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참배에 관한 홍준표와 김무성의 차이점은? [새창]

부정을 감추려고 노무현은 자살했다고 씨부린 과거의 발언에 대한 사과나 입장 재표명 없이 간다면 그냥 쑈다.

836 2015-02-13 15:00:30 0

법원 “박창진 사무장, 마음의 문을 좀 열어주길” [새창]

브로커 하니? 이건 변호사법 위반일 수 있다....

835 2015-02-13 05:57:19 26

정말 중요한 법안이 발의 되었었네요. "투표소 수개표" [새창]

새정연이 총리 인준과도 맞바꿔야 하는 중차대한 법안임.

834 2015-02-11 11:38:58 97

박그네 당선무효 시킬 수 없다네요. [새창]

총선 승리로 의회 다수당 되어 탄핵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총선에서 탄행 동의하는 후보자를 당선시키는 운동응 해야 합니다.

833 2015-02-11 02:15:26 4

다시보는 박근혜 [새창]

눈에도 선 글라스 하나 끼어 놓아야 딱입니다....

832 2015-02-10 18:47:46 32

와~한선교 진짜 쩌내요 [새창]

한선교 전날 술 엄청 퍼먹었든지 아님 신장에 이상이 있는듯 보임...

831 2015-02-10 09:16:36 0

문재인 대표에게 축하 난 보낸 박근혜 [새창]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기사가 없으면 박근혜 취임했다고 축하한다고 정서방이 보낸 것이라 해도 믿겠다.
누가 어디에 취임한 것인지 명시하는 것이 소통의 기본이다.....

830 2015-02-10 09:09:55 1

아침부터 기가차게 만들어드립니다 [새창]

평생 알바 한번 안해본 박그네나 김무성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 이명박 같으면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 내가 알바 해봐서 아는데....일단 눈에 잘들게 충성을 다하는 척하다가 후일 주인 뒤통수를 치면 됩니다."

829 2015-02-10 04:58:51 1

원세훈의 단독 범행일까요? [새창]

댓글 달다 들킨 국정원 여직원의 인권을 끔직히도 신경쓴 박근혜의 가면이 기억나는군요.

828 2015-02-10 04:53:24 1

원세훈의 단독 범행일까요? [새창]

대선 전에 이와 박의 독대가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나대기 좋아하고 가벼운 이명박은 관권 부정 선거를 어떻게 실행에 옮기고 있는지 박근혜 앞에서 자랑했을 것이라
충분히 짐작가고도 남습니다.

827 2015-02-09 02:15:41 1

이완구 의혹 총정리 [새창]

여자 관계는 별일 없을까?....새누리라서 한번 짚어본다.

826 2015-02-07 20:44:17 102

김무성에게 보내는 어느 PD의 트윗 [새창]

따먹 문수처럼 나태무성으로 별명 지읍시다. 친일파의 후손이니 일본놈들처럼 4자 이름 아주 어울립니다....ㅋ

825 2015-02-07 11:11:48 41

정홍원 국무총리의 우울 [새창]

박정희때도 정일권이란 총리가 오래했다. 정씨네와 무슨 인연이 있나보다....그러고 보니 그 사람도 정가다.

824 2015-02-07 11:08:19 1

사실 대통령은 숨겨진 부패한 인물들을 찾는겁니다 [새창]

박씨네 집안과 정가네 인연은 대를 이어 간다....ㅋㅋㅋ

823 2015-02-07 02:03:12 5

'생탁 노동자 외면' 조경태, 진짜 야당의원 맞나?(조경태 관련 기사 펌 [새창]

이런 인간을 챙기는 박지원이 안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