그 냄비는 버리는게 어때요?
코팅 벗겨진거만 봐도 알츠하이머 !!!!!!!

658 2015-01-08 22:28:27 1

[새창]

아..........
나도 우리 토끼 두마리 애지중지 입에 맛있고 유기농에 심지어 짬뽕에 탕슉. 쥬스까지 만들에 받쳐 금이야 옥이야 키웠건만
이제16세 첫 째딸 ㄴ
지가 혼자 잘나 ㅇ큰 줄알고 대들고 싹퉁바가지에 말도 드릅게 안들어
작성자님
지금을 즐기..... 아녜요
행복해보이시네요

657 2015-01-05 22:23:18 13

[새창]

오빠가 결혼 안하고 게기고 있으니까
엄마가 술 한잔 하면서
니 혹시 성적 취향이 남다른거 아니가 하고 걱정했었는데
오빠가 허허 웃으며 할꺼 다하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엄마를 달랜 적도 있었죠

656 2015-01-05 14:22:31 0

김연아의 곰돌이 헤드락 사건의 전말 [새창]

2015/01/05 04:06:05

피갤에도 올라왔던데 본인이 출처이신가효?

655 2015-01-04 19:55:31 1

또 각자 특이한 음식취향 이야기 해봐요 [새창]

2015/01/04 01:34:24

귤~까서 꾸덕하게 말려먹어요
껍질이 팍 째지면서 안의 육즙 퐉~~~~~

654 2015-01-03 22:32:52 2

밥솥으로 사과케이크만들었어요! [새창]

2015/01/02 22:21:13

저도♥

653 2015-01-01 00:23:51 31

[익명]언니!!!!!나이제 언니랑 동갑이다 곧! [새창]

2014/12/31 21:46:38

전. ... 아빠보다 7살이나 더 많아졌어요
그 나이가 되었을 때 첨 든 생각이 아... 울 아빠도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였어요
토끼같은 자식과 아내를두고 갑자기 가고 싶지 않았을텐데 내가 그 나이버다 더 많아졌어요
아빠 아빠 우리 아빠
3살 짜리 딸이 이렇게 나이들어서 나중에 울 아빠가 나 몰라보면 어쩌지?
나는 아직도 아빠 기억 다 나는데
작성자 덕분에 오랜만에 아빠 생각에 젖어봤어요
고마워요

652 2014-12-30 10:16:11 1

클래식파이..라는 가수가 있나요..? [새창]

2014/12/30 08:02:30

이사람들아 ㅋㅋ~
러브 레시피

651 2014-12-26 21:21:50 2

사과케이끼~~ [새창]

2014/12/24 16: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