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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10: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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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를 콘트롤 하는 타워에 앉아 있는 자....
이번엔 종북 몰이가 통하기 어렵자, 이들이 꺼내 든 새로운 카드가
외부 세력 혹은 순수 유가족론입니다.
민경욱이가 청와대 들어 오기전부터 순수 언론인이 아니었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한 이 말은 결국 KBS자체가 순수 공영 방송이 아니라는
것이 보도국장의 사퇴의 변에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여, 과거에서 불러들인 자
검찰, 경찰, 국정원, 기무사, 언론, 새누리당 그리고 관료사회
모두를 쥐락 펴락할 수 있는 자(들)를 공개 수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