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541 2016-04-25 13:30:38 3

아기는 엄청 사랑하시는 것 같은데..
저런 예쁜 아가 하나 더 만들고 싶지 않으신지 궁금하네요..

어떤 일이든 일반화 해서 생각하면 안된다는 걸 이 글 읽고 새삼 깨달았습니다.

1540 2016-04-25 08:30:55 8

큰 아들이 언젠가 철이 들기를 기원합니다. (왠지 제 얘기인 듯.. 제 반쪽은 오유 안하니까 안심.)

1539 2016-04-24 20:50:21 29

수위가 너무 높은 적나라한 표현 보다는 웃음을 줄 수 있는 적당한 표현 방법을 천천히 발전시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미셸 푸코의 '성의 역사'를 읽은 후에는 지배계층의 성적인 억압을 내면화 하는 많은 분들이 안타깝기는 한데..
그래도 남의 생각은 그대로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의견 존중합니다. (100% 동의하는 건 아닙니다. ㅎㅎ)

1538 2016-04-24 17:37:14 2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는 안철수밖에 없습니다. [새창]

2016/04/24 09:30:58

망국적인 지역감정 타파라는 어마어마한 명분도 있죠.
PK가 보수의 텃밧이 되었듯 호남이 여당 표밭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인구 노령화로 보수의 영구집권 그림이 그려지는 거죠.

1537 2016-04-24 17:15:39 10

흔한 이과의 고백법 [새창]

2016/04/24 13:40:06

I Love you ?
I love you 아닌가요?
chrom 20000

1536 2016-04-24 16:31:46 0

[새창]

2003년에 했으니 14년차네요. 기간 뻐튀기 죄송합니다.ㅎㅎ 화이팅 버프 받으셔요.ㅎㅎ ~~^^;

1535 2016-04-24 16:25:33 11/14

한말씀 드려도 될런지... [새창]

2016/04/24 15:49:15

불편하시면 결게 클릭 안하시는 쪽으로...
그리고 청소년 관련한 작성자님의견은.. 음..
현 대한민국 여가부의 정책 비슷한 느낌을 받네요.
딸셋 키우는 아빠지만 청소년에게 성은 무조건
감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빠라 제가 직접은 못하지만 와이프에게는 딸들에게
성관련 질문을 받으면 무조건 "넌 몰라도 돼!"
이러지말고 솔직하게 정확하게 알려주라고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 더욱 안전한 연애와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못되고 왜곡된 성관련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엔 더더욱 말이죠..

1534 2016-04-24 15:14:44 0

[새창]

15년넘게 숙성된 유부징어입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면 그 시기에
저희도 많이다퉜던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임하다 보면 언젠가 길이 보일겁니다.

힘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1533 2016-04-24 14:52:42 0

와이프 자랑. [새창]

2016/04/22 14:02:13

공즉시색
작성자님의 부인 사랑에 ㅂㄹ을 탁 치고 갑니다.

1532 2016-04-24 14:37:04 7

직업군인와이프입니다. [새창]

2016/04/24 13:23:03

장교일 때 신혼시작하고 3년 후 제대할 때까지 와이프 고생한거 생각하면.. ㅠ.ㅜ;
작성자님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하세요~~^^;;

1531 2016-04-23 10:23:2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