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층간 소음에는 프로링 깔면 좋아진다라....오...대단하네요.
수장(도배나 커텐계열등)에 시로도(초짜)만 붙힌 듯 보이네요.
아니면 작업자 모두가 합심해서 뭔가 대단히 화가 많이 났다던가요.
요새, 저렇게 작업하는 사람들이 있긴 한지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필름도 수장이 했는데, 요샌 필름 하는 작업자들이 따로 있어요.
취부(붙히는 것)와 실리콘 마감이 저 정도니, 하지(바탕면) 청소는 물론,
프라이머(잘 붙으라고 처음에 바르는 전용제)도 날랐을 거고..
필름은 요새 같은 때 대충 작업하면 여름나고(살짝 늘어지고) 겨울나면(살짝 당겨주면)
내년 초봄에 가관으로 방울 방울 잡히고 온통 틀겁니다.
다 다시 뜯어서 다시 해야 하는데, 바탕면 청소가 장난 아닐 듯 합니다.
타일위에 덧방 타일 하는 게 반드시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어요.
하지만, 비용 다 받고 안한다면, 그 만큼 까야죠.
통상 아파트 같은 고약한(민원과 반출때문에) 현장 조건이면 철거도 취부만큼 돈이 듭니다.
H사가 문제가 아니고..
K사장은 날림공사 해 놓고도 거꾸로 고소로 공갈 들어간 듯합니다.
여유갖고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콩알만큼도 양심없는 사람은 이제 되로 받으려다가 말로 빼앗기게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