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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등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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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2017-10-13 03:55:18 1
[새창]
병력이 부족해서 상태 안 좋은 애들까지 다 끌려가는 판인데, 앞으로 사고 엄청터지겠네요...
1535 2017-10-13 03:53:59 8
여초카페, 군인을 바라보는 시선 [새창]
2017/10/13 01:27:22
진짜 요즘 트럼프랑 정은이 하는 꼬라지 보면 전쟁 날까봐 걱정인데, 쟤네들은 전쟁나면 어떤꼴 당할 줄 알고 저 난리일까?

저런 글 보면 차라리 전쟁이 났으면 한다.
1534 2017-10-13 03:47:44 8
예비군처벌법 입법예고 떴음. 국민의 권리행사하러 갑시다. [새창]
2017/10/13 02:22:57
글도 남기고 왔습니다.
1533 2017-10-13 03:34:59 33
예비군처벌법 입법예고 떴음. 국민의 권리행사하러 갑시다. [새창]
2017/10/13 02:22:57
와... 완전 미쳤구나?
2년동안 군대 끌려갔다 온 것도 억울한데다가 6년 예비군도 푼도 받고 다녀온 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민방위까지 억지로 받고 있건만
뭐? 입법예고?
진짜 노비도 아니고, 뭐 이따위로 사람 대접하지?
1532 2017-10-10 23:48:00 1
[새창]
말년차때 가방에 대꼬리 하나 숨겨 들어감. 아저씨들한테도 말 안하고 과자파티 하자고 돈 걷은담에 애들 시켜서 과자 사오라고 했음.
과자랑 음료수를 사온 조교들에게 대꼬리를 꺼내고는 음료수랑 잘 섞어 놓으라고 했음.
그날밤 과자파티를 빙자한 술판을 주도함.

갑질이라면 이정도 되야 하는 거 아님요? ㅋㅋ
1531 2017-10-07 17:53:36 0
택시 운전사 옥의 티를 찾으신 분 [새창]
2017/10/05 02:00:30
총구는 어떤 것 때문인가요?
1530 2017-10-02 20:15:15 0
中企-軍, 전역 군인 일자리 창출 시범사업 펼친다 [새창]
2017/10/02 19:52:22
오호~ 병사들에게도 오픈된다라. 이거 또 페미들이 불을 켜고 달라들겠네 그랴... ㅡㅡ
1529 2017-10-02 14:59:08 0
우리 군, 레일건에 레이저포까지 자체 개발 / SBS [새창]
2017/10/02 13:26:28
자주포는 곡사포인데, 레일건을 자주포로 만든다는 건 대공포를 만든다는 거 아닐까요? 레일건이면 곡사포가 아니라 직사포가 되는 거겠죠;;;

게다가 레일건은 어마어마하게 전력을 잡아먹는다는데, 배 정도 사이즈 아니고서는 그 전력을 유지 못할걸요?
1528 2017-10-02 12:46:31 21
페미들은 503때 호가호위하던 박사모들하고 하나도 차이가 없네요 [새창]
2017/10/02 11:00:30
사람들이 입으로는 정의를 외치지만 결국 원하는 건 자기 욕심 채우기 뿐이니까요.
1527 2017-10-02 02:31:25 1
[새창]
하... 여기도 커플이 많구나... 사방에 적이네... 담뱃갑에 코박고 뒤X던가 해야지 원...
1526 2017-10-02 02:16:28 0
[새창]
노인네들 징병해서 뭘 쓰겠다는 겁니까? 차라리 소년병 징집이 더 효율적이겠수다.
1525 2017-10-01 07:12:39 3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4:43:23
장교가 무슨 병사인가요? 장교만 있다고 해서 강군이 됩니까? 장교는 장교의 역할이 있는거지, 그걸 단순 머릿수로 계산하나요?
지휘의 개념에 대해서 머릿속에 들어있으신 건가요? 왜 군대가 장교, 부사관, 병으로 나눠졌는지에 대한 생각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왜 우리나라 사관학교가 전시에도 사관생도를 전쟁터에 내몰지 않는지를 모르시나 보네요?

살다살다 장교를 그저 머릿수 채우는 방식의 하나로 보는 분께서 국방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건 처음 봅니다 그려.
1524 2017-10-01 07:06:43 3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4:43:23
대규모 지상군이라는 게 오로지 보병뿐인가요? 참 이상한 해석능력을 가지셨네요. 지상군, 즉 육군의 전투병과는 보병만 있는게 아닙니다. 최종점령을 보병이 하는 거지, 전투는 공지합동전술로 하는 겁니다. 공지합동전술이 뭔지는 아시죠?

그리고 60%라는게 대만만의 특수상황일 수도 있는건데, 그걸 왜 보편적인 상수로 대입하시는 거죠? 저기가 60% 나왔다고 우리도 60% 나온다는 보장이 어디 있는거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대입입니다.

그리고 이라크전 이야기를 하셨는데, 미군은 이라크에 해안 상륙을 하질 않았습니다. 쿠웨이트와 사우디를 통해 들어갔지요.
추가적으로 아직 미군처럼 초수평선 작전을 통해 상륙작전을 할 수 있는 국가는 미국빼곤 없습니다. 1차 걸프전만 하더라도 미군이 몇날 몇일을 어마어마한 양의 미사일과 폭탄을 때려부어 적의 방어 거점을 가루로 만든 다음에 들어간 거고요. 그때 쏟아부은 돈이 얼마였을까요? 과연 그정도 돈을 붓고도 경제가 휘청거리지 않을 국가는 이 세상에 미국제외하고 몇개 국가나 될까요?
1522 2017-10-01 06:40:56 1
펌-지난 기사] 송영무 "군수·교육·행정부대 부사관 업무, 예비역 고용" [새창]
2017/10/01 06:09:26
어떻게 보면 군무원 수를 늘린다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 나쁘진 않은 선택으로 보여지긴 하지만... 정착 될때까지 진통은 없잖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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