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애비가 돼가지고 자기 자식이 사고로 죽었다는데도 남의 자식들 사교육의 노예로 만드느라 병원에 즉시 달려가지 않고 강의 진행한 놈입니다. 인간성 상실, 배금주의의 표본이죠. 조수미는 최소한 외국에서 공연하느라 아버지 임종 못 지켰다는 정상참작이라도 가능하지... 손사탐은 실드가 불가능합니다.
우리 부모님 지론이 의사는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해야 하는 직업이라 재물욕이 많으면 쌍놈이라는 것이고 어려서부터 그런 티 내는 의사 있는 병원에 절대 가지 말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종편이다 케이블이다 기어나와서 얼굴 팔고 입털기 바쁜 사람이 어떻게 환자를 제대로 볼까요? 듣자 하니 무슨 약팔이(?)도 했다던데 의사가 무슨 약을 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