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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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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2015-09-08 17:49:11 0
"참 할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아동용 도서에 친일을 지우려고 ...." [새창]
2015/09/08 00:21:12
요샌 저렇게 구라를 떨면 그나마 누가 지적이라도 해주죠.
마사오 시기에는 한소리하면 남산에 붙들려 갔을거예요.
머, 막걸리 먹다가 한마디해도 남산구경 했다고들 하니..

국민교육헌장(교육칙서), 경제발전5개년계획(경제개발5개년계획)
새마을운동(지방개량운동), 시월유신(메이지유신)

마사오상..좀마니 재수없어데스...
(판사님, 마사오상 이야기예요, 마사오상 아시나요?)
121 2015-09-04 09:06:22 0
<변호인> 공안검사 고영주,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망언! [새창]
2015/09/03 12:20:05
청년의 시기에서 이미..
자신의 영달을 위해
영혼을 팔은 자죠..

(주어는 없어요..)
120 2015-08-23 20:39:52 0
[SBS 김정은 목소리] 방송에서 첨 들었네요!!?? [새창]
2015/08/23 20:21:01
오옷...능력갑~!..이시네요..

첨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스브스 단독으로 풀었으면, 청와대에서 박살내지 않았을까요?
119 2015-08-23 20:28:45 1
[새창]
그러게요..
FIFA같은 곳도 아니고..ㅎㅎㅎ
118 2015-08-23 20:26:20 1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5/08/23 20:03:30
미친개한테 기름부운 꼴이라 할까요?
ㅎㅎ
제생각엔요..
117 2015-08-23 20:24:42 0
빨갱이 소리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9:47:28
오오오옷...
독일이 통일되고, 소련도 사라진 2015년에
아직도 유신제 이데올로기가....

하긴 머..
전파자가 메르스 이상의 맹 파워다보니...
어이구..
이걸 어쩐데요....ㅠㅠ
116 2015-08-23 20:22:13 0
잠수함 얘기 자꾸 내보내는건 아무래도 [새창]
2015/08/23 20:16:25
안보이는 거는 구라가 쎄도 나중에 오리발 내놓기 참 좋겠죠..머..
115 2015-08-23 17:11:51 1
KBS... 국민들아 좀 불안해 해주면 안됨? [새창]
2015/08/23 15:40:19
쎤~~한 사이다같은 제목 뽑기~!! 따봉~!
114 2015-08-23 17:08:58 0
軍 "북한 잠수함 50여척 기지 이탈…식별 안돼" 네 뭐라고요??.. [새창]
2015/08/23 15:29:33
대놓고 하는 종편보다 더 웃긴 건 원~~래가 YXN~!

기자가 쓰는 기사라는 것이...주어와 술어를 보면 가관이네요.

1. (서술구) [주어: 우리 군] [술어: 추적에 나섰다.] [사족: 확인됐다.] - 틀림없다니까 그래..
2. (서술구) [주어: 잠수함] [술어:70%에 이른다.] [사족:전해졌다.] - 그렇다고 하더라.
3. [주어:군의 한 관계자] [술어: 밝혔다.] - 누군지는 알 필요가 없구...말이지..
4. [주어: 그는(관계자)] [술어: 증강했다고 말했다.] - 카더라 말이지..
5. [주어: 군당국은] [술어: 강화하고 있다.] - 이건 내가 틀림없이 아는 거라구..
6. [주어: 북한은] [술어: 전개했다.] - 다 아는 거 아냐? 이건..?
7. [주어: 군 관계자] [술어: 증가했다고 말했다.] - 카더란 말이라니까~!!

- (식스티 스타일로)[믿을만한 소식통이] 카더라..카더라...틀림없다구..
- 왜? 겁이라도 먹고 지려주리??

[사진: 2008년 MB가 취임하자 마자 했던 첫 삽은 YTN 조지고 길들이기였죠.
캠프 언론특보 출신 구본홍을 심고 저항하는 간부를 좌~악 잘랐죠. 머 지금 YTN이야 머...]

113 2015-08-15 08:49:23 1/21
이제 휠체어 출소는 식상함 [새창]
2015/08/14 15:58:28
11 오바된 감이 없지 않지만, 어차피 불편한 사진에 씹고, 뜯고, 즐기는 개소리 한바탕에
무슨 수준미달에 진지모드 떨었다고 대놓고 지적질을 하는지..이 냥반은 뭐하는 분인가 보니
리플 DNA자체가 원래...다른 댓글 선도, 계도하시는 빨간띠 정화위원이셨구랴.
뉘예~~ 잘 알겠습니다. 유머감각 키우기 전에 함부로 댓글질은 주의하겠나이다.
112 2015-08-15 08:42:37 1/14
이제 휠체어 출소는 식상함 [새창]
2015/08/14 15:58:28
1댓글 따라다니면서 저격질에 비공 전문..좀 지겹다.
111 2015-08-15 08:21:26 7/17
이제 휠체어 출소는 식상함 [새창]
2015/08/14 15:58:28
무슨...선경의 경은....교토의 경이죠.
선경은...'선만주단(鮮滿綢緞)'의 '선(鮮)'자와 '교토직물(京都織物)'의 '경(京)'자에서 따다 '선경'이란 합작회사를 만든 것.
110 2015-08-13 21:25:08 0
[익명]강사들의 암묵적 동의 [새창]
2015/08/13 05:27:21
느닷없이 총상으로 죽었기 때문에
그사람 여식도 간신히 뭐라도 될 수 있지 않았나 하죠.

국민학교땐 교육칙서 베낀 국민교육헌장 외우라고 맞고
중학교땐 경제개발5개년 계획(일본이랑 말이랑 플랜이 똑같아요.) 외우라고 맞고
중학교때 대통령선거를 대통령이 뽑은 사람들이 모여서 99% 찬성하는게
북한하고 뭐가 다르냐고 물었다가 교무실로 불려갔어요.

나이들면 수구 보수 꼴통 된다는데
맞는가봐요.

그래서 그사람 이름도 꺼내기 싫어요.
그리고 일본서 눈물흘리며 읽었던 그 책들...
정말 창피해서 한동한 술은 커녕 약 먹었어요.
109 2015-08-13 21:19:11 0
[익명]강사들의 암묵적 동의 [새창]
2015/08/13 05:27:21
뭐 죄송한 건,
전두환때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말씀은 드렸지만,
군대 다녀오고 대학 졸업까지도 아무것도 몰랐어요.

대학 다닐땐
요새 중고생 필독도서들조차 금서였고,
학교 근처에서 전경이나 사복들이 아무나 붙잡고 가방을 뒤져서
뭐라도 나오면 바로 태워갔으니까요.
(저도 경찰서 별동건물은 구경 꽤 했어요. 학생운동은 관심없었지만)

직장생활하면서
주재원생활 하면서 일본에서 좀 살았는데...
천지가 개벽했죠.

우리나라는 머저리 일본보다
더 무서운 곳이란 생각이 들었죠.

특히 그사람 술마시면 일어로 노래하고 농담했죠.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랑 별 다를 건 없지만..
108 2015-08-13 21:11:58 0
[익명]강사들의 암묵적 동의 [새창]
2015/08/13 05:27:21
3공화국 시기(이름도 싫어서 말이죠.)
지도자의 업적으로 경제발전을 이루었다는 것이
대체 무슨 말인지 전 정말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다른 지도자가 해도 그만큼 정도나, 그 이상을 이루었을 것이라고
지나간 역사에 대해서 '만약'이라는 가정을 하는 것도 미친 억지라고 생각하죠.
왜냐면 그 가정의 전제에는 '3공화국에 경제발전을 이룬 것.'이 깔려있으니까요.

이것이 모두 저급한 세뇌의 결과죠.

역사나 경제, 당시의 국제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주입된 거짓이죠.
요새같은 세상에서도 그런 기망에 속아 사는 불쌍한 성년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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