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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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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2014-02-28 12:34:09 5
[익명]19)지옥같던 연애...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4/02/28 09:15:5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1205&s_no=151205&kind=bestofbest_sort&page=1&o_table=gomin
이글이군요..
670 2014-02-26 16:34:24 0
솥나방의 트리플 토룹.gif [새창]
2014/02/25 22:32:47
제자리뛰기.
669 2014-02-25 12:24:33 0
진짜 못 그림 ... [새창]
2014/02/22 20:28:44
잘 그려도 못그림 못 그려도 못그림
668 2014-02-20 17:52:19 0
[새창]
ㅆ..........................
667 2014-02-20 16:57:02 3
[새창]
저도 연아 경기만 보고 잤어요. 그리고 오늘 (아니 내일 새벽) 경기는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볼겁니다.
내가 지켜본다고 더 잘하거나 못하거나 할 것도 아니고... 마음으로 응원하면 그만.
666 2014-02-17 12:43:13 10
스페인의 흔한 아파트.JPG [새창]
2014/02/16 19:45:00
술마시면 우리집 못 찾아감. ㅎㅎ
665 2014-02-15 08:50:38 4
[새창]
제가 보기엔 동생이 자존감도 낮고 애정결핍도 있어서
그저 자기를 사랑해준다는 것 말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 상태에선 언니분 설득이 당연히 안 들리죠.
먼저 언니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하기 때문에 얼마나 걱정하고 있는지 진심을 나눠 보셨으면 해요.
무슨 말도 들리지 않는 상태에선 조금이라도 마음이 열려야 진짜 나를 생각해 주는 게 누군지, 그 걱정하는 마음이 작게라도 느껴질것이고
그 진심이 느껴진다면 한 번 더 객관적으로 상황을 돌아 볼 마음이 생길테니까요.
화내거나 야단치지 마시고 언니가 자신을 어떻게 보면서 생각하고 있는지... 진심을 전해 보셔요.
그리고 동생 남친과도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를 나눠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아버님이 만나시면 좋겠지만... 그것이 여의치는 않아보여서요.)
664 2014-02-14 14:24:29 32
미남인지 모르는 미남들 [새창]
2014/02/13 23:08:02
이 분도 스웨덴...................
663 2014-02-14 13:55:32 7
이승만 영화관련 전우용씨 트윗 [새창]
2014/02/13 22:51:17
111 서정희.
이 분도 똘끼 충만한 분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 부창부수라 ㅎ
662 2014-02-13 13:33:13 7
한국의 협회 [새창]
2014/02/13 09:33:54

661 2014-02-12 17:34:33 0
[익명]덤덤히 잘 견딘다고생각했는데 무너졌어요 오늘 [새창]
2014/02/12 02:18:48
정말 다들 그러고 살아요...
그치만 님에겐 돈주고 살 수 없는 젊음이란 게 있잖아요. 힘내요.
660 2014-02-11 17:45:03 9
[BGM]6.25 참전용사의 현재 [새창]
2014/02/10 23:45:47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745191

올해 90되신 우리 아버지, 상이용사 판정 받아서 한 달에 12만원 나옵니다.
그나마도 이전엔 그딴거 없었고, DJ때 대대적으로 전국에 홍보해서 재등록 기간이 있었죠.
그때부터 연금 나오기 시작했다는...

전쟁 끝난 후 참전용사 개무시한 채 몇십년이 흐른 건,
친일파들이 득세한 결과입니다.
659 2014-02-11 14:53:23 1
어휴...우리나라 소방관 클라스 보소 ㄷㄷㄷ [새창]
2014/02/11 11:33:32
도움받은 경험이 있는 저는--- 소방관님들, 119 구급대원님들 정말 정말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658 2014-02-11 14:22:37 0
참 서글프다... [새창]
2014/02/11 01:15:05
저도 애니메이션 하고 싶어서 예전에 대원동화 하청일 하는 곳에서 채색 하는 일 하다가 몇달 만에 몸만 상하고 그만두어서 백번 공감합니다.
라이트 박스에 눈 망가지고 잦은 철야로 건강 망치는 건 둘째치고라도, 우리나라 애티메이션계가 너무나 암담한 것이 보여서 착잡한 마음으로 접었습니다.
채색배우고 트레이싱 배우라고 했는데... 배워도 앞이 안 보이더라구요.
앞이 안보이는 걸 아니까... 차마 힘내시라고도 못하겠네요. 같이 안타까워 해 드리는 것 밖엔...
657 2014-02-10 14:38:58 0
한국 체육연맹이 버린사람들 [새창]
2014/02/10 12:07:48
체육계뿐 아니고, 우리나라 예체능계 개판.... 정치권이랑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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