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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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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 2020-04-14 18:08:06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75.GIF [새창]
2020/04/14 18:00:20
박스 박스 박스 박스 박스 박스 박스
2455 2020-04-14 16:57:13 4
강경화 France24 인터뷰 영상 [새창]
2020/04/13 22:36:46
https://youtu.be/CUdJ2VMbVSg

자막 버젼 대령이요~~~~~
2454 2020-04-14 16:46:19 0
물어보살에 나온 전역한지 5일된 조권 [새창]
2020/04/14 15:32:39
힘들게 살지 말고, 그냥 본캐를 버려...............!!!
2453 2020-04-14 16:44:23 0
엄마! 멍뭉이가 또 구멍파! [새창]
2020/04/14 15:32:31
아 자존심 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2 2020-04-14 13:18:19 1
유머는 아닌데요... 층간소음문제고민 [새창]
2020/04/14 04:07:48
경찰이 와도 주의만 주고 가기 때문에....
그래도 신고당할 수 있으니 좀 조심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덜 미친;;사람들이기를 빕니다...
2451 2020-04-14 11:25:52 47
아랫집 월세사는 외국인 [새창]
2020/04/14 08:15:26
보일러 켜면 바로 따뜻해지는 줄 알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0 2020-04-14 07:39:37 19
강장관님의 프랑스 인터뷰를 보며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20/04/14 03:27:37
아이들을 속절없이 놓치고 나서 정신바짝차린 국민들이 허수아비를 몰아내고 세운 것이 정상적인(너무도 훌륭한) 대통령이 수반으로 있는 현 정부지요.
세월호의 비극을 다시는 겪지 않기위해, 일본 꼬라지가 되지 않기위해.. 잊지 말아야합니다.
2447 2020-04-12 15:49:58 155
뒤틀린 어미 만났을때 효과적인 대처법 [새창]
2020/04/12 14:58:17
지 새끼 먹일 돈이 아끼고 싶으면 아예 낳질 말았어야지!
2446 2020-04-12 15:32:48 1
[새창]
남자 바끄네.....
2445 2020-04-12 12:47:45 0
[새창]
지인 집에서 묵으시라는 게 아니고, 현지에서 행정적인 처리를 도와 줄 분이요.
아이 둘 데리고 여기저기 알아보는 게 어려워보이고, 작성자님은 전화로 밖에 할 수 없으니까요.
현지인이나, 현지에서 오래 사신 분이 도와주시면 좀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2444 2020-04-12 11:16:16 1
2달간 살 찐 사람 ? 살 빠진 사람? [새창]
2020/04/12 10:18:29
실업위기여서 노심초사 밤잠 못자느라... 소화도 안되고 입맛도 없고 ㅠㅠ
일을 하느냐, 못하느냐로 몇 주 동안 피말리고 있습니다.
(치료제..백신..치료제..백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43 2020-04-12 10:44:44 0
[새창]
베트남 현지에 아는 분은 없으신가요?
2442 2020-04-12 09:06:39 1
한국음식의 매운맛 [새창]
2020/04/10 07:48:51
우리나라 음식 중 전혀 안매운 음식 -- 사찰 음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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