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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2014-05-25 16:57:25 1
다국적당 새누리의 고승덕은 기러기 아빠였다? [새창]
2014/05/25 16:56:15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나선 조희연 후보가 '고승덕 후보의 자녀와 고 후보 자신의 미국 영주권 보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고 후보 쪽은 "당사자는 영주권이 없고 자녀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해명했다.

25일 오전 조 후보는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 후보는 두 자녀를 미국에서 교육 시켜 그들이 미국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후보 자신 또한 미국 영주권을 보유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자신의 자녀는 미국에서 교육 시켰으면서, 대한민국 서울의 교육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것은 유권자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화살을 겨누면서 "거액의 학비를 부담하며 자녀들을 미국에서 기른 고 후보가 어찌 이 나라의 멍든 교육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실 수 있을지 심히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또한 조 후보는 "고 후보 자신이 미국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면서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고 후보는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될 자격이 없으며 미국에 가서 교육을 담당하시는 게 더 낫다"고 꼬집었다.

미국 영주권 문제에 대해 고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당사자인 고 후보는 미국 영주권이 없다"면서 "자녀 두 분에 대해서는 개인 가족사이기 때문에 고 후보도 해명을 안 하실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우리도 두 자녀의 영주권 소유 여부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과거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고 후보는 첫 부인과 결혼 생활 중이던 1998년 두 자녀를 미국으로 유학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첫 부인과 함께 미국으로 떠난 당시 자녀의 나이가 11살과 7살이었던 점에 비춰보면 조기유학이었던 셈이다.

기사 관련 사진
▲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
491 2014-05-24 17:24:42 0
박근혜가 검찰 출신으로 내각을 구성하려는 이유로 틀린 것은? [새창]
2014/05/24 13:53:49
한 마디로..... 박근혜 정권, 김기춘 정부입니다.
490 2014-05-24 14:46:09 0
박근혜가 검찰 출신으로 내각을 구성하려는 이유로 틀린 것은? [새창]
2014/05/24 13:53:49
공무원 시험 준비 하시나? 5번 찾으시게.... 그럼 여기 있수다.

5)
자기는 짐이라 법 위에 있고, 국민은 법 아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489 2014-05-24 13:06:22 5
[새창]
오마이뉴스 기사를 참조 바랍니다....

[기사 수정 : 23일 오후 9시 41분]

'강직하고 청렴하다'고 평가받는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재산문제가 국회 인사청문회의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안 후보자는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주상복합아파트를 16억2200만 원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안 후보자쪽은 "12억5000만 원에 구입했다"라고 해명했다. 지난 2012년 대법관 당시 신고한 재산이 약 9억9400만 원이었다는 사실을 헤아리면 그의 재산은 이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의 회현동 주상복합 아파트는 현재 13억 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등기부등본엔 '16억 거래" 명시... "12억5000만에 특별분양"

안 후보자가 서울고검장 시절이던 지난 2006년 3월 신고한 재산은 2억5700만 원에 불과했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 아파트(58평형)가 재산의 전부였다.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가까웠던 홍은동 아파트는 시가 2억8000만 원을 호가했다. 평수에 비하면 아파트값이 싼 편에 속했다.

김용철 변호사는 자신의 저서 <삼성을 생각한다>(2010년, 사회평론)에서 "그는 청렴하고 강직한 검사였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안 후보자는 지난 2003년 11월 월간 <신동아> 조성식 기자와 한 인터뷰에서 "제발 (저를) '서민'이라고 쓰지 마세요, 난 잘 살아요, 부자입니다, 53평짜리 아파트에서 살아요"라며 '서민검사'라는 언론보도에 상당한 부담감을 나타냈다.

안 후보자의 재산은 지난 2006년 7월 대법관에 취임한 이후 계속 늘어났다. 고검장 시절인 2006년 2억5700만 원에 불과했던 재산은 2007년 3억4100만 원, 2008년 6억2300만 원, 2009년 7억6300만 원, 2010년 8억1700만 원, 2011년 8억9000만 원, 2012년 9억6400만 원으로 불어났다. 재산이 연평균 1억 원 이상씩 늘어난 것이다.

이러한 재산증식은 검찰 퇴직금과 월700여만 원에 이르는 대법관 월급, 모친에게 증여받은 돈 등이 보태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07년 3억4100만 원이었던 재산이 1년 만에 6억2300만(2008년)으로 크게 늘어난 대목이 눈길을 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재산은 2013년 10월 16억2200만 원에 구입한 '회현동 주상복합 아파트'다.

안 후보자가 구입한 회현동 주상복합 아파트는 군인공제회(시행)와 롯데건설(시공)이 지은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다. 지상 32층과 지하7층 2개동으로 지어진 이 곳은 남산 1·3호선 터널, 지하철 4호선 회현·명동역과 가깝고, 걸어서 3-5분 이내 거리에 남대문 시장과 신세계·롯데백화점 본점 등이 있다. 입지조건이 좋아 지난해 분양 당시 제법 인기를 끌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안 후보자는 이 곳에서 187.080㎡(78평형) 크기의 아파트를 16억2247만5000원에 구입했다. 하지만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는 안 후보자쪽의 한 관계자는 23일 오후 <오마이뉴스>와 한 전화통화에서 "당시 미분양된 아파트를 특별분양할 때 구입한 것으로 구입가격은 12억5000만 원이었다"라며 "미분양된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이기 때문에 투기라고 할 수 없다"라고 반박했다.

인근 한 부동산업자는 "78평 아파트의 경우 저층은 14억 원, 고층은 17억 원에 분양됐다"라며 "분양가 14억 원 아파트는 현재 13억 원에 매매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1-2억 원 정도 빠진 상태이긴 하지만 앞으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입지조건이 좋아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 경우 매매가가 올라갈 수 있다는 얘기다.

변호사 사무실 연 직후 아파트 구입... 후보자쪽 "자금출처 확인 못해"

기사 관련 사진
▲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입장을 밝혔다.
ⓒ 권우성 관련사진보기


안 후보자의 재산이 2012년까지 약 10억 원이었다는 점에서 은행에서 담보대출을 받아 회현동 주상복합 아파트를 구입했을 수 있다. 하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그의 아파트 구입 자금출처에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심지어 "변호사로 있는 동안 수임료 10억 원짜리 사건을 맡았다"는 말까지 나온다.

안 후보자는 지난해 2012년 7월 대법관에서 퇴임한 직후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을 맡아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도왔다. 대선이 끝난 뒤에는 건국대 로스쿨 석좌교수와 국세청 세무조사감독위원장을 맡았다. 국세청 세무조사감독위원장을 맡기 전인 지난해 7월 서울 용산구에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변호사 사무실을 열 당시 안 후보자는 "대법관 출신의 변호사 개업과 관련해 일부 사회적 논란이 있는 것도 안다"라며 "전관예우의 문제에 유념하여 올바른 변호사의 길을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직후 약 13억 원짜리 아파트를 사들였다. 이와 관련, 앞서 언급한 안 후보자쪽의 관계자는 "아파트 구입 자금이 어디에서 났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라고만 답했다.
487 2014-05-20 18:06:01 0
구원파는 유병언을 요나처럼 밖으로 던져 버리는 것이 살길이다. [새창]
2014/05/20 11:41:39
애들을 죽인건 하늘이 아니지요.... 안전 보다는 돈이란 탐욕에 물든 세월호 선사와 죽어가는 아이들을 바라만 보고 있던 해경을 비롯한 무능한 정부가 죽인겁니다. 다만 하늘은 이 사건을 통해 박과 유를 징벌하는 기회로 삼았다는 뜻이지요. 행간을 읽어요, 껍데기에 빡치지말고...가볍기는 어후.
486 2014-05-20 18:00:31 1
[새창]
차라리 밖에서 데려 왔다고 해라....ㅋㅋㅋ
485 2014-05-20 13:23:21 0
구원파는 유병언을 요나처럼 밖으로 던져 버리는 것이 살길이다. [새창]
2014/05/20 11:41:39
라식하늘님, <박근혜와 유병언의 공통점과 다른점> 참조하세요...
484 2014-05-20 12:31:25 0
구원파는 유병언을 요나처럼 밖으로 던져 버리는 것이 살길이다. [새창]
2014/05/20 11:41:39
유병언도 신이 아니고 사람이라 다시 감옥가기 싫을 것입니다. 일반인은 누구나 한번 감옥 갔다 오면 다시는 가지 않으려 한답니다.
전두환도 기자들 보고 그랬지요? " 여러분들 간옥 가지 마시요 " 라고... JMS의 정명섭도 그래서 지금 중국으로 도망 다니고 있을 겁니다.
암튼 몇 년전에 만기 출소한 유병언이 이번엔 들어가면 아마 살아 나오기 어려울 정도로 길게 살것이며, 또 나와도 다시 재기하는건
불가능하다고 감 잡기에 어떻게든 들어가지 않고 해외로 유랑할 생각이 클 것입니다.

그에게 신도나 구원파 걱정은 안중에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 형편이나 타락한 그의 멘탈로서는 말입니다.

애비 잘 만났다고 그간 호의호식하고 하고 싶은 데로 다 하고, 섬김 받으며 살던 아이들도 하루 아침에 피의자로 집에도 들어 오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으니 자기들도 어찌 이렇게 졸지에 날벼락이 떨어졌나 할 것입니다.

세월호 사건 배후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면 더 이상 그는 구원파가 아닙니다.
483 2014-05-20 12:07:45 0
구원파는 유병언을 요나처럼 밖으로 던져 버리는 것이 살길이다. [새창]
2014/05/20 11:41:39
구원파는 세상 사람들을 이방인이라 부르며 결혼도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것을 불문율처럼 지켜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으로 알게 된 것은 유병언의 남동생 딸이 종교가 아직 없다는 이방인 박진영의 후처로
결혼했다는 사실은 실로 충격입니다.

구원파의 지도부나 지휘 계층에 속한 사람은 이미 세속화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기도 합니다.
유병언이 자기의 사진 모음집 출판 기념회에서(JTBC 뉴스 영상) 성김 주한 미대사의 참석을 감격해 하며
관객들에게 알리며 자신의 유명세나 지명도를 과시하는 건 그가 얼마나 그들이 말하는 이방인들과 다름이 없는
사람으로 변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유병언은 구원파 사람들에게 금송아지였습니다.....
482 2014-05-19 10:41:43 0
이제 서해가 중국 어장이 되는 건 시간 문제다. [새창]
2014/05/19 10:35:20
책임 있는 해경은 해체하고, 책임있는 박근혜는 계속 댓통년한다 이거쥐?
481 2014-05-19 10:35:48 1
이제 서해가 중국 어장이 되는 건 시간 문제다. [새창]
2014/05/19 10:35:20
사고친 국정원은 해체 안하냐?
480 2014-05-16 11:10:17 0
오거돈… 되거든 김두관처럼 되지 말기를! [새창]
2014/05/16 11:04:13
▲ 15일 오전 전격 단일화에 합의한 오거돈 무소속 부산시장 후보와 김영춘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단일화 발표 이후 악수하고 있다.
479 2014-05-15 10:26:50 0
<m>정몽준 부인 김영명 또 선거법 위반 고발당해 [새창]
2014/05/15 04:33:06
수신도 못하니 제가가 되겠어? 그런데 서울을 치성하겠다고라고라?....정몽준 시장되면 아마 시청 공무원들이 우린 현대중공업 직원 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다고 인권위에 진정할끼라....
478 2014-05-15 10:20:05 13
[새창]
대한민국호..... 초대 선장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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