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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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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때는 생산이 태부족 하던 시대라 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런 집중이 장기 집권 기간 동안 조정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날 독과점과 집중이란 독버섯이 자란 것이다.
지금은 생산이 넘쳐나나 구매력이 없어 국민들의 소비 지출이 따르지 못해 경제가 아니라 경기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옛날 공주 박근혜는 지 애비처럼 기업 편에 서서 독려하면 국민 생활이 행복하게 나아잘 것이란 정신 착란에 빠져 있는 것이다.
누가 이 여자를 치료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