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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들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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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2015-08-23 17:08:58 0
軍 "북한 잠수함 50여척 기지 이탈…식별 안돼" 네 뭐라고요??.. [새창]
2015/08/23 15:29:33
대놓고 하는 종편보다 더 웃긴 건 원~~래가 YXN~!

기자가 쓰는 기사라는 것이...주어와 술어를 보면 가관이네요.

1. (서술구) [주어: 우리 군] [술어: 추적에 나섰다.] [사족: 확인됐다.] - 틀림없다니까 그래..
2. (서술구) [주어: 잠수함] [술어:70%에 이른다.] [사족:전해졌다.] - 그렇다고 하더라.
3. [주어:군의 한 관계자] [술어: 밝혔다.] - 누군지는 알 필요가 없구...말이지..
4. [주어: 그는(관계자)] [술어: 증강했다고 말했다.] - 카더라 말이지..
5. [주어: 군당국은] [술어: 강화하고 있다.] - 이건 내가 틀림없이 아는 거라구..
6. [주어: 북한은] [술어: 전개했다.] - 다 아는 거 아냐? 이건..?
7. [주어: 군 관계자] [술어: 증가했다고 말했다.] - 카더란 말이라니까~!!

- (식스티 스타일로)[믿을만한 소식통이] 카더라..카더라...틀림없다구..
- 왜? 겁이라도 먹고 지려주리??

[사진: 2008년 MB가 취임하자 마자 했던 첫 삽은 YTN 조지고 길들이기였죠.
캠프 언론특보 출신 구본홍을 심고 저항하는 간부를 좌~악 잘랐죠. 머 지금 YTN이야 머...]

113 2015-08-15 08:49:23 1/21
이제 휠체어 출소는 식상함 [새창]
2015/08/14 15:58:28
11 오바된 감이 없지 않지만, 어차피 불편한 사진에 씹고, 뜯고, 즐기는 개소리 한바탕에
무슨 수준미달에 진지모드 떨었다고 대놓고 지적질을 하는지..이 냥반은 뭐하는 분인가 보니
리플 DNA자체가 원래...다른 댓글 선도, 계도하시는 빨간띠 정화위원이셨구랴.
뉘예~~ 잘 알겠습니다. 유머감각 키우기 전에 함부로 댓글질은 주의하겠나이다.
112 2015-08-15 08:42:37 1/14
이제 휠체어 출소는 식상함 [새창]
2015/08/14 15:58:28
1댓글 따라다니면서 저격질에 비공 전문..좀 지겹다.
111 2015-08-15 08:21:26 7/17
이제 휠체어 출소는 식상함 [새창]
2015/08/14 15:58:28
무슨...선경의 경은....교토의 경이죠.
선경은...'선만주단(鮮滿綢緞)'의 '선(鮮)'자와 '교토직물(京都織物)'의 '경(京)'자에서 따다 '선경'이란 합작회사를 만든 것.
110 2015-08-13 21:25:08 0
[익명]강사들의 암묵적 동의 [새창]
2015/08/13 05:27:21
느닷없이 총상으로 죽었기 때문에
그사람 여식도 간신히 뭐라도 될 수 있지 않았나 하죠.

국민학교땐 교육칙서 베낀 국민교육헌장 외우라고 맞고
중학교땐 경제개발5개년 계획(일본이랑 말이랑 플랜이 똑같아요.) 외우라고 맞고
중학교때 대통령선거를 대통령이 뽑은 사람들이 모여서 99% 찬성하는게
북한하고 뭐가 다르냐고 물었다가 교무실로 불려갔어요.

나이들면 수구 보수 꼴통 된다는데
맞는가봐요.

그래서 그사람 이름도 꺼내기 싫어요.
그리고 일본서 눈물흘리며 읽었던 그 책들...
정말 창피해서 한동한 술은 커녕 약 먹었어요.
109 2015-08-13 21:19:11 0
[익명]강사들의 암묵적 동의 [새창]
2015/08/13 05:27:21
뭐 죄송한 건,
전두환때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말씀은 드렸지만,
군대 다녀오고 대학 졸업까지도 아무것도 몰랐어요.

대학 다닐땐
요새 중고생 필독도서들조차 금서였고,
학교 근처에서 전경이나 사복들이 아무나 붙잡고 가방을 뒤져서
뭐라도 나오면 바로 태워갔으니까요.
(저도 경찰서 별동건물은 구경 꽤 했어요. 학생운동은 관심없었지만)

직장생활하면서
주재원생활 하면서 일본에서 좀 살았는데...
천지가 개벽했죠.

우리나라는 머저리 일본보다
더 무서운 곳이란 생각이 들었죠.

특히 그사람 술마시면 일어로 노래하고 농담했죠.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랑 별 다를 건 없지만..
108 2015-08-13 21:11:58 0
[익명]강사들의 암묵적 동의 [새창]
2015/08/13 05:27:21
3공화국 시기(이름도 싫어서 말이죠.)
지도자의 업적으로 경제발전을 이루었다는 것이
대체 무슨 말인지 전 정말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다른 지도자가 해도 그만큼 정도나, 그 이상을 이루었을 것이라고
지나간 역사에 대해서 '만약'이라는 가정을 하는 것도 미친 억지라고 생각하죠.
왜냐면 그 가정의 전제에는 '3공화국에 경제발전을 이룬 것.'이 깔려있으니까요.

이것이 모두 저급한 세뇌의 결과죠.

역사나 경제, 당시의 국제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주입된 거짓이죠.
요새같은 세상에서도 그런 기망에 속아 사는 불쌍한 성년들이 많죠.
107 2015-08-10 12:00:07 3
다들 번역이 쉬운줄알아요 -_- [새창]
2015/08/10 01:24:54
일어인 경우 이런 건 정말 난해해요.

문학 텍스트 - 고어체 또는 고풍스럽게 쓰는 말.
영화나 드라마 - 반말투로 비비꼬는 것, 사투리

통상 취미로 일드 자막하시는 분들이야
조금 부족하건 어쨌건 비난받을 일이 없으신데
'채널J' 같은데서 보는 자막들도 깜놀할 때가 많아요.

일어 방언에서 큐슈벤(큐슈 방언)이 나오면
자막하시는 분들은 대뜸 충청도 사투리로 해버리죠.

느긋하고, 말 짧고, 속내 다 안내놓기로는
중부의 나고야 지방일텐데....

번역자의 마음 속에선
먼 지방의 촌스러움(?)을 충청도로 생각했나 봅니다.

일본 예능프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큐슈사람들은 말이 빠르고, 허풍이 좀 있고, 잘난체에 멋부린다고
비아냥을 받지, 촌스럽다고 놀리진 않거든요.

아, 후쿠오카사람이라면 여럿있지만,
최근 지명도가 높아진 분은 이 사람이네요.

106 2015-08-10 08:18:02 0
수능은 잘못이 없는데...ebs저자가 잘못한건데... [새창]
2015/08/09 02:34:02

오오옷....마빈 해리스를 언급한 첫 댓글..!!

이미지출처는 http://www.azquotes.com/
105 2015-08-09 11:36:10 1
택시위에 등이 붉은색이면 신고하세요 [새창]
2015/08/07 18:34:49
학생때 전시때문에 갤러리에서 작업하다가
작업 도구가 부족해서 츄리닝차림으로 작업실에 왔다.

신문지에 망치를 둘둘 말았지만
자루가 바깥으로 삐죽 튀어나왔다.

새벽 3시에 택시를 잡아 뒤에 탔다.

기사님께서 계속 룸미러로 나를 보면서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내릴때 돈 드리니까
기사님 울었다.

--불 키려고 계속 고민하셨는지도...ㅎㅎㅎ
104 2015-08-09 11:31:44 0
<정청래 입니다.>...염치없는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8/08 16:39:09
대신싸워 매맞는게 어때서
103 2015-08-09 11:21:36 0
너무 화가나서 혼자 울고 있어요 [새창]
2015/08/08 16:02:30

아유..부모님께 화가 나시다니요.

부모님께서는 험한 세상을 영리하게 살으라고
부디 쉑누리당 XX 소릴 듣더라도 영리하게 살으라고
부디 이득보는 가정을 꾸리라고 웅변하시는 거죠.

그런데도,
부모님은
글쓴분처럼 이제 자녀를 낳고 이 엄청난 세상과 맞서면서도
인성을 잃지않고 소중한 것을 버리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멋진 아들을 낳고 기르셨잖아요.

아무리 언론이 미친 호도를 되풀이해서 세뇌를 한다해도
나이 드셨다고 다 보수 꼴통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지역이 그 사람의 정치와 사회적 성향을 결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차근 차근 글쓴분의 견해와 생각을 천천히 꾸준하게 꼭 말씀드리세요.
'다르다.'는 것이 '나쁘다.' 또는 '잘못 되었다.' 심지어 '화가 난다.'라고 한다면
글쓴분께서 잘 설명드릴 방법이 없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릅니다.
혹은 '부모님은 안돼!'라고 이미 마음에 굳어져서 그런 것일지도 모릅니다.

나의 생각으로 부모님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자녀인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이해시켜드리는 것이 우선일 겁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리기로는 자식한테 이기는 부모가 없는 법인데
내 자식이 어떠한 생각이 굳건하면 속상하고 두려워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부모님이시죠. 글쓴분께서 자녀에게 그러하시듯요.

세상이 다 벌겋게 자신의 이득만 앞세워 이기주의로 넘쳐나는데(정치적 지도자들까지도요.)
글쓴분처럼 '나한테 소중한 것은 인간됨이야.'라고 주장하시니
그동안 말도 못하고 꿍꿍 앓아왔기에 김천 본토(?)에 가셔서 브라보가 나온 것이죠.

글쓴분께서 삶의 가치로 두는 것에 대해 부모님께 꾸준하고 정성껏 말씀드리세요.
행복한 행보라서 후회할 일이 없으며, 자녀분(손주들)들께도 귀중한 것이라고요.

부모님께서 꼴통처럼 보이시는 건 치우친 정치적 견해가 아니라
자녀들(글쓴분을 포함)에 대한 마음 깊은 확고한 사랑과 지지예요.

글쓴분의 멋진 인생의 행보를 부모님께서 자랑스러워 하시게
따스하고 행복한 얼굴과 대화로 끊임없이 말씀드려보세요.
그나마 이렇게 활기있게 대화하실 수 있는 건강이 허락하는 동안...
102 2015-08-06 11:03:53 1
한반도 통일 시나리오, 4개국이 분할통제? [새창]
2015/08/06 10:55:39
광물 바다는 모두 중국애들한테 주겠다는 거여??
현대식 거대 조공 플랜이구만..
101 2015-08-06 10:58:15 0
한국 온 무슬림에게 술자리 권유 [새창]
2015/08/05 10:38:04
저는
아랍권(유태인도)과 이슬람의 돼지 고기에 대한 금기를

조선시대, 임금님께서
사대부들에게 소주를 금기한 것과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백성은 식량이 귀해 배불리 먹지 못하는데,
가진 자들이 귀한 쌀로 술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

사회학자 마빈 해리스의 연구와 주장에 따르면

- 돼지의 먹이는 인간의 식량과 유사하다.
- 결국 돼지는 인간과 먹이의 경쟁자가 되며
식량이 부족한 빈한 계층은 돼지에게 먹이를 빼앗기게 된다.
- 빼앗아 주는 쪽은 고소한 맛의 돼지고기를 취하고자 하는 기득권자라고 봤죠.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가치를 평등하게 호혜하고 사회를 통합하기 위해선
아예, 돼지고기를 금기시켜 버리는 것이 유목의 대지에선 종교와 문화로 정립되었단 것이죠.

** 마빈 해리스...깊게 공감합니다.
100 2015-08-06 10:49:19 1
한국 온 무슬림에게 술자리 권유 [새창]
2015/08/05 10:38:04
영상에 나온 할아버지는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한국식 호의를 최대한 보였다고 생각해요.

기독교도가 과대한 우리 한국사회속에서
이슬람에 대한 폭 넓은 이해는 결코 쉽지 않죠.

라마단을 이해하신다는 분들께
한번 여쭈어 보고 싶어요.

** 라마단은 한 해 중에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일까요?
** 무슬림은 하루에 다섯번 기도하는데 만약 빼먹으면 어떻게 할까요?
** 무슬림은 정말 술을 한 모금도 마시면 안될까요?

보십시요. 자세한 것은 고사하고
이렇게 단순한 것도 잘 모르시는게
이슬람에 대한 것들입니다.

심도있게 더 찾아보시면
이슬람에 대한 몰이해가 얼마나 깊은지 알게 됩니다.

우선, 위에 적은 질문에 대한 간단한 대답

** 라마단은 서력(그레고리력)을 쓰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해마다 달라지죠.
이슬람력으론 일년이 354이고 12개월은 같지만 달마다 날짜가 달라요.

** 매일 다섯번 기도하는 살라트는 제때에 못했거나 피치 못했을 때는,
할 수 있을 때 좀 더 진심으로 기도하고 몸과 정신을 가다듬죠.

** 술에 대한 금지는 근,현대에 와서 원칙주의자들에게 대단히 강하게 대두되었습니다.
꾸란과 하디스에도 경계를 하고 있으나 음주 그자체가 아니라 '이성의 마비'에 대한 것이죠.
이런부분에 다소 관대한 이집트나 터키와 같은 나라도 있고, 매우 원칙적인 나라도 있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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