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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2014-06-09 09:41:12 0
박근혜가 국가를 개조가 아닌 개좆으로 만들 것이란 인사 소식 [새창]
2014/06/09 09:38:14
YTN..........

Your
Toilet
Napkin
506 2014-06-06 15:30:16 30
박원순 개쩜...ㄷㄷ [새창]
2014/06/06 14:00:59
박시장은 이미 이명박+오세훈을 거치며 서울 시청 안에
독버섯과 해충 및 쓰레기 등이 쌓여 있음을 알고 있었다는 뜻이며, 이에 대처하는 방안도 강구해 놓았다는 사실....

정몽준이 되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직합니다.
505 2014-06-06 07:50:14 0
경기와 인천에서 패한 것은 김한길과 안철수의 무능 때문이다. [새창]
2014/06/05 18:10:50
박원순을 안철수가 시장 나올 수 있게 해줬다구요? 양보 했다는 것을 기억 못하느냐는 말인가 본데, 안철수는 박원순이란 사람을 만나고나서 자신이 맞설수
있는 인물이 아님을 인정하고 아름다운 양보처럼 위장하고 우회한 것이지요.... 만약 안철수가 박원순을 밀어 시장 만들 생각이었다면, 어떻게 박언순이
민주당에 입당할 수 있었을까요? 박원순은 자기 계열의 자기 사람이 아니기에 광주에 공을 들인겁니다. 내 말이 틀리니? 날 광신도 취급한 호양아!
504 2014-06-05 14:44:09 0
박근혜처럼 공약 사기로 당선된 남경필을 고발한다….. [새창]
2014/06/05 14:30:59
안산에선 안산다....
503 2014-06-05 14:41:17 0
[새창]
박근혜의 고민이 그겁니다.

차기 대통령을 미리 보았으니
차기 대통령을 점찍어 놓은 이명박과
다른 입장 말입니다.....ㅋㅋㅋ
502 2014-06-05 11:56:06 0
김문수가 총리되면 박근혜는 정조대를 차야 할까? [새창]
2014/06/05 11:40:08
문수가 총리되면 싫어도 세월호 실종자 수색 현장을 방문해야 합니다.
그러면 유족들이 뭐라고 할까요?

" 쉬(詩)쓰러 왔니?"

국민들에게 신망을 잃은 자들은 고위 공직을 수행하기 어렵다는 것을
이명박과 박근혜, 그리고 정홍원 총리와 안대희를 통해 배우지 않았습니까?
501 2014-06-05 08:32:27 147
가시 방석에 가시 면류관을 쓰게 된 박근혜…. [새창]
2014/06/05 08:27:41
지난 일이지만, 유병언이 전라도 사람이 아니라, 대구 출신이란 것이 무척 다행입니다.
그가 만약 호남 출신이었다면, 선거를 앞두고 종북 몰이와 지역 감정을 이용하는 정략에
적절히 활용되었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그런 점에서 그가 전라도 순천 등을 도피 경로로 삼았다는 것이 혹 유사 지역 감정을 조장하여
새누리 텃밭 지역의 지지가 집결되도록 하기 위한 우회 정략이 아니었는지 의심됩니다.

이런 점에서 인천과 경기를 가져가고 대구와 부산을 지킬 수 있었다는 판단입니다.
500 2014-06-03 17:17:12 0
망명과 밀항이 여의치 않으면 유병언은 금수원으로 다시 온다. [새창]
2014/06/03 17:11:57
그가 금수원으로 다시 올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그는 한끼도 거르면 살 수 없는 사람이다.
그를 금수원 안으로 들어 가도록 모는 것도 방법이다.
499 2014-06-02 19:07:11 0
김엄마가 누구인지 알고 싶으면... [새창]
2014/06/02 19:00:05
박근혜는 유병언에게 세월호 사고 책임을, 구원파는 김기춘에게 구조 실패 책임을 물으려 한다.
둘 다 책임있는 것들이...

재미있는 것은 지난 대선 때, 아마 구원파 신도 대부분이
유병언의 암묵적 지휘로 1번 찍었을 것에 5백원 건다.
498 2014-06-02 19:02:52 0
김엄마가 누구인지 알고 싶으면... [새창]
2014/06/02 19:00:05
구원파가 김기춘을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보고, 박근혜가 무척 심기 불편한가 보다. 벌써 두 번이나 유병언의 실명을 거론하며 체포를 독려하는 걸 보니...
497 2014-05-25 17:45:33 1
[새창]
박근혜는 정말 남자 복이 없다는 생각이다.
496 2014-05-25 17:35:12 34
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선거벽보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4/05/25 17:33:58
아~ 내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선거벽보를 본 적이 없도다.
우리는 왜 이런 방법을 생각하지 못했나?

다음 국회의원 재보선에 무더기로 출마하여 선거 운동 하지 말고 이런 벽보를
붙여 온 나라를 도배하고 함성을 대신하는 것이 어떨까?
495 2014-05-25 17:14:27 1
다국적당 새누리의 고승덕은 기러기 아빠였다? [새창]
2014/05/25 16:56:15
이혼까지 했으니 누구처럼 사회적 배려 대상이구먼.... ㅋㅋㅋ
아이들은 미국에서 전처가 키우나 나는 한국에서 교육감 잘 할 수 있다.... ㅋㅋㅋ
하여튼 새누리당으로 기어들어간 전라도 출신은 뒤져 보면 뭔가 나온다.... ㅋㅋㅋ
494 2014-05-25 17:10:53 0
다국적당 새누리의 고승덕은 기러기 아빠였다? [새창]
2014/05/25 16:56:15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보수 성향의 고승덕 후보는 "내 자녀의 미국 교육은 사실이며, 영주권이 아닌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후보의 자녀들이 미국 교육을 받았으며, 미국 영주권을 보유한 것 아니냐'는 진보 성향 조희연 후보의 의혹 제기에 대한 해명자료에서다.

고 후보는 25일 오후 '조희연 후보님께 보내는 편지'란 제목의 자료에서 "아이들은 미국유학 시절에 태어나 자동적으로 미국 국적을 가지게 되었다"면서 "이후 전처와 결별 과정을 겪으면서 아이들을 미국으로 떠나보내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고 후보는 "제 아이를 한국에서 교육 시키지 못한 것은 어쩔 수 없이 겪게 된 가슴 아픈 가족사"라고 덧붙였다. 이혼 과정에서 양육을 책임진 전 부인의 판단이었다는 것이다.

미국 시민권은 미국 국적을 획득하는 것이고, 영주권은 미국에 영주할 수 있는 권리만 갖는 것이다.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한국 자녀의 경우 영주권을 먼저 따고 5년쯤이 지난 뒤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 후보는 이혼 4년 전인 1998년 두 자녀를 미국으로 유학 보낸 사실이 확인되어 조기 유학 논란도 빚고 있다. 이에 대해 고 후보 측 관계자는 "이미 1998년에 전 부인이 자녀를 미국으로 데리고 간 것도 결별하는 과정이었다"고 해명했다.

현재 만23세와 만29세인 두 자녀는 모두 미국에 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아들 한 명은 한국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 후보는 본인 자신이 미국 영주권자라는 조 후보 쪽의 의혹 제기에 대해 "2년간 일한 로펌회사 베이커앤맥켄지에서 영주권을 받으라고 권유했지만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고 후보의 해명자료에 대해 조 후보 쪽 관계자는 "미국식 자녀교육에만 경험이 있고 한국의 자녀교육 경험이 없는 분이 한국교육을 책임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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