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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05: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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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누군가가 당신의 마음 고생을 다 알아주지는 못할테지만
적어도 지금 작성하신 글에서 저는 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서 더 당당하고 떳떳하게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수 있는 날이 오도록 만들어봅시다. 아직 살아갈 인생은 많이 남았어요.
1년후, 3년후, 5년후에는 어떻게 살아갈지를 떠올리며 자신감 가지고 차근차근 발걸음을 옮겨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