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할머니가 많이 우울해하셔요 [새창]

삵나비님이 제가 하고 싶던 말을 모두 해주셨네요.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1194 2015-04-22 14:43:58 0

유렌토에 이은 유파크라고하네요 [새창]

아.. 죽다 살아났는데 쓰레기 같은 대우를 해주다니.. ㅡ ㅡ

1193 2015-04-21 16:16:23 16

봄되니깐 미친듯이 빠지기 시작하네요 !! [새창]

아... 다이어트게시판에서 이토록 공감되는 글을 볼줄이야...................................

1192 2015-04-20 21:49:53 7

[스압] 속일 수 없는 유전자 [새창]

미래의 아들 딸.. 아빠가 미안해.. ㅜㅜ
아, 볼일이 없지 ^________________^

1191 2015-04-20 21:25:29 3

아참... 드럽게 냄새 많이 나네....... [새창]

다만 중간에 경기장 난입은.. 좀 단호하게 대처해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러다 너도나도 난입해서 경기 방해하면 어쩔 ㅜㅜ

1190 2015-04-20 21:24:56 1

아참... 드럽게 냄새 많이 나네....... [새창]

12분 동안 정신 없이 봤네요~

1189 2015-04-20 20:56:24 0

[새창]

마른 분이 살 찌려고 하는 다이어트인줄 알고 읽었어요..
벌크업 하려는 제 친구보다 많이 드시는듯.. ㅜㅜ

1187 2015-04-20 14:59:52 0

걷기로 살을 빼보려고 하는데요.. [새창]

일반적인 걷기로 다이어트 한다는게, 숨쉬기로 폐활량 좋아지겠다는거랑 크게 다를게 없어 보여요.

왜 속도를 안내시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매우' 빠르게 걸어보세요.
숨이 약간 핵핵 거릴정도로..
16km는 너무 길고 초반에는 4~5km정도 매우 빠른 걸음으로 매일 걷는거 추천드립니다.

1185 2015-04-19 14:12:19 8

5eou1김진규 선수 인성 ㄷㄷ [새창]

toscrab님 댓글에 추천을 준 한명으로서
댓글중에 '어제 김진규 선수의 태클은 정말 잘못된 행동이지만,'을 보아
태클 사진이 아닌 문자 사진을 말하는거 바로 알겠던디요...
저도 저 문자의 출처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