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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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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15-05-26 14:05:33 0
아무리 생각해도 불쾌한데요.. [새창]
2015/05/24 23:52:18
저는 깨끗히 샤워하고 나갈때도 엘베같은데서 아가들보면
싫어하시는 부모님들 많고 아직 아가들 면역력도
약해서 걍 까꽁 이러고 넘이뻐서 만지더라도
발싸개한 아기 발정도만 먼저 애어머니께
발한번 만저봐도 되냐고 여쭙고 만지는데..
다음에 그런일 생기면 짐 아가 아파서 병원다니니
터치 자제해달라고 딱잘라서 못만지게 하세요
아저씨 이상함ㅠㅠ
73 2015-05-26 14:00:35 0
여름에 모기 대처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5/05/25 00:56:33
홈매트 전기 꽂는거요
72 2015-05-24 15:16:01 0
남편들은 다 이런가요? 답답해죽겠네요 [새창]
2015/05/24 15:06:50
오잉 세베에서도 흡사한 애기 본것같은데
오유에서 또보네용~
71 2015-05-24 01:03:45 0
저 아기낳고 와써여ㅠㅠ출산후기 [새창]
2015/05/23 16:53:57
기절한척 한부분에서 왜캐 작성자님이
귀여워 보이지ㅎㅎ
70 2015-05-22 14:45:42 1
ㅁㅅㅊㅌ 주관적인 메뉴 맛평가, 후기 [새창]
2015/05/21 19:17:31
예전에 오유서 맘스터치 찬양글보고
넘 먹고싶어서 신랑끌고 걸어서 40분 찿아갔음
가까운지 알고 산책겸 걸었는데 외출 싫어하는 신랑한태
폭풍잔소리 먹고 맛없으면 듀겨버린다고 협박당함
전 싸이버거 시켜서 맛나게 먹고
신랑은 불고기버거(진심 뜯어말렷는데 제가졋음)먹고
오는길 내내 잔소리 들음 흑흑
69 2015-05-16 18:29:54 0
[새창]
실례지만 아이 나이가 어캐 되나요??
작성자님 놀라시고 걱정많이 되셧겟네요..그런데 아이가 너무 영특한가봐요..놀랍네요 혼자서 집을 다 찾아오다니
68 2015-05-12 14:51:39 0
임신10주차 남편입니다....와이프가 입덧을 안해요... [새창]
2015/05/11 14:21:45
저도 특별한 입덧이 없어서 너무 잘먹엇더니
오히려 체중관리 때문에 애먹고 있어요ㅎㅎ
아이한테 좋다고 너무과식하시면 출산때도 태아가 비대해저서
힘들고 임신성당뇨등 임신중독에 노출될 확율이 높아지니
적당한 운동량유지하시고 영양좋은 음식으로 소량 자주 섭취하시길 추천해요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67 2015-05-12 14:20:17 0
초등 1 둘째에게.. 일어나면 이불 좀 정리 하라고 며칠을 갈궜더니... [새창]
2015/05/12 13:09:11
아 둘째 너무 귀여워요 ㅎㅎ
막둥이는 몃갤 춈파에요??
전 26갤인데 춈파사진은 아무리 봐도 구분이 안되던데
사진상 막둥이는 얼굴이 뚜렷한거보니 갤수가 좀되나 봐요
66 2015-05-12 12:56:24 0
당뇨가 있는데 임신했어요.. [새창]
2015/05/11 20:49:26
1 액상과당;;
65 2015-05-12 12:55:31 0
당뇨가 있는데 임신했어요.. [새창]
2015/05/11 20:49:26
저두 지금 두번검사햇는데 두번다 140 까지 정상수치라고 봣을때
163 184 나와서 정밀검사 받으라고 하더라고요
임신하고 이상하게 밀가루 음식이 넘 땡겨서
빵 면종류 엄청 먹었는데 단호하게 끈어버리고
과일도 달지 않은거로 먹으려고 하고 음료수도 애상과당
들어간거는 일체 입도 안되요
ㅌ** 에서 파는 한방차 주문해서 하루 두번씩 꼬박꼬박 먹는 중인데 일주일 있다가 정밀검사 받아보려고요
64 2015-05-10 15:55:36 0
펌)원형 거울에 비친 하늘.jpg [새창]
2015/05/10 00:37:53
핸드폰 배경으로점 쓸께요 임신말기인데 2번째 사진보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네요
타사이트에 퍼나를 생각추호도 없어요
힐링 받고 갑니당~~추천도 드렷어용^^
63 2015-05-10 06:04:13 0
체크카드 잃어버렸는데 도움좀 주세요.. [새창]
2015/05/10 00:39:16
계좌이체도 출금이라고 뜨던데요
거래내역조회할때 입금 출금 모든거래 메뉴중에
출금 만 보기하면 카드단말기로 결제한거랑 이체랑 에이티엠기에서출금한거랑 다뜨는거 보면 아마도 이체로 통장잔고를 빼간듯하네요
62 2015-05-04 20:44:37 0
임신 14주차 입니다 [새창]
2015/05/03 00:41:31
저는 3~4개월때 두통때매 잠이 안와도 거의 하루 15시간 이상 누워있엇어요..
앉아있기만해도 두통 서있어도 두통 ..진짜 미치겟더라구요 타이레놀은 괸찬다고 정심하면 먹으라구 처방해주시긴 했는데 ..
것도 불안하고 잘듣는것 같지두 안아서 두번정도 먹고 걍 버티면서 참았어요 억지로 안오는잠도 자보려구 노력했구요
그런데 한 4개월 지나고 5개월쯤 되니까 이제는 두통은 없는데 터널증후군이 와서 ..
살도 찌고 붓고 혈액순환도 잘안되다보니 몸이 많이 붓자나요
임신하면 몸이 수분을 많이 보유하려는 본능이 있어서 임신전보다 많이 붓는데 평소때도 가끔씩 저리지만 자고 일어나면 힘줄이 끈어질듯이 아파요
오른쪽손은 괸찬은데 왼쪽손목에서 엄지부분에 엄청난 고통이 ..손가락을 위로 처들면 힘줄이 뚝뚝 끈어지는 느낌이 나면서 진짜 찌릿찌릿 전기가올정도임 ㅠㅠ
61 2015-04-13 18:21:26 12
[새창]
저 같은 경우는 ..작년 가을에 언니 동생 저 이렇게 자매 셋이 저가 여행으로 동남아를 다녀왔습니다
저가여행이다 보니 항공기도 물론 저가항공을 이용하였구요..이코노미에 저가항공이다보니 좌석이 좁고 많이 불편합니다
뭐 쨋든 자매끼리의 오붓한 여행을 즐기기 시작도 하기 전에 비행기 안에서 ..짜증이 ㅠㅠㅠ
좌우측 3자리씩 붙어 있구 가운데가 통로 인 구조였는데 저희 자매 세명이 쭈루룩 탓고 뒷자리 세자리에 한 가족이 탓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항공기가 이륙하기 전부터 뒷자석 꼬맹이 (여자애엿음 한 5세쯤 되보임 말귀 알아들을 나이) 여자애가 게속 소리를 지르면서 엄청 시끄러웟음 .꼬마여자애인데 등치두 크고 목소리도 크고 더군다나 가는 내내 게속 등받이을 발길로 차는거에요
좌석이 후지다 보니 살짝만 터치해도 바로 등으로 감각이 오는데 처음엔 좋게 말했는데 애가 말을 안듣고 계속 발로 차는거였어요..
제동생 뒷자리엿는데 제동생이 하도 열받아서 표정이 굳어가니깡 옆자리에 제일 큰언니가 뒷자석 꼬맹이 부모한태 애기가 발로 자꾸 차니까 뒷에 빈좌석으로 자리를 옮겨주시거나 아님 발로 못차게 주의좀 시켜달라고 하니깡 적반 하장으로 아니 댁들이 불편하면 댁들이 옮기면 되지 꼬맹이가 그럴수도 있지 너무 과민 반응 한다는 식으로 나오는겁니다.
그 꼬맹이는 말그대로 어리니까 이해한다처도 더 큰소리로 저희에게 소리치구 훈계하듯이 말하는 그 부모가 더 어의가 없었네요..
현지공항 도착할때까지 기분이 너무 안좋던 기억이 남아 있엇네요..
그후로 올해 봄에 저희 친정엄마 칠순겸 저도 임신5개월차에 접고 여차여차해서 언니가족 저희 가족 엄마 동생등 해서 가족여행을 갔는데
이번에도 하필 제 뒷자석에 또 꼬맹이 ...하아...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이번엔 남자아이엿는데(대략 6살정도 되보임)
이번에도 이륙전부터 게속 발로 등받이를 차길래 이번엔 좀 제가 예민한 상태이기도 하고 (임신중이라..) 전에 있던 안좋은 기억도 있고 해서 처음부터 인상을 빡쓰면서 아 저기 발로좀 그만찰래? 하니깡 옆에 있던 아이엄마가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애한태 조곤 조곤 타이르더라구요 그후로 한두번 더 차고 비행기가 뜨고 한 30분 지나니 잠이 들었는지 떠들지두 안고 조용하드라고요...긍데 도착하기 한 30분전쯤에 스피커에 안내방송이 나오니 아이가 잠에서 깻는지
또 시끌시끌 떠들면서 발로 차기 시작하더군요...순간 또 짜증이 나서 ..팔을 뒤로 뻗어서 아이 발을 확 잡앗습니다
애가 놀랏는지 그다음부터는 발로 안차더군요..처음부터 말로 하느니 걍 이방법이 더 효과적이엿던것 같아요..물론 아이가 놀라서 경기를 일으켯다면 문제가 됫겟지만 아무리 말해도 안먹히니까 그냥 다음부터 이런일 생기면 한번 말로 하고 안먹히면 걍 발목을 확 잡아버릴라고요..
60 2015-02-24 06:32:33 4
임신6주 남편이 글쎄. . [새창]
2015/02/20 16:48:15
작성자님 진짜 부럽네요 ㅠㅠ 전 그정도까진 안바라는데 우리 신랑도좀 보고 배웟음 좋겟어요 ㅠㅠ
임신 사실 처음알았을때 맥도널드에 밤에 가서 햄버거 한번 사온거 빼고는 ...제가 워낙 입덧이 없이 무난하게 지나긴햇지만 가끔은 너무 서운할때도 있어요
밥하기가 너무 너무 싫구..누가 차려준 밥상만 받고 싶은데 ㅠㅠ 하다못해 걍 김치쪼가리에 밥만 있더라두 그냥 누가 해주는밥 먹고 싶은 심정..
그것도 귀찬아 해서 맛난거 사다주기는 커녕 같이 나가서 먹자고 해도 귀찬다고 하고 매일 시켜먹자고해요 ..
시켜먹는건 메뉴가 한정적이구 글고 시켜먹는건 진짜 맛이 없더라구요..맛난 식당들은 대부분 배달을 안하자나요..전 고기 이런게 먹고 싶은데..
남편은 남편대로 왜자꾸 해먹을 생각안하고 사먹을 생각만 하냐고하는데요..임신안해본 사람 입장에선 그럴수 있는데 오바이트 쏠릴정도까진 아녀도 음식 냄새 자체가 맡기 싫은걸 어떡하라구요 ㅠㅠ저는 현재 임신 15주차 예비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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