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입니다. 콩나물펀드 응원 감사드립니다 [새창]

부천 시장직을 워낙 잘하셔서 '부천에선 원해영 이길 사람 아무도 없다'는 말을 많이 들으셨지요.
이기세요!!

- 20년 부천 거주자-

700 2014-04-07 17:42:42 0

경찰이랑 고속도로에서 랩배틀 한 썰.TXT [새창]

약한 사람은 짓누르고... 강한 사람에겐 굽신거리고... 우리나라 공무원들 모습.

699 2014-04-07 05:43:22 25

[새창]

1 꽈배기를 드셨나.......

시댁이 강대병원 근처인데 언제 한 번 가야겠네요. ㅎㅎㅎㅎㅎ
아 배고파;;

698 2014-04-05 11:49:35 1

소녀시대 제시카가 당신옆에 누웠다.jpg [새창]

냅다 패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7 2014-04-04 19:14:52 10

너무 한거 아닙니까?! [새창]

1 아직까지는 동네 마트에서 1200원 정도... 커피에 찍어먹으면 으앙 주금.

696 2014-04-04 19:13:09 65

너무 한거 아닙니까?! [새창]

그래서 전 이것저것 고르다가 이걸 집게 되더라구요...

695 2014-04-03 20:17:56 10

멍청이 이야기_PC방 초딩 [새창]

이거 꼭 한 번 해 보고 싶었어요...

무려 1년 만에 성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94 2014-04-03 13:14:52 0

[약혐] 인간이 지구를 망친 과정을 단 3분에 보기.youtube [새창]

헐... 공게로 가야할 듯 소름.

693 2014-04-01 19:23:42 0

롯데리아 만우절 이벤트녀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2 2014-04-01 12:35:02 0

서울 지진임?? [새창]

헐...의자가 왜 퉁퉁 울리지 했는데... 지진이었군요!!

691 2014-03-31 14:42:55 1

송파 사고낸 버스와 같은 모델, 이틀 뒤에도 사고 [새창]

버스탈때 차종 확인하고 타야하나봅니다..

690 2014-03-29 20:07:03 8

[익명]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친구의애기 때문에 친구와 싸웠습니다; [새창]

배려는 [어릴 때] 부터 [부모] 에게서 배우는 겁니다.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인간사회에서 살려면요.

688 2014-03-27 18:19:57 59

현직 백화점 주차관리직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저도 여자 운전자이지만 추천 눌렀어요-
운전 하면 안될 사람이 많아 보여서요.,

687 2014-03-27 10:43:43 2

[새창]

우울감의 원인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공부때문인지, 혼자라는 외로움 때문인지... 원인을 알고 극복해야 해결이 되지 않겠어요.
공부 때문이라면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부모님 때문이 아닌 작성자의 목표나 이유) 종이에 쭉 적어 보시는 것도 좋구요,
외로움 때문이라면 어떻게 이겨낼 것인지 (하루 중 일정 시간을 내어 산책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자그만 취미를 갖거나) 계획을 세워 보는 것도 좋겠지요.

분명한 것은 이 고통스러운 시간도 언젠가는 끝난다는 겁니다. 터널을 지나듯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