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15
2017-02-20 14:38:15
0
ㅋㅋㅋㅋㅋㅋ
점심 먹은 것도 미뤄뒀습니다ㅋㅋㅋ
나의 게으름을 들키지 않게
남편 오기 전까지만 마무리하겠어요!!!ㅎㅎ
일단은 좀 눕고ㅠㅠ
점심 먹은 것도 미뤄뒀습니다ㅋㅋㅋ
나의 게으름을 들키지 않게
남편 오기 전까지만 마무리하겠어요!!!ㅎㅎ
일단은 좀 눕고ㅠㅠ
7514
2017-02-20 14:08:04
3
흙흙 불쌍해ㅠ
5년만이라도 더 외로웠음 좋겠..응? 이게 아닌데;;
5년만이라도 더 외로웠음 좋겠..응? 이게 아닌데;;
7513
2017-02-20 14:06:33
0
지금 아침 설거지도 그대로두고
장 봐온 과일도 내팽개쳐놓고
이따가 해야지
몰아서 해야지 하고
누워서 핸드폰 깨작질중이에요ㅋㅋㅋ
장 봐온 과일도 내팽개쳐놓고
이따가 해야지
몰아서 해야지 하고
누워서 핸드폰 깨작질중이에요ㅋㅋㅋ
7511
2017-02-20 14:03:02
1
그래서 지금
뱃돼지님이 400년 묵은 굇수라는 건가요??ㅎㅎ
뱃돼지님이 400년 묵은 굇수라는 건가요??ㅎㅎ
7510
2017-02-20 14:01:19
1
오늘은 또 바람이 싸대기른 그렇게 때려싸서ㅠ
아침에 가는 것도 고욕이었어요ㅠㅠ
오늘 푹 쉬어주고 나면
내일부턴 또 새마음 새뜻으로!!ㅎㅎ
감사해요 :)
아침에 가는 것도 고욕이었어요ㅠㅠ
오늘 푹 쉬어주고 나면
내일부턴 또 새마음 새뜻으로!!ㅎㅎ
감사해요 :)
7509
2017-02-20 13:58:50
0
베라 31 데이 때
하프갤런 사오면
그 날 또는 그 다음날까지 작살냅니다
물론 혼자는 못 먹지만
남편몬은 두세숟갈 먹고 말고
제가 거의 3분의 2정도 해치워요ㅋㅋㅋㅋ
질리도록 먹고 나면
한 두달은 생각 안나던데...ㄷㄷㄷ
그럼 쫌 먹고싶어 질라하면
베라 31 데이가 또 옵디다ㅎㅎㅎ
하프갤런 사오면
그 날 또는 그 다음날까지 작살냅니다
물론 혼자는 못 먹지만
남편몬은 두세숟갈 먹고 말고
제가 거의 3분의 2정도 해치워요ㅋㅋㅋㅋ
질리도록 먹고 나면
한 두달은 생각 안나던데...ㄷㄷㄷ
그럼 쫌 먹고싶어 질라하면
베라 31 데이가 또 옵디다ㅎㅎㅎ
7508
2017-02-20 13:53:32
1
오 그릇된 방법이 아닌
그릿한 방법으로!!!
라임 즤기네용!!!
그릿한 방법으로!!!
라임 즤기네용!!!
7506
2017-02-20 13:47:33
1
지우셨다는 드립이 궁금궁금 *-*
얼른 컨디션 찾으소서
얼른 컨디션 찾으소서
7504
2017-02-20 13:44:44
1
저도 왼손고자라서
고치는 데 꽤나 애를 먹었어요ㅋㅋㅋ
운동할 때 신경써서 밸런스 잡으려고
노력했더니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약간 왼쪽이 딸리는 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꾸준히 의식하다보면 괜찮아질거에요 :)
고치는 데 꽤나 애를 먹었어요ㅋㅋㅋ
운동할 때 신경써서 밸런스 잡으려고
노력했더니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약간 왼쪽이 딸리는 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꾸준히 의식하다보면 괜찮아질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