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61 2017-09-06 02:23:01 8

2017/09/05 22:56:55

고맙습니다. 이 변방을 이해해주시는 한분 한분이 정말 고맙습니다.

1460 2017-09-05 20:23:37 3

2017/09/05 18:37:04

톡 까놓고 이야기 해보자고요.
모병제가 되었는데 백수한테 너 사회에서 백수로 지낼래? 아니면 군대 가서 돈 벌래? 하면 과연 군대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말뚝 박으려 했던 저 조차도, 제대 후 시간이 지나니까 차라리 사바세계가 낫더군요.

1459 2017-09-05 19:58:36 3

서울대 대숲의 양성징병 대한 제보보고 멘붕, 댓글보고 사이다. [새창]

2017/09/05 18:16:52

하... 진짜 이러다가 전쟁나면 어떻게 할라고 계속 저러지?

1458 2017-09-05 00:08:22 6

프랑스 근황 [새창]

2017/09/04 22:07:23

그냥 자연에 맞게 고양이를 풀던가, 아니면 구렁이를 풀던가...

1457 2017-09-04 03:56:15 2

이번 북괴 도발을 두고도 저랑 동생 온도차가 있군요. [새창]

2017/09/04 02:20:36

니 혓바닥과 손가락은 널 죽이는데 앞장 설 것이다.

1456 2017-09-04 02:23:02 3

동생놈이 군대갑니다 [새창]

2017/09/04 02:16:43

무사히 잘 다녀오라고 전해주시고, 부조리는 헌병대로 콜 하라고 꼭 알려주세요.

1455 2017-09-04 01:12:15 7

국군이 쓸모 없다는 식의 글들... 몰라서 그랬던 것이니 만큼... [새창]

2017/09/03 20:53:25

군대라는데가 참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겠죠.
어떤 페미는 군대 성폭생 사건을 들이대면서 생명<<< 의무 냐며 청와대 토론에 글까지 올렸는데
그간 군대서 사고로 삶을 마감한 군인들은 어떻게 이야기 할까요? 그들은 의무라서 군대갔다가 그곳에서 사고로 생을 마감했으니까요.

그 의무때문에 정신 망가지고, 몸 망가지고 더 불행한 이는 살아서 제대하지 못하기까지 하는데 말이죠.

그간 많은 여자들이 병역의 의미를 몰랐고, 국방의 의무를 가볍게 여겼으며, 국가수호가 어떤 의미인지 무시했다고 봅니다.

1454 2017-09-04 01:01:12 13

여성징병제에 대한 박주민의원의 생각 [새창]

2017/09/04 00:02:29

국방의 의무가 정확히 어떤 것들인지 공부해봐야겠네요. 국방과 병역이 나눠져 있다는 것인데,
과연 병역 이외에 어떤 국방의 의무가 존재하는지 알아야 박주민 의원의 의견에 반박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국방의 의무란 것이 데프콘 몇부터 적용되는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현 데프콘3 상태에서 모든 남자들은 병역의 의무를 진다는 것이고
데프콘 3에서 여성들이 지는 국방의 의무는 무엇이 있는지,
과연 대한민국이 데프콘 4로 격하 (통일이라 생각하지만 과연... 통일 이후엔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하게 됩니다.)되면 남자들도 병역의 의무에서 벗어나게 되는 건지 알고 싶네요.

1453 2017-09-02 18:13:45 4

우리 트럼프 최고 ㅋㅋㅋㅋㅋ [새창]

2017/09/02 12:57:46

대한민국 국방산타 트럼프? ㅋㅋㅋ

1452 2017-09-02 18:09:11 6

말같잖은 소리하네. 누가 문재인 지지한다고 싫어했어요? [새창]

2017/09/02 18:03:18

그래도 그때 사람들이 저를 투잡뛰는 사람으로 만들어줘서 고마웠어요. 물론 노동도 제공안하고, 보수도 없고, 일하는데가 어딘지도 몰랐지만요.

요즘 투잡 뛰어야하나? 고민도 했는데, 투잡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들다는 걸 잘 알려줬어요. 고마워요 시게. ^^ㅗ

1451 2017-09-02 04:58:05 7

문재인 반대지지층 은 무직 남성 [새창]

2017/09/01 21:48:44

뭐 그냥 전 사이드 지지층이나 하죠 뭐. 사이드라서 맘에 안들면 다른데 가버리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