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레 주식가진 문빠개떼님들아~~ [새창]

혹시나~ 해서 링크까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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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재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1 2017-05-16 19:42:05 6

한중일 국뽕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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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행임...
어휴..얼굴만 봐도 살떨림..

1468 2017-05-13 16:33:23 8

한국 해군에 핵잠이 필요한 이유 긴줄로 요약정리. [새창]

10년이 지났그등요. 다시 기회가 왔다능거는...
문님이 즐대적으로 올타는 거 그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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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의 강조에 보이스가 들리는 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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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2017-05-13 16:27:15 19

오늘자 영부인 .jpg [새창]

아니..
오늘은 닭 물 푸욱~~ 우러난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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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2017-05-13 16:05:46 25

현재 날씨에 대한 ㄹㄹㅇ 유저의 평가 [새창]

희귀한 만족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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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그냥 아이돌인데요.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5 2017-05-13 15:56:44 5

질문도 못하는 집단에게 국민이 왜 꼰대질을 받아야 하는가? [새창]

왠지 따끈따끈한 불 맛을 보여주고 싶은 심정..
ㅎㅎㅎㅎㅎㅎ

1464 2017-05-13 15:52:22 4

남자라면 [새창]

아...'요리게'인줄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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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놓고 휘리릭~~

1463 2017-05-13 15:40:42 4

민노총의 성명을 보며 느낀 생각 [새창]

자'해'한당이 군불 땐다는 건,
민노총의 쌕깔이 자기네들하고 도낀개낀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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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박근혜당이 이젠 개차반 인사불성인가봐요,
박근혜정권 끝냈다는 포스터를 페북에 올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2 2017-05-13 15:34:49 25

문재인대통령이 기사에 댓글 단건 적폐언론들에겐 재앙임 [새창]

2012년 10월 12일
그럼요.
끝까지 절제하고 절제하고 또 절제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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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 2017-05-13 15:28:28 13

망해가는 박사모 [새창]

아깝다.~~~~~
함께 모여있어야 나르기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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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끝까지 협조가 않되네, 협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0 2017-05-13 15:16:26 6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선거운동 열심히 했던 이른바 '문빠'들이> [새창]

?????
저는 '강남개발' 자체가
박정희의 검은 자금 형성을 위해
기를 쓰고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백서가 있을리가 없잖아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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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와 협잡과 공갈과 호도가 판쳤는데요.
전박사님 너무 점잖으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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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2017-05-13 14:02:14 36

김빙삼옹 트윗, <종이컵은 재활용이라도 되지만,> [새창]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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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2017-05-13 13:59:05 51

김빙삼옹 트윗, <종이컵은 재활용이라도 되지만,> [새창]

2016년 10월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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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걸렸지만, 책을 쓰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