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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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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2017-05-19 15:56:59 5
[새창]
대구 경북에서 '셋 중의 하나'라는 건.
'확고함' 한주먹과 '용기' 한주먹이
필요한 '강한 지지'라고 생각합니다.
.

1500 2017-05-19 15:42:02 8
문재인 대통령이 헌재소장 인선을 직접 발표한 이유 [새창]
2017/05/19 14:56:21
문뽕에 어지러워서 하루가 그냥 간다...지화자~~
파파미에, 사이다에 정말 정말 좋다.

1499 2017-05-19 15:28:31 8
민주당과 파란색, 그리고 손혜원 [새창]
2017/05/19 12:40:58
크게 공감하긴 하지만,
같은 색이라도 폭넓게 바라보는 시각과
고정관념 속에서 고집하려는 멍청함의
대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딱, 그래도 정당의 정신과 맞아 떨어지죠.
.
레드도 제법 다양하게 풀 수 있지만,
오로지 피 빛 선홍만 쓰고 있는 '자학당'을
보시면 금방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
청색조는 은근히 녹색조와 적색조를
빼다가 자신의 색조로 누르는 힘이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8 2017-05-19 13:23:03 17
병우 전화 안받는데?? [새창]
2017/05/19 12:42:49
사무실에서 빵터짐 아 쪽팔려....
1497 2017-05-19 13:22:08 18
대통령이 제일 먼저 찾아간 초등학교 [새창]
2017/05/19 11:17:23
목동 살아봐서 잘 아는데...
어~~~ 취한다. 파파미..~
.
일주일내내 문뽕에 취해서..
당췌 일을 할 수가 없네요...지화자~~~
.

1496 2017-05-19 13:19:02 2
명진 스님 “문재인 대통령, 공약 헌신짝처럼 버려”… 어긴 공약 보니 [새창]
2017/05/19 12:05:26
이제 이분도 슬슬 발동 좀 걸었으면..
교계 정화도 좀 해 주시고..
.
어~~ 문뽕..쎄게 취하네..지화자~~!!
.

1495 2017-05-19 13:10:32 21
[새창]
MB 들어섰을 때 초토화된 곳이 '연합'이었죠.
길들이기 수준이 아니라, 허수아비 들여다 놓고
국장급까지 전부다 잘라냈어요.ㅋㅋㅋㅋㅋㅋ
.
그 이후로도 완전 쑥대밭을 만들어 왔죠.
다 들 아실텐데요. YTN이 더 골때렸다는 것을..
.
아휴..문뽕에 취해서 정신을 못차리겠넹~~지화자..

1494 2017-05-19 13:05:15 26
문재인 대통령은 목숨 건 거네요...ㅠㅠ [새창]
2017/05/19 12:37:17
개인적으로 선친 살아계실때 나눴던 진솔했던 이야기.
'환갑을 넘어가니 비로소 두려운 것이 뭔지 알겠더라.'
.
가장 두려움에 대한 진면목을 이해할 연배라고 봅니다.
검찰이 두려울 것은 없겠으나, 국민들이 원한다면
그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내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얼마나 많은 시간을 스스로 채찍질 하셨을까 생각하면,
정말 숙연하면서도 죄송스런 생각도 드네요...고맙습니다.
.

1493 2017-05-19 09:00:35 0
전주시 6000원 제육 샌드위치 .jpg [새창]
2017/05/18 14:00:19
이 동화속에서나 볼 것 같은, 고깔은,
지붕 수 대로 세금을 걷는다고 해서
쉽게 뜯어냈다 붙힐려고 이렇게 되었다죠.
.
아닌게 아니라 이 동네는 이탈리아에선
흔하지 않은 독특한 샌드위치가 유명하죠.
Panino Pasqualino(파니노 파스콸리노)

1492 2017-05-19 08:49:05 2
전주시 6000원 제육 샌드위치 .jpg [새창]
2017/05/18 14:00:19
어째서 정확한 상호명을 말해주시지 않나..생각해서
잘 찾아보니 사장님이 우리말로 '알베르베로'라고
상호를 등록하신거네요.
.
Alberobello (알베로 벨로)는 '아름다운 나무'란 뜻이고
벨로의 '벨'이 강하게 읽히죠. 전주 양반식 액센트로
너무 부드럽게 읽으신 듯..ㅎㅎㅎㅎ

[사진: '알베로 벨로' 시가 전경]

1491 2017-05-18 16:23:40 23
성게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보라성게를 먹어 봅시다! [새창]
2017/05/18 12:11:21
이태리 남부사람들은 성게 좋아합니다.
.
초대면한 거래선(산적 같았음)이 아시아에 대해 잘 몰랐던지.
'이것을 먹으면 당신은 이태리를 안다고 할 수 있다.'며
성게를 접시에 내오게 하고 티스푼으로 퐁퐁 떠먹더군요.
분위기상으로는 기선을 제압하려는 의도가 분명..ㅋㅋㅋㅋ
.
'나는 혐오스러운 것은 잘 못먹지만,
당신이 특별히 권하니 최선으로 먹겠다.'며 천천히 먹었죠.
솔직히 국산 성게보다는 좀 향이 덜한 것 같았네요.
.
눈이 똥그래져서 박수치며 브라보를 외치더군요.
우리나라에선 없어서 못먹는 건데.ㅋㅋㅋㅋㅋㅋㅋ
.

1490 2017-05-18 14:49:45 28
문대통령, 기념식에서 안아줬던 유족 아버님묘 함께 참배 [새창]
2017/05/18 14:25:32
그렇죠.
돌아가신 아버지와 문대통령은
2살정도 차이가나는 비슷한 연배.
.
문대통령 또한,
딸의 마음을 어루만지듯..
.
예상치못한 이벤셜한 부분이었는데,
마구 걸어나갈 때 눈물 많이 났음.
ㅠㅠㅠㅠ

1489 2017-05-18 14:42:27 7
오늘 5.18 기념식 FULL 영상입니다. (주의:방심하다 울음터짐) [새창]
2017/05/18 11:37:57

.
몰래 사무실 구석에서 보다가
하도 눈물이 나서 화장실에 숨었는데,
화장실에서도 훌쩍훌쩍 소리가 곳곳에..
.
대략 누군지는 알겠는데,
서로 먼저 나가지도 못하고,
연신 롤 휴지 돌리는 소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다가 웃으면 털이 좀 난다는데..흠흠..
1488 2017-05-18 14:37:08 12
몇일전 방송된 구급차량 경찰의 단속의 진실 [새창]
2017/05/18 13:23:58
운전자 양시훈씨가 블랙박스 제보하고
작정을 하고 스마트폰 촬영한 듯..

그래. 오랜만에 뇌졸중 태웠겠지요.
우선 응급 구조사는 왜 안데리고 다니는지
진심으로 물어보고 싶네요.

사설이 그냥 사설이지,
민간에..응급환자이송단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 다아는 거를
얼굴내놓고 막 때려도 언론힘이면
다 넘어갈 줄 알았던 모양..

자기 무덤 팠는지도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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