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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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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2017-05-19 13:05:15 26
문재인 대통령은 목숨 건 거네요...ㅠㅠ [새창]
2017/05/19 12:37:17
개인적으로 선친 살아계실때 나눴던 진솔했던 이야기.
'환갑을 넘어가니 비로소 두려운 것이 뭔지 알겠더라.'
.
가장 두려움에 대한 진면목을 이해할 연배라고 봅니다.
검찰이 두려울 것은 없겠으나, 국민들이 원한다면
그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내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얼마나 많은 시간을 스스로 채찍질 하셨을까 생각하면,
정말 숙연하면서도 죄송스런 생각도 드네요...고맙습니다.
.

1493 2017-05-19 09:00:35 0
전주시 6000원 제육 샌드위치 .jpg [새창]
2017/05/18 14:00:19
이 동화속에서나 볼 것 같은, 고깔은,
지붕 수 대로 세금을 걷는다고 해서
쉽게 뜯어냈다 붙힐려고 이렇게 되었다죠.
.
아닌게 아니라 이 동네는 이탈리아에선
흔하지 않은 독특한 샌드위치가 유명하죠.
Panino Pasqualino(파니노 파스콸리노)

1492 2017-05-19 08:49:05 2
전주시 6000원 제육 샌드위치 .jpg [새창]
2017/05/18 14:00:19
어째서 정확한 상호명을 말해주시지 않나..생각해서
잘 찾아보니 사장님이 우리말로 '알베르베로'라고
상호를 등록하신거네요.
.
Alberobello (알베로 벨로)는 '아름다운 나무'란 뜻이고
벨로의 '벨'이 강하게 읽히죠. 전주 양반식 액센트로
너무 부드럽게 읽으신 듯..ㅎㅎㅎㅎ

[사진: '알베로 벨로' 시가 전경]

1491 2017-05-18 16:23:40 23
성게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보라성게를 먹어 봅시다! [새창]
2017/05/18 12:11:21
이태리 남부사람들은 성게 좋아합니다.
.
초대면한 거래선(산적 같았음)이 아시아에 대해 잘 몰랐던지.
'이것을 먹으면 당신은 이태리를 안다고 할 수 있다.'며
성게를 접시에 내오게 하고 티스푼으로 퐁퐁 떠먹더군요.
분위기상으로는 기선을 제압하려는 의도가 분명..ㅋㅋㅋㅋ
.
'나는 혐오스러운 것은 잘 못먹지만,
당신이 특별히 권하니 최선으로 먹겠다.'며 천천히 먹었죠.
솔직히 국산 성게보다는 좀 향이 덜한 것 같았네요.
.
눈이 똥그래져서 박수치며 브라보를 외치더군요.
우리나라에선 없어서 못먹는 건데.ㅋㅋㅋㅋㅋㅋㅋ
.

1490 2017-05-18 14:49:45 28
문대통령, 기념식에서 안아줬던 유족 아버님묘 함께 참배 [새창]
2017/05/18 14:25:32
그렇죠.
돌아가신 아버지와 문대통령은
2살정도 차이가나는 비슷한 연배.
.
문대통령 또한,
딸의 마음을 어루만지듯..
.
예상치못한 이벤셜한 부분이었는데,
마구 걸어나갈 때 눈물 많이 났음.
ㅠㅠㅠㅠ

1489 2017-05-18 14:42:27 7
오늘 5.18 기념식 FULL 영상입니다. (주의:방심하다 울음터짐) [새창]
2017/05/18 11:37:57

.
몰래 사무실 구석에서 보다가
하도 눈물이 나서 화장실에 숨었는데,
화장실에서도 훌쩍훌쩍 소리가 곳곳에..
.
대략 누군지는 알겠는데,
서로 먼저 나가지도 못하고,
연신 롤 휴지 돌리는 소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다가 웃으면 털이 좀 난다는데..흠흠..
1488 2017-05-18 14:37:08 12
몇일전 방송된 구급차량 경찰의 단속의 진실 [새창]
2017/05/18 13:23:58
운전자 양시훈씨가 블랙박스 제보하고
작정을 하고 스마트폰 촬영한 듯..

그래. 오랜만에 뇌졸중 태웠겠지요.
우선 응급 구조사는 왜 안데리고 다니는지
진심으로 물어보고 싶네요.

사설이 그냥 사설이지,
민간에..응급환자이송단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 다아는 거를
얼굴내놓고 막 때려도 언론힘이면
다 넘어갈 줄 알았던 모양..

자기 무덤 팠는지도 모르고..
.

1487 2017-05-18 12:51:32 33
정우택 다리 분질러 버리고 싶음 [새창]
2017/05/18 12:40:59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실제가 되는 수가 있....

1486 2017-05-18 12:45:47 1
진짜 우주의 기운이 트럼프한테 갔나봐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05/18 12:33:47
아무리 그래도
503과 함께 있는 광경에는
마음상하는 트럼프 였다.

1485 2017-05-18 12:39:51 9
5.18 기념식에 참석하는 야1당 원내대표의 자세.jpg [새창]
2017/05/18 12:27:10

이게 불편은 하죠.
1484 2017-05-18 12:13:45 42
경호실장님 빵터지네요. [새창]
2017/05/18 11:21:08


1483 2017-05-18 11:58:39 1
경찰관은 구급차를 왜 단속했을까 [새창]
2017/05/18 09:54:21
환자를 죽이는 이 사설 차의 난무를
잡아야 하는 것은 응급차가 아니라,
갑질로 자리잡은 병원의 시스템입니다.

왜 카페에 돌아다니는 개를 탓합니까.
그 견주의 몰상식을 탓해야지.
손님이 보다못해 개 끈을 잡았다고,
몰상식하고 인정머리 없다고 갈구는 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2 2017-05-18 11:50:24 3
경찰관은 구급차를 왜 단속했을까 [새창]
2017/05/18 09:54:21
뉴스보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결론을 정해놓고 소설을 쓰더군요.

포탈등에서 '사설 응급차'를 검색하면
뉴스에서도 그간 사설 응급차를 꽤
다뤄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도,
이런 보도가 난데 대해 안타까웠네요.

사설응급이 횡횡하는데는 딴 거 없어요.
병원이 더이상 응급차 운영이 싫다는 거고,
사설을 콜해주면서 콜비를 받으니까요.

구조사, 간호사 동승은 작금에 와서
할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들 잘 아실듯

병원에서는 중급과 고급이 있는데
'고급은 늦게 온다,'며 빨리 부르자고 하죠.
원내 이송에 무리가 있으니 보호자가
직접 부르긴 어렵다면서 병원에서 불러줘요.

그래도 우겨서 고급으로 불러봤자,
구조사는 앞자리에서 내리지도 않는
학생이거나 왠 아주머니입니다.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며 껌만 질겅질겅..

고급인데 내부는 앵글만 쳐있고 아무것도
없어요. 베드 올릴때 보호자가 함께 돕죠.

119 응급은 그자체가 응급실인 겁니다.

뉴스보도는 정말 잘 못 되었더군요.
다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문제의 핵심을
완전히 오도 호도했어요.

1481 2017-05-17 23:28:00 24
불매운동하기 가장 어려운 기업 [새창]
2017/05/17 17:46:16
이나영씨를 싫어하진 않습니다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80 2017-05-17 20:35:18 1
울지말고 어서 먹어...(친구의 생일상) [새창]
2017/05/17 17:58:32
그동안 스타일링에 감동받으면서도
너무나 프로페셔널한 금손에 놀라서
차마 댓글도 올리지 못했는데...
.
이번에는 매우 컴팩트한 김밥인데,
비쥬얼과 마음 씀씀이 모두 그야말로
예술입니다..어휴~~놀라와라..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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