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아저씨 아주머니들.. 지하철에서 다른사람 밀치면서 다니지 말아주세요. [새창]

그런 아줌마나 노인네들은 오유를 안본다는...또르륵.

저도 아줌마인데, 그렇게 밀치고 다니는 무식쟁이들 보면 [뭐야~ 내리고 타요 좀! (또는 왜이렇게 밀어요)]하고 한마디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줄 알더라구요.
화 낼 때 화내지 않으면 무식쟁이들은 끝까지 뭘 잘못했는지를 몰라요.

684 2014-03-20 16:25:57 2

[새창]

우리 닥스훈트... 원래 다리짧고 허리길어서 말라보이는데 기본 돼지과라 주는대로 싹싹 먹는 데..
공원 데려가니 어떤 오지라퍼 가 "어머~~ 너무 말랐다. 엄마가 밥 안주니?" 이러던.

염소꼬리 보다 짧은 지식으로 오지랖떨지 맙시다.

683 2014-03-16 23:54:57 0

한국의 새로운 사이비종교 有 [새창]

119 부르고 싶다..... [여기 중환자 있어요]

682 2014-03-14 15:21:27 0

[2ch VIP] 방이 더러우니까 청소한다. (※스압) [새창]

내 속이 다 시원하네...

681 2014-03-13 18:32:53 0

[기묘한이야기]야간열차의 남자[BGM] [새창]

터졌다..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0 2014-03-13 14:57:06 0

튜브형 화장품 어떻게 쓰시나요 [새창]

다 썼다 생각하고 새거 하나 사 뒀는데... 아직 한참 더 쓰겠어요.

679 2014-03-13 12:47:16 0

튜브형 화장품 어떻게 쓰시나요 [새창]

사진 크기가 조정이 안되네.... 앞발 짤 죄송.

678 2014-03-12 15:43:10 4

[새창]

버섯이 있네요;;;

677 2014-03-12 15:42:52 3

[새창]

반죽에.....

676 2014-03-12 14:28:09 2

신경외과1년차가 알려주는 우리나라 의료수가 [새창]

저는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혈압 혈당을 체크하고 약 처방을 받아오는데요,
진료비가 계속해서 야금야금 오르고 있습니다.
2년전 2천원대에서 작년에는 3천원대로,
올해 초엔 4천100원이더니 이달엔 4천 300원이네요.
비싼의료비 완충을 위한 민영화 수순이겠죠? ㅎㅎㅎㅎㅎㅎ

675 2014-03-12 13:50:31 0

울산 계모 사형구형!! [새창]

그냥 죽이지 말고 지가 한대로 똑같이 받고 죽었음 좋겠다...

673 2014-02-28 16:30:31 1

美정부, 한국의 '국가기관 대선개입' 공론화.gisa [새창]

미국의 요구를 잘 들어주지 않으니 협박성 멘트 날리는 듯.

672 2014-02-28 12:38:11 0

[익명]19)지옥같던 연애...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아무리 긴 터널도 시간이 지나면 벗어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