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 가해자들은 뭐하고 있을까요?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 곱씹으며 반성이라도 할까요? 이미 지나간 일이라 생각하며 자신에게 가해질 형벌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바라고만 있지않을까 싶네요. 저런 아이들에겐 인권도 없이 평생 살인자 꼬리표를 달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구멍 속은 텅텅 비어있는건가요? 주변에 엄청 큰 교회를 짓고 공사직후에 골목에 난 길이 저것처럼 엄청 푹 꺼져있는걸 봤었는데... 부실공사인가 하고 말았었거든요. 구멍이 뚫리진 않고 저것보다 심하게 푹 꺼져있었어요. 지금은 위에 다시 아스팔트로 메꾼건지 공사해서 차도 다니곤 있는데 싱크홀 같은거라면 위험한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