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하는 종편보다 더 웃긴 건 원~~래가 YXN~!
기자가 쓰는 기사라는 것이...주어와 술어를 보면 가관이네요.
1. (서술구) [주어: 우리 군] [술어: 추적에 나섰다.] [사족: 확인됐다.] - 틀림없다니까 그래..
2. (서술구) [주어: 잠수함] [술어:70%에 이른다.] [사족:전해졌다.] - 그렇다고 하더라.
3. [주어:군의 한 관계자] [술어: 밝혔다.] - 누군지는 알 필요가 없구...말이지..
4. [주어: 그는(관계자)] [술어: 증강했다고 말했다.] - 카더라 말이지..
5. [주어: 군당국은] [술어: 강화하고 있다.] - 이건 내가 틀림없이 아는 거라구..
6. [주어: 북한은] [술어: 전개했다.] - 다 아는 거 아냐? 이건..?
7. [주어: 군 관계자] [술어: 증가했다고 말했다.] - 카더란 말이라니까~!!
- (식스티 스타일로)[믿을만한 소식통이] 카더라..카더라...틀림없다구..
- 왜? 겁이라도 먹고 지려주리??
[사진: 2008년 MB가 취임하자 마자 했던 첫 삽은 YTN 조지고 길들이기였죠.
캠프 언론특보 출신 구본홍을 심고 저항하는 간부를 좌~악 잘랐죠. 머 지금 YTN이야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