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돈먹는 양아치님 어디에 아주머니가 미안하다 잘못했다 했나요? 담부턴 조심한다는 말도 없는 말인데;;
진짜 이해 못하겠다...

167 2014-03-12 11:56:32 14

[새창]

허언증님도 고민게, 공포게 이런 글 올리는거 참 좋아보이지않네요.

166 2014-03-12 11:53:19 12

[새창]

저한텐 7시도 이른 시간입니다. 사람에 따라 생활리듬이란게 있는건데..
무슨 소시오패스니 이기적이라느니 말들이 너무 심하시네요.
전 저 여성 분에게 심한 비방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가는 편입니다.

165 2014-03-11 04:24:10 6

한 디시인의 결혼생활 jpg [새창]

휴.. 본문과 7850님의 댓글을 보니 저도 느끼는게 많습니다.

특히 여왕 대접하면서 스스로 하인이 되었다는거.. 공감가네요.
그렇게라도 유지하면서 관계를 개선하려고 했지만
대화, 타협이 되지 않는데도 그 관계를 왜 끊어내지 못하는지..
제 스스로도 그 관계에 길들여져서인지도 모르겠네요.

164 2014-03-08 19:23:20 0

일에 착오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그냥 예전으로 돌아갔음 좋겠다..

158 2014-03-05 21:39:13 0

[새창]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잘 정리해서 다른 분들에게도 상담해보고 진행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57 2014-03-05 21:34:07 0

[새창]

네 정말 보증금만 믿고 보증금에서 떼어먹으라는 식으로 난장판 만들어놓고 도주한거같아요..

156 2014-03-05 21:33:17 0

[새창]

그것도 그렇네요. 오히려 수고를 덜어준거라고 볼수도 있군요.
하루빨리 새로 세입자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오늘부터 내부수리 공사 진행중이시라 하는데
유리를 고의 파손한것과 수리목록중에 청구할수 있는 부분들 추려내고
월세 밀린것 이자와 공과금 정도 비용 청구하면 되겠죠?

청구해도 무시하고 배째라 하고 잠적하면 민사소송 걸면 되는건가요?

155 2014-03-05 21:25:19 0

[새창]

아 참.. 짐 모조리 싸들고 이사업체 불러서 도망갔어요..

154 2014-03-05 21:24:55 0

[새창]

계약 시점이 올해 1월까지여서 오히려 1개월을 더 눌러앉아있다가 도주했어요. 계약 종료가 이행이 된건지
어찌 진행이 되었는지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