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배가고프도다 아아주 [새창]

저도 참는중........ㅠㅠㅠㅠㅠ

224 2014-10-24 04:04:4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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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늦은시간에도 마음 앓이 하고 계실 글쓴이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전할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어떤 말을 해도 시원찮을, 책임감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그 녀석이 절대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구 두려움보다 용기를 내셔서 세상을 더 넓게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
좋은 날은 꼭 찾아올거에요.

223 2014-10-24 04:00:57 1

[새창]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한자 남기고 가요.
마음으로나마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과 상황보다 눈앞에 보이는 어른이 덜 된 그 놈의 인성에 욕한번 하고싶네요.

220 2014-10-19 04:18:36 0

[새창]

이건 또 신종 어그로인가?

216 2014-10-13 17:58:21 46

[새창]

와........ 어떻게 그런 장난을 칠수가 있죠????? 얼마나 사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친구분 진짜 미친거 같아요. 남자친구분 핸드폰은 확인해보셨어요??
어휴.. 진짜 소름돋네요.... 조심하라는 뜻에서 손수 그런 장난을 치는거면 예를들어 강도 조심하라고
강도인척 하고서 장난이라고하는거나 같은 맥락아닌가? 장난칠게 따로있지 무슨 카메라를 들이대다뇨;;
진짜 그 순간에 철렁하셨겠어요.. 조금 지나친 말일지도 모르나 3년 사귀고도 몰랐던 일*충도 있던데
조심하셔요.. 정말 도가 지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