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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 2017-11-03 02:28:04 2
UNDP "한국, 세계에서 열번째로 성평등한 나라" [새창]
2017/11/02 23:06:32


1580 2017-11-03 02:27:05 0
UNDP "한국, 세계에서 열번째로 성평등한 나라" [새창]
2017/11/02 23:06:32
일단 베오베 부터 보내죠.
1579 2017-11-03 02:25:34 1
여군 소변을 탄약통에... [새창]
2017/11/02 20:56:30
군대에 계급이 있는건, 비상시 명령체계가 지켜지라고 있는거지, 평시에 개짓하라고 있는 거냐?
1578 2017-11-02 12:34:34 0
2년 2개월 ... [새창]
2017/11/02 01:23:42
나름 명곡이죠. 재미있는 건 이 노래나오고 1년도 안되서 군생활이 2년으로 줄어 들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고3때인가 고2때까지는 2년 2개월이었지만, 저는 딱 2년만 하고 나와서. ㅎㅎ
1577 2017-11-02 12:30:49 2
여군징병 반대 입장인 사람의 글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11/02 09:52:09
그냥 생계형 페미 정도? 아니면 나름 깨시민? or 이상주의 학자?

그냥 이문제를 단순히 남녀다툼이라 여기는 여자분들에게 좋아요와 구독을, 더불어 연락처까지 받을만한 글이네요.
1576 2017-11-01 21:15:53 10
"여성"이 붙는 정책은 그만 좀 보고싶다. [새창]
2017/11/01 19:54:02
plz...
1575 2017-11-01 16:14:17 64
"18살 여군 성추행, 꿈 다 잃었는데 겨우 징역 1년?" [새창]
2017/11/01 16:04:46
저 사건 관련자들 모두 이등병강등시켜야 하는 건 당연한 거고, 덮으려고 했던 놈들도 싸그리 강등시켜야 함.

이 건은 군 법정에서 다룰 게 아니라, 민간법정으로 이양시킨 다음에 싸그리 조져야 한다고 봅니다.

저런 개들을 군에 놔두는 것도,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것도 군 명예를 더럽히는 행위이며, 군 사기를 저하시키는 이적행위임.
1574 2017-11-01 14:34:21 1
예비군이 끝난 지금, 군복/군화/전역모의 역할은? [새창]
2017/11/01 14:30:08
그냥 짱박아두세요.

그나마 국가에서 준게 그것 밖에 더 있나요? 국가가 나한테 해준 유일한 물질적인 겁니다. 그것 받고 2년 개고생한 걸 떠올리시면 됩니다.
1573 2017-10-31 22:12:57 0
3차청원 올릴 내용 1차 수정본입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10/30 22:34:40
총선 말고 지방선거 맞습니다. 내년이죠. 일단 내년 지방선거 때 낼 수 있는 모든 시그널을 다 내고, 지선으로 일단 여당에 압박수를 둬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총선 때 정신좀 차리고 제대로 된 후보들을 내겠죠.

일단 지선이면 중앙정치 지형에 큰 압력은 없을지라도 강한 경고 신호는 될거라 보기에 지방선거때가 어떤지 의견을 냈습니다.
1572 2017-10-31 18:37:00 1
'내가 병영 초밥왕'…육군 1군단 초밥 경연대회 [새창]
2017/10/31 15:11:03
다 필요 없고, 그냥 식당에 고추장하고, 참기름, 맛다시만 잘 가져다 놔도 군 식사 만족도는 엄청 올라갈 것임.
1571 2017-10-31 01:54:02 0
"이왜군?"하기 전에 선행돼야 할 건 탄압에 대한 사과. [새창]
2017/10/30 15:05:03
ㅋㅋㅋ 이거 완전 자게 스타일 개그. ㅋㅋㅋㅋ
1570 2017-10-31 01:28:40 1
낙태죄에 대해 아시나요? [새창]
2017/10/30 21:11:46
낙태에 대해서는 쉽게 결정한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우리나라 나이 개념을 보자면 태어나는 순간 1살입니다. 외국에서는 생후 1년이 지나기 전까지는 0살이고요.
즉 우리나라에서는 태아도 하나의 국민으로, 생명으로 받아들이기에 태어나는 순간 1살이 되는 것이라 봅니다.

분명 낙태는 옳지 못한 일이지만, 낙태를 무조건 막는 경우 일어나는 부작용 또한 없다고 할 순 없습니다.
준비된 부모의 품에서 자라도 세상 험한 꼴을 많이 보는데, 준비되지 못한 부모, 혹은 홀어머니에게서 자란다면 어떻겠습니까?
원치 않는 임신 또한 어떻고요.
낙태는 어떻게 보면 축복받은 미래를 보장 할 수 없는 태아들을 위한 마지막 선택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청와대 청원에 올라간 글을 쓴 이들이 주장하는 건, 태아를 하나의 생명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지요.

낙태와 관련된 법률은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지금 이 청원 때문에 법률을 바꾸는 건 태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행위라 봅니다.
1569 2017-10-31 01:10:35 5
3차청원 올릴 내용 1차 수정본입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10/30 22:34:40
청원글은 일단 좀 보류 하셨으면 합니다.

일단 1차, 2차의 시간 간격이 너무 짧습니다. 이번에 3차 청원이 근 시일내 올라간다면 이 이슈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단순 어그로로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성징병은 인구수 급감을 앞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추진하길 원하는 정책이지만
그 것을 이 이슈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강하게 어필 하기 위해서는 조금의 시간차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조금 더 자료를 보강하여, 내년 지방선거 전에 다시 이슈화 시켜보는게 시기적으로 공격력이 더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568 2017-10-31 01:05:21 17
[새창]
고인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에서 저 쓰레기들 싹 다 고인모독으로 고소하고 절대 용서 안했으면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영화 '독전' 촬영이 오늘 아니면 내일 크랭크업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이런 비보가 들려서 마음 아팠는데...
이 C-Foot 것들이 사람이 죽었는데, 저딴 개 소리나 지껄일 줄은 몰랐네요...

다시는 메웜들 카바치는 것들 보면 내가 사람대접 안할랍니다.
1567 2017-10-28 12:32:52 0
흠 군게가 안망하다니 신통하군요 [새창]
2017/10/28 12:20:42
하... 플레어용 사진이라도 긁어모아야 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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