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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2014-01-14 15:42:34 16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글쓰기 원칙 [새창]
2014/01/14 12:01:59
누구는 써준거 읽는 것도 못하는데......
640 2014-01-13 15:27:02 2
[새창]
우리나라 입국 심사대에서는 한번도 힘든 적이 없었는데 늘 다른나라 입국 심사대가 온갖 진을 다 빼던걸요. ㅎㅎ

팅부동(聽不動)= [못알아 듣겠다]

ㅎㅎ
639 2014-01-07 13:47:04 2
미쓰라진 생일기념 YG공식짤.jp..g [새창]
2014/01/06 18:50:49
무도 쌀농사 특집에서 벼베기하면서 낫질의 진수를 보여줬죠...ㅎㅎㅎㅎ
농촌총각 쓰라. ㅎ
638 2014-01-06 17:19:34 5
후쿠시마 지역에서 제작하는 물품들을 좀 사주세요[BGM] [새창]
2014/01/06 09:14:54
뻘짓도 가지가지.
637 2014-01-03 17:33:01 0
안철수씨 지지자 분들께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새창]
2014/01/03 00:49:35
좋은글!!!
636 2014-01-03 15:52:24 34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여배우 [새창]
2014/01/03 10:48:19
발연기 수준은 아니지만, 과대포장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어 불편한 경우.
배우는 발음과 발성이 기본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는 한 번도 연기 잘한다고 생각된 적이 없네요.
특히 해운대에서 사투리 연기는 [으악!]하게 만들었슴. 연기 잘한다는 말을 듣는 이유가 도통 모르겠다는.
635 2014-01-02 15:01:24 0
지금까지 먹어본 참치김밥 중 제일 맛있음 [새창]
2014/01/02 08:47:14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
634 2013-12-31 17:08:29 25
고객님 !! 택배왔습니다!!!.jpg [새창]
2013/12/23 15:13:56
박스테이프 천원인데 8740원...... 너무비싸다고 하면 디자인 비용 무시한다고 욕먹을까;;;;;
633 2013-12-31 15:53:01 1
이렇게 원전사고는 잊혀지는군요 [새창]
2013/12/29 21:46:18
회 매니아였는데요,
제가 단골로 다니던 횟집이 서너군데 되는데....
다 올해 문 닫았습니다. 단순한 경기침체로 인한 폐업은 아니었습니다.
632 2013-12-28 11:26:03 0
[새창]
??
631 2013-12-28 10:49:06 5
“안녕하지 못합니다!” 대자보, ‘월가를 점령하라’ 한국판? [새창]
2013/12/28 10:17:52
안녕하지 못해서 거리로 나섭니다..

바뀐애가 나라를 송두리채 뒤흔드는군요..
630 2013-12-27 18:10:25 0
[새창]
제가 알기론 모두 실제 일어났던 일.
경찰들은 예전에도 지금도 쭈~~~ 욱 같았습니다. 어느정부에서나 시위하는 사람에게 는 똑같이 폭력진압.
검찰 경찰의 체계는 군 처럼 외부에서 함부로 건드리거나 개혁하지 못하는 콘트리트 구조가 있어서 정권이 바뀌어도 손대기가 쉽지 않다고,
참여정부 초기에 그 개혁을 위해 노력했었는데 국회에서, 검경 내부등에서 일어나는 반발과 탄핵 정국으로 이어가질 못했다고...
-문재인 의원의 회고록에서 읽었습니다.
629 2013-12-27 17:57:11 1
연대와 지지 [새창]
2013/12/27 17:54:26
맥심 만드는 동서식품 노조도 멋지고... 이분들도 멋졍!!
628 2013-12-27 17:25:39 2
동서식품 노조, 철도노조에 커피믹스 기증 [새창]
2013/12/27 16:14:13
진심 훈훈하다...
627 2013-12-27 17:04:00 0
[새창]
어여 찾으실 수 있길... (동생 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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