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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2016-01-31 15:10:44 1
성폭행 예방법이라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6/01/31 02:00:08
ps. 마지막즈음에 거의 모든 범죄는 피해자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라고 표현한 것은, 일부 범죄는 피해자도 잘못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물론 법이 조금 잘못 된 것이긴 하지만) 정당방위가 인정 되지 않아서 과잉방어가 된 경우라던지...
2610 2016-01-31 15:08:01 26
성폭행 예방법이라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6/01/31 02:00:08
좋은 사실을 잘못 전달한 경우네요.

저기 나오는 성범죄자의 범죄자들의 특성들은 진짜입니다. 실제 조사결과를 토대로 나온 범죄자들의 유형이니까요.

머리가 길고, 벗기기 쉬우면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니 머리가 길고 벗기기 쉬운옷을 입고다니지 말자가 아니고, 조금 더 주의해서 다녀 혹시 모를 사고를 피하자! 가 주된 내용이 되어야하는데...

내용자체가 "머리가 길면 표적이니 삭발하자 ㅎㅎ 벗기기 쉬우면 표적이 되니 겹겹히 입자 ㅎㅎ"
처럼 마치 여자보고 '~~하지말자' 가 주 내용이 되니 범죄 원인이 여자인것처럼 잘못 전달하는 멍1청한 실수를 저지른거죠.

범죄자보고 범죄저지르지마! 라고 해봐야 범죄자가 말 듣겠습니까? 이미 범죄자인걸 알고 하는건데요.

같은 예로들면, 고액의 현금을 인출할때엔 날치기를 조심해서 핸드백의 경우 어깨에 가로매어 범죄를 예방하자! 라는거랑 같은 내용입니다.
내용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전달방법을 병1신같이 선택해서 실패한 케이스죠.

거의 모든 범죄는 피해자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피해자가 범죄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없죠.
다만 범죄자를 막으려면 공권력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억울하고 개같아도 우리가 조심해야 범죄자에게 당하지 않는것은 사실이니까요.
2608 2016-01-31 13:47:42 0
아직도 안철수의 실체를 모르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6/01/30 22:27:02
이런글을 적을땐, 반박을 최소화하기위해 관련 스토리마다 가능한한 많은 근거들을 하나 하나 정리해 주셨음합니다.

아무리 '사실'을 적는다해도, 정확한 근거 없이 '~~~했었다'식은 벌레들의 많은 비판과 선동이라는 말도 안되는 공격을 받기 딱 좋은것 같아요.
2607 2016-01-31 00:37:40 0
이 시디,,죽은 건가요...? [새창]
2016/01/30 23:37:22
저장장치중에 CD는 수명이 의외로 진짜 짧고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하더군여..
2606 2016-01-30 00:29:44 0
나름 신박하다고 생각하면서 들었던 캣맘 쫒는 방법 [새창]
2016/01/29 04:25:46
캣맘인데 이미 사람손에 너무 길들여진 길냥이라 .......
정말 간혹 너무 구슬프게 울때(평소엔 이렇게 안하는데 아마 하루이틀 사냥혹은 구걸 실패하면 이럼) 한웅큼씩 집문 앞에서만 줍니다...
다른데선 안줘요...

애당초, 동물의 불행함을 생각한다면 그 이전에 사람의 불행함도 생각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밥을 주더라도 고양이를 싫어하는사람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605 2016-01-26 22:20:29 33
[새창]
일본 여자가 순종적이라기보단
문화 자체가 우선은 남녀를 가리지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성향이 극도로 진화(?)되었고...

그런것도 있는것같아요.
2604 2016-01-26 17:52:08 19
내가 말야 27살에는... [새창]
2016/01/25 13:15:41
비공은 더이상 옛날처럼 "신의 의견에 반대" 혹은 "당신의 의견은 쓰레기 같다"의 의미가 아닙니다

"말그대로 공감하지 않아요~" 혹은 "그것은 사실이 아녜요~"
정도 입니다.
2603 2016-01-21 17:51:14 0
컴터 살 의지가 없어젔네요 [새창]
2016/01/21 16:37:22
뭐 어쨋든 미리 말하지 않은 회사 사정이지 굳이 소비자가 판매자 사정까지 알아봐가며 살필 이윤 없다고 생각합니다.

취소가 나쁜것도아니고 뭐..
2602 2016-01-20 14:37:09 2
대부업체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6/01/19 16:22:49
생각해보니 말을 끝까지 안써서 추가하자면 ...

채권추심에 질리게 당해 많이 힘들었으셨을테고... 고생도 많이 하셨고 협박아닌 협박도 당했으니 감정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어찌되었든 관련없을 수 있는 작성자에게 따지듯이 묻는것보단 진정한 질문으로 여쭈어 보셨으면 어떨까 합니다.
2600 2016-01-20 12:51:47 24
대부업체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6/01/19 16:22:49
신도나 //
본문에 써있네요. "어길시에는 증거 자료를 남기셔서 금융감독원 등에 신고하시어 추심원 및 회사에 불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라고요.

작성자님과 관계없는 회사의 일로 고작 동종업계라는 이유로 따지듯이 묻는건 또 실례라고 생각됩니다.
어딜가나 악성 회사는 있을 수 있는법이고, 또 법을 준수하는 회사도 있는 법입니다.
2599 2016-01-14 16:15:20 0
혹시 이 키보드 쓰시는 분 없나요 [새창]
2016/01/14 15:04:21
아무도 양손으로 같이 누를거라 생각하지 않았을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98 2016-01-14 16:14:19 0
컴퓨터 전원버튼 고장 ㅠㅠ [새창]
2016/01/14 15:47:22
근처에 제일 싼 케이스 구매해보셔요. 구매해서 분해해가지고 저걸 추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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