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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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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 2018-07-14 10:04:24 4
정비 냐옹이....jpg [새창]
2018/07/13 16:39:52
안녕~
여러분이 좋아하는 요시다.....음..
히토미 라고 해요..

요시다 히토미(吉田仁美)

3496 2018-07-10 12:45:17 3
페미시위 아니라 박사모,일베 집회지 [새창]
2018/07/10 12:13:43
분리수거 아이템을 스스로 모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의 껍질을 쓴 악마들이 주장은 무슨..
3495 2018-07-10 12:42:46 4
(정동영 죽이기) 궁물과 깍두기. 2005.12.30 [새창]
2018/07/10 11:18:55
가치타령 하지 마시고, 탈퇴해주면 더 좋고 말이죠.~~!!
3494 2018-07-10 12:42:05 4
(정동영 죽이기) 궁물과 깍두기. 2005.12.30 [새창]
2018/07/10 11:18:55
추천 하나가 어디서 나왔는지,
내가 잘~ 알겠다.ㅋㅋㅋㅋㅋ

유게보다는 시게가 더 웃겨주는구나~~! 얼쑤~!
3493 2018-07-10 12:38:46 1
[새창]
보라고 해서 끝까지 인내속에서 함 봤는데,
해독제가 아니라, 정신병 걸린 배배꼬인 독침.

센젠(深圳)이 어떻게 IT를 이끌게 되었는지를 보지 않고,
오로지 최종 성과물만 바라보며 '나도 좀 아는데~~'ㅎㅎ

정신병자들은 끼리 끼리 잘 놀아야지, 머..답이 있겠어?
3492 2018-07-09 22:19:49 4
"아시아나항공도 외국인 등기 임원"..국토부 또 '뒷북' [새창]
2018/07/09 21:46:57
진짜 에지간들 하지.좀...ㅋㅋㅋ

개기는 운항사나, 냅두는 국토부나...
정말 하나 다를 게 없는 똑같은 세퀴들...ㅋㅋ
3491 2018-07-09 22:15:37 2
낚시 민폐 甲 [새창]
2018/07/08 20:15:21
그냥 그 놈을 묶어~!
그리고 이 집에다 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90 2018-07-09 22:11:33 19
서울의 100억짜리 아파트. jpg [새창]
2018/07/09 06:13:23
그러게요.

욕실에 이태리 대리석 썼다고 큰 소리 치는데,
bianco carrara는 등급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죠.
저급품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가격인 정도죠.

문제는 저 사진 속의 수준은 중급도 되지 못한다는 것..ㅋㅋㅋㅋ
3489 2018-07-09 20:37:09 8
[새창]
뭐, 논란에 대해서 집중 파헤친다고 하더니,
거침없이 더 스피커만 들이대던...ㅋㅋㅋㅋ

그냥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이 정도면 이상하게 이슈부각으로 어뷰징하고,
왠지 노저으려고 노력하는 분위기가 읽히죠.

김장겸때가 차라리 본능에 솔찍해서 더 나았을 듯..
에혀~~~~
3488 2018-07-07 13:58:45 2
스압)미술 영재 우림이 5년 후.jpg [새창]
2018/07/06 23:24:12


3487 2018-07-07 13:56:49 3
스압)미술 영재 우림이 5년 후.jpg [새창]
2018/07/06 23:24:12


3486 2018-07-07 13:54:49 2
스압)미술 영재 우림이 5년 후.jpg [새창]
2018/07/06 23:24:12


3485 2018-07-07 13:54:37 2
스압)미술 영재 우림이 5년 후.jpg [새창]
2018/07/06 23:24:12


3484 2018-07-07 13:54:27 6
스압)미술 영재 우림이 5년 후.jpg [새창]
2018/07/06 23:24:12

pink floyd - another brick in the wall
3483 2018-07-07 13:49:17 4
스압)미술 영재 우림이 5년 후.jpg [새창]
2018/07/06 23:24:12

개인적인 생각으로
피 선생이 우리에게까지 쉽게 기억되는
세가지 이유...

① 말을 참 잘했다.
② 매우 빨리 그렸다.
③ 오래 살았다.(결정적일 때, 건강했다.)

20세기 들어서의 독립미술은 화풍을 이룩하고
꼴깍 죽으면, 그저 그 정도의 아우라에서 끝났고,
피 선생은 젊은시절 그렇게 술 퍼먹고 놀았지만,
미술이 근대 산업화되어가는 과정의 중심에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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