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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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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2016-02-25 01:43:08 0
어린이집 낮잠이불..어떤거 쓰시나요? [새창]
2016/02/25 00:25:42
행복한자작나무 껏도 디자인 이나 원단 괸찬구요
103 2016-02-25 01:37:29 0
어린이집 낮잠이불..어떤거 쓰시나요? [새창]
2016/02/25 00:25:42
보니따베베 꺼 베페서 싸게 구입햇는데 넘 부드럽고 항균이라 안심도 되고 촉감 너무 좋아요
아토피에도 좋을듯하구요
102 2016-02-25 01:35:44 0
돌지난 아기선물 [새창]
2016/02/25 00:28:05
낮잠이불 괸찬을것 같아요
101 2016-02-15 23:59:02 0
아빠의 입장에서 진심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2/15 02:13:15
저 그게 흠...저희애기는 178 일 됫는데 아기라 작은지 알았는뎅...글쓴님 아기꺼 보니 우리애가 원래 작은가 보네요..
100 2016-02-10 02:32:40 1
방 안에 바디로션 향이 가득하게 하는 방법 [새창]
2016/02/09 23:15:29
예전에 마당있는집에 세들어 살때 언니가 생일날 들어오다
선물받은 향수가 들어있는 쇼핑백을 떨궈서 깨젓는데 마당에 향수냄새가 한 일주일은 간것 같아요 ㅎ
99 2016-02-07 21:04:18 1
[새창]
어휴 5갤 아이 키우는 같은 맘 입장에서 부끄럽다
이런글 볼때마다 어디가서 내아이 케어로 인해 혹여나 다른이에게 민폐되는일 생기지 안게 다시한번씩 경각심 갖게 하네영
98 2016-01-17 01:28:10 0
[새창]
저는 다 사서 썻구요
저희언니임신때는 제경험토대로 초기엔 수분로션 튼살크림으일 사주고 중기엔 옷 레깅스 사주고 말기엔 편한 잠옷
며칠전엔 아기띠 사줫어요
애기용품이나 장난감등은 우리아기랑 7갤 차이라 곧 안쓰는거 물려주려구요
97 2016-01-17 01:08:43 0
아기 수면패턴이 언제쯤 또 바뀔까요? [새창]
2016/01/17 00:57:58
147일 아기맘입니다
저희애는 40 일경부터 밤잠 5시간 자더니 차차 늘어서
백일즈음 되서는 8 시간 풀로 자더라구요
10시 부터 5시 사이 수유 없엇으니 밤수도 알아서 끈어주나보다하고 엄청 좋아했엇는데
요며칠 감기 앓고 힘든시기있었는데 그후로 밤 12시에 잠들고 3시쯤 밤수하고 7시쯤 수유하고 아침 11시정도에 일어나요 ㅠㅠ
완모중이고 아직 7갤전이라 밤수 억지로 끈을생각은 없는데
10시~2시 까지 성장호르몬 나오는시간대에 잠을 안자니 걱정이에요 글고 젖없으면 못자요 ㅠㅠ
95 2015-09-15 18:14:42 0
[새창]

우리아기는 아빠닮아서 이마두 넓고 앞머리쪽 범위도
넓은데 엄빠 둘다 머리카락도 얇은데 곱슬이라
아기도 머리가 훤한편이에요
남들앞에서 이쁘다 이쁘다하면 푼수같이 보일까봐
별명도 대머리독수리라고 지어줫어요
것으론 대머리독수리라고 부르지만 맘속으론 어느한구석 안이쁜 구석이 없네요
풍성한 머리숱 부러워요
94 2015-07-11 17:53:21 12
13년 만에 대지를 밟은 사자 [새창]
2015/07/11 11:35:14
동물수명보다 인간수명이 훨씬 긴거 감안하고 비례해보면
10년이아니고 2/3 정도인 60세 정도까지
감금 되지않을까요...ㅠ
93 2015-07-01 19:26:22 0
아버님 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5/07/01 13:24: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2 2015-06-25 18:49:18 40
[용감한 개] 상을 받은 고양이 [새창]
2015/06/24 18:46:20
고양이도 왼만한 충견들처럼 주인이 위험할때
지켜준다거 어릴적 겪어봤어요
홀엄마는 서울 돈벌러가셔서 언니둘 동생 저 이렇게 네자매만
시골에서 살았는데 밤에 집에 강도?도둑?이 들었는데
후에 알고보니 철원 군사지역이라 마을에 살던 직업군인 이엿는데
저희 큰언니를 낮에 눈여겨 보고 밤에 찾아온거엿어요
시골집이라 보안도 허술하고 부모 없이 사는거 알고 온듯 했는데
부엌에서 큰언니만 나오면 헤치지 않겟다고 협박할때
갑자기 우리가 키우던 고양이가 하악질 하는걸로 모자라 부엌쪽으로공격적으로 달려들더라고요
다행히 옆집하고 담하나 두고 살아서 저희가 막울면서
도와달라고 소리치는바람에 그놈 도망가고
다음날 체포됨
여튼 고양이들도 개처럼 주인이 위험하면 달려들더라구요
91 2015-06-15 04:47:34 0
박 대통령 “위안부 협상 진전” 발언에…일본 “뭔 말인지 모르겠다” [새창]
2015/06/14 20:41:39
앞집 옆집 옆마을 앞마을 싸돌아 댕기면서 집안망신
시키지 말고 집구석에 걍처박혀서 조용히 지내라좀..
아 맘같아선 호적에서 파버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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