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2013-12-17 14:27:24
3
아무것도 안하는 국개의원들도 연봉이 1억이 넘는다. 있는고생 없는 고생 다 하는 기관사가 6천 받으면 안되는 이유가 뭐냐?
사실, 노동력 착취로 사장만 배불리는 현상이 당연시 되어서 그렇지, 자식 둘 키우고 살려면 한 달 5백으로도 여유있게 살진 못한다.
(그러는 네 등록금은 얼마냐?- 학기당 천만원 등록금 들여 다니면서 5백 월급이 과도하다는 소리가 쳐나오지??)
-라고 벌레에게 말하고 싶네요.........;;
사실, 노동력 착취로 사장만 배불리는 현상이 당연시 되어서 그렇지, 자식 둘 키우고 살려면 한 달 5백으로도 여유있게 살진 못한다.
(그러는 네 등록금은 얼마냐?- 학기당 천만원 등록금 들여 다니면서 5백 월급이 과도하다는 소리가 쳐나오지??)
-라고 벌레에게 말하고 싶네요.........;;
611
2013-12-16 17:59:23
2
자기 손으로 똥도 안 닦아 버릇 했으니 너무 연약해서 아플만 하지...
610
2013-12-14 00:50:52
7
고맙다
미안하다.
이것이 불씨가 되어 들불이 되지 못할지라도
후배들의 이 마음이 헛된것이 아님을 기억하마.
다시 한 번 미안하다.
-전대협 세대.
미안하다.
이것이 불씨가 되어 들불이 되지 못할지라도
후배들의 이 마음이 헛된것이 아님을 기억하마.
다시 한 번 미안하다.
-전대협 세대.
609
2013-12-13 16:30:22
7
다들 글을 너무 잘 써!!
605
2013-12-13 14:06:14
5
애초에 도우미 협회라는 게 있기나 한가요....? ㅋㅋㅋㅋㅋㅋㅋ
604
2013-12-12 13:58:06
2
나라가 너덜너덜 걸래짝이 되어가고 있다....................
601
2013-12-03 15:43:55
3
위층에 아이들 있는 집 여러 번 살았는데, 정말 다 교육하기 나름입디다.
어떤 집은 부모도 조용조용, 아이들도 조용조용인데 어떤집은 애 하나가 온 건물이 무너질 듯 울리게 난장판.
-그런 집엔 여러번 얘기해도 소용 없고... 부모들도 기본 소양이 안 되있더군요.
어떤 집은 부모도 조용조용, 아이들도 조용조용인데 어떤집은 애 하나가 온 건물이 무너질 듯 울리게 난장판.
-그런 집엔 여러번 얘기해도 소용 없고... 부모들도 기본 소양이 안 되있더군요.
600
2013-12-01 00:25:22
47
17년동안 같이 살다 작년에 이 모습으로 변한 내 새끼.......
저도 못 보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나이들어 시골가서 살면 앞마당에 재워주려구요 ^^
598
2013-11-22 17:20:26
2
사진에 젊은이들은 없고 연세드신 분들만 있는 것이 안타깝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