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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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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2019-12-24 19:53:03 9
제주도로 옮긴 포방터 돈까스 근황 [새창]
2019/12/24 14:09:30
부디 제주에서는 가격 좀 올리셨으면.... 만원이어도 엄청 싼건데 7천원은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
(만오천원정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제주에 실망스러운 일이 많아 정나미 떨어졌었는데, 연돈 때문에 다시 가고 싶네요.
2170 2019-12-23 16:49:12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58.GIF [새창]
2019/12/18 18:14:57
머리랑 꼬리 좀 달아주지.... ㅜㅜ
2169 2019-12-22 00:23:00 0
요즘 비둘기들이 안 나는 이유 [새창]
2019/12/21 07:47:14
이젠 닭둘기죠.
2168 2019-12-21 01:25:21 31
파양당해 돌아가는 강아지 표정.jpg [새창]
2019/12/20 18:45:49
원글 내용을 보면서 우려되는 점 적어보려합니다.
유기견 보호소나 일반가정에서 파양되는 반려견 데리고 오는 분들이 그저 사랑만 해 주면 되겠지- 하는 환상을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기되거나 파양된 아이들은 사람도 그렇듯이 트라우마-라는 정신적인 문제가 반드시 있습니다.
사랑해 주는 것은 기본이고, 내가 너를 다시 버리지 않을 것이다- 라는 믿음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유기견 한 마리 + 세번 파양되고 네번째 우리집에서 안착한 아이 -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이게 쉽지 않습니다.
정신적으로 상처가 엄청 큰 아이들이다 보니, 분리불안 때문에 생기는 문제 해결은 아주 우스울 정도고
시도때도 없이 칭얼거리고 울고 배변 문제나 식분증 문제, 상상임신등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정신적인 문제지요.

저희집 애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나아지고 있지만 .. 처음 반려견을 데려와서 [이뻐해주고 잘해주면 되겠지] 하고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아이들의 불안정한 행동들을 겪다보면,
대처도 어렵고, 야단만 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더 악화되고... 막바지엔 다시 파양하고 - 이런 불행이 반복되는 듯 합니다.

분명히 사랑해주면서 극복할 수 있기는 하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끊임 없이 관찰하고 연구하고 살펴야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고 입양하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늦은 시간에 주절거려봤습니다.
2167 2019-12-16 18:59:37 1
히딩크, "한국 있었을 때가 가장 자랑스러웠다" [새창]
2019/12/15 20:47:54
2002년이 벌써 17년 전인데... 다들 잘 기억하고 계신 거 보니
오유 아재력이 어느정도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저도 포함ㅜ)
2166 2019-12-14 20:53:54 1
서장훈의 진심어린 충고.jpg [새창]
2019/12/14 08:48:19
지 팔자 지가 꼰다--- 는 만고의 진리.
2165 2019-12-14 20:32:35 0
싱글벙글 주유소 [새창]
2019/12/14 07:27:37
아줌마 물김치 퍼가시나...................;;;;;;;;;;;;;
2164 2019-12-14 18:00:08 1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52.GIF [새창]
2019/12/12 17:59:40

따라 해 봄...
(얇은 종이로 만들어야 속편할 듯ㅜ)
2163 2019-12-13 20:39:58 1
중국의 어떤 놀이기구 [새창]
2019/12/13 16:36:20
월미도 바이킹보다 무서워보임.................. 안전성 면에서;;
2162 2019-12-13 15:55:24 7
외국인들이 놀라는 일본인들의 지독한 입냄새 [새창]
2019/12/13 10:48:17
그래서 구취제거 제품이 그렇게 많구나....
2161 2019-12-13 15:15:45 2
OBS 우리 동네 핫 피플 - 피규어 수리 인터뷰 영상+작업기 [새창]
2019/12/13 01:40:02
진짜 방법을 다 알려줘도 못따라하는 경지가 고수의 경지죠. (박수!!!)
2160 2019-12-13 14:49:21 7
반중노선 이후 더 잘나가는 '나라'.jpg [새창]
2019/12/13 10:39:04
부자 만들어 준다는 말에 이명박 같다-- 싶었는데, 정답이었네요.
2159 2019-12-13 01:34:37 76
[새창]
배 좀 나와도 되고 머리숱 없어도 괜찮아요.
가정적이고 성실한 남자가 최고입니다.
-근디 문제는.... 결혼해서 살아보지 않으면 이걸 깨닫지 못한다는 아픔이.. ㅠㅠ
2158 2019-12-13 01:31:48 59
태세전환 [새창]
2019/12/12 18:39:29
개들도 민망하고 창피해 한다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57 2019-12-13 01:31:01 4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찌니(2화) [새창]
2019/12/12 23:45:31
짖으면 주인님과 분리되는 방법을 쓰셨군요!! 칭찬해 칭찬해~~^^
역시 세상에 나쁜 개는 없어요.. 교육방법을 잘 모르는 보호자가 있을 뿐 ....ㅎㅎㅎㅎ
앞으론 찌니와 많이 친해지실 겁니다~ 단, 교육은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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