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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인간1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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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2014-09-21 15:08:53 0
[익명]아 씨팔 진짜 존나 열받네 [새창]
2014/09/21 10:50:20
리얼 결제안될때가 피꺼솟함... 돈준다는데 왜 지x이냐고 생각이 머릿속에 자꾸...
261 2014-09-20 11:46:03 1
[새창]
아.. 왜 욕은 내입에서 나오는가?
260 2014-09-11 12:38:45 1
저처럼 하드코어에서 억울하게 죽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4/09/10 23:46:19
성기들 방패 던져서 튕기게 하는 스킬 버그걸려서
자기 자신한테도 팅기면서 뎀지들어왔을때 억울하게 비명횡사하신 분들이 있죠...
259 2014-08-28 11:44:36 11
요즘들어 더욱 와닿는 유재석 예언 [새창]
2014/08/28 01:09:27
지금 메인mc자리에 가장 근접한 사람은 정형돈씨가 맞죠..
일단 지금 차세대 유재석 차세대 메인엠씨를 두고 말만 오가는 이유는
아시다시피 지금 탑 엠씨들이 방송의 물결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따라가며 자기관리 또한 철저해 롱런화가 됬기 때문에 의미 없는 일이고
정형돈씨를 차세대 메인 mc로 보는 이유는

엠비시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맡긴다는 점.
게스트와 케미가 뛰어나다는 점.
몇 몇 프로그램에서 발군의 진행능력을 보여준 적이 있다는 점.
종영한 프로그램도 시청률 폭망으로 망한 게 아니라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과 1~3% 정도 차이만 있던 중박정도난 프로그램이 더 많다는 점.
그 외에도 깔끔한 사생활, 넓은 인맥, 무사건사고, 캐릭터 특성상 한 가지로 정리하기 쉽지 않은 여러 면모를 가지고 있다는 점.
공채개그맨 출신답게 스텐딩 개그나 꽁트에 강하고, 예능버라이어티 선배들(유재석,상플MC들,이경규) 밑에서 꼼꼼히 배워오면서 폭발력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다소 부족할지 몰라도 기본기부터 다져가며 포텐터질 자격조건은 충분히 갖줘져 갔다는 점 등..
257 2014-08-28 11:20:52 2
예체능 정형돈 합류는 신의 한수인듯 [새창]
2014/08/27 22:18:35
몇 년전 야심만만에 나왔을 때도 둘의 케미가 은근 잘 맞긴 했죠.
강호동씨가 대기실에서 무릎 태워주면서 옹야옹야 했다던데 .
256 2014-08-12 11:12:16 17
비정상회담 MC분들 능력부족인듯 [새창]
2014/08/12 02:34:57
또 시작됐네.
255 2014-06-29 15:15:27 0
이것도 가보자. 무려 도와주세요 게시판! [새창]
2014/06/29 04:17:08
손놓고 있으면 달라지긴 하나요.
254 2014-06-12 22:48:29 0
오유는 어떤곳인가요? [새창]
2014/06/12 22:21:43
그냥 커뮤니티 싸이트인데요. 단지 일베벌레들의 표적이 되서 조금 번거롭게 시달릴 뿐.
253 2014-06-09 13:25:28 0
카톡창 배경화면의 중요성 [새창]
2014/06/09 10:39:24
위치선정 ㄷㄷ;;
252 2014-06-08 14:44:07 1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대북 퍼주기의 진실 [복습합시다] [새창]
2014/06/08 03:17:07
논점을 흐리는 건 자기자신이네. 흐리다못해 불리하다 싶으면 논지 리셋 + 팩트를 근거로한 논지전개를 헛소리와 판타지로 몰아 진흙탕 싸움 만들려는거,
보고 있으면 되게 안쓰러운거 아시죠?
친일당이나 어디 벌레소굴과 아주 흡사한 방법이네요.
지금 '돋'님이 말씀해주신 부분들은, 햇볕정책으로 얻고자 했던 모든 것들을 기초상식이 부족한 사람이 봐도 아주 쉽게, 더 이상의 부연설명이 필요조차 없도록 설명해주셨는데
'자꾸 무슨 소리세요.' 라며 반박하는 근거가 누구 말마따나 님의 주관적인 판단과 추측 뿐이네요.
보다보다보니 애써 태연한척하며 '와 ~ 이 놈 무슨 소리야 이게. 이런 게 선동이지' 하고 혼잣말하며 키보드 두들기면서 자신의 망상속에서나마 정신승리 해볼려는 모습이 안봐도 비디오라 입고리가 슬며시 올라갑니다.
논리가 논파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억지 세울거면 쌀 준다고 삿대질 하며 쌀팔아서 핵만든다 목에 핏대세우더니, 분유랑 초코파이 보내준다고 북한은 이렇게 다뤄야지! 하며 갓카 갓카 찬양하던 논리로 당신네 동네가서 노는게 낫겠습니다.
251 2014-06-06 12:12:44 12
[새창]
두세번만 같은줄 다시읽어도 (바닥에) 떨어진 튀김인지 (누군가 먹다) 남긴 튀김인지... 로 그냥 알아보겠던데..
250 2014-06-05 01:11:46 0
[새창]
진짜 뭣들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하 ㅜㅜ 일찍 자야하는데 자긴 자야하는데.. 안자고 계속 있네 ㅜㅜ
249 2014-06-05 00:50:01 0
제일 큰 문제는 대구 경상지역이 아니라 광주임... [새창]
2014/06/05 00:34:03
가을이좋아 님 의견에 공감하는 바죠. 지역운동 한번 하지 않은 사람이 당선됐다? 그건 그냥 당 보고 뽑아주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도 전략적으로 알고 있는 거죠. 거기다 아까 말했듯이 능력있고 더 일잘할 것 같다는 사람. 누군지 알수도 없습니다. 너무 소극적이었어요. 나름대로 전략적으로 유세라도 펼치면서 자신을 어필해야하는데, 나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봐도 뜨문뜨문 붙어있는 벽보가 다였지. 그 후보를 평가할 이력이나 공약등은 눈에 들어오지가 않았습니다.
248 2014-06-05 00:44:24 0
제일 큰 문제는 대구 경상지역이 아니라 광주임... [새창]
2014/06/05 00:34:03
글쓴 취지에 동의하고 공감합니다만 더 일잘하고 능력있을것같은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도 다른 곳보다 무소속이 고르게 표 얻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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