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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다.
희생과 헌신했더니, 헌신짝 취급 받으면 누가 희생하고 헌신하나, 그냥 돈의 노예가 되면 되지.

이정열 변호사님이 옳은 일을 하고 정당하다 생각해 맡겼으면 그만한 값을 치뤄야한다.
그게 상식아닐까?
아는 사람? 착한 일 하는 사람? 은 깎아주는거라는 얄팍한 이기주의는 좀 사라졌으면 싶다.

1000 2018-07-03 07:20:10 24

문재인정부 성공을 위해서 이재명 찍으라던 분들 뭐라고 말좀해보시죠?ㅋㅋㅋ [새창]

조정교부금 가지고 시장,군수 협박해서 지역화폐 시행하라하면, 시장,군수들은 내부고발했으면 좋겠다.
재명이가 이렇게하라고 시켰어요라고,,,

999 2018-07-01 18:46:51 2

호응이 없으신거 같아서 다시 퍼올림. 정책제안. [새창]

아래에서 퍼온 것은 펌글 표시,출처 표시.
남의 쓴 글을 아무 인용없이 쓰면 표절이죠.

998 2018-07-01 18:35:3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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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게시글에 (정확히는 6/8) 이재명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년동안 발생했던 사안들에 대하여 검색된 내용만으로
무미건조하게 이재명 별문제없는데 왜들 이러냐는 식의 글을 적으셨더군요.
그래서 메모(???) 해두고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번 건은 정의당이 창원에서 자한당 지지한 결과에 대해 무척 속상하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기에
단순히 ㅋㅋㅋㅋ 이라고 적은 작성자에게 묻고싶었습니다.

그냥 재밌기만 하냐고...

취향은 존중합니다. 동의는 못하겠네요

997 2018-07-01 16:43:56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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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996 2018-07-01 16:32: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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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에게 온갖 조롱과 비아냥을 날리는 오유시게사람들이란 소리하실라구요?

그냥 좀 쉬소.
더 어렵게 살아도, 눈 맑게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소.

995 2018-07-01 16:15: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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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버려두세요. 원래 나이 먹으면 남말 잘 안 들어요. 자신이 자신도 모르게 꼰대가 되가는 것을...
고집만 남아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줘도, 남말 들으면 장난감 되는거 같다며, 내갈길 간다는 사람을 뭐하러 설득해요.
피곤함만 남으니, 그냥 처절하게 부끄러움 느끼게 팩트만 이야기 해두년 돼죠.
그 나이 먹도록 그정도 안목밖에 없으니 그러고 사는 거죠.

994 2018-07-01 16:03:2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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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으면 다 까야하는 이유는?
적당히 봐주면 읍이 계속 적당히 뭍이고 다닐꺼라.
스스로 읍이 뭍지 않게 경계하라는 의도.

진영 논리로 봐주면
외부적폐는 고사하고 내부적폐로 민주당 망함.

그리고, 저수지 파는 애들은 계속 잘 파서 확실한 성과를 보이기 바람

993 2018-07-01 15:55:34 9

난민 문제로 문프 탄핵 이야기 꺼내기 시작하는 손꾸락 [새창]

사회의 암덩어리, 국가체제를 뒤흔드는 조직, 상식과 정의를 파괴하는 양아치들.
언제건 문짱을 죽이려는 테러집단.

992 2018-07-01 15:40:5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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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엔 후시*, 나갈때까지도 정신 못 차리며 동네방네 오줌똥 싸고 다니면서???

991 2018-07-01 15:37:52 6

여니 총리님 트윗] [새창]

돋보이고 싶으니, 유별나게 구는가봄.
뭐시 중헌디?? 뭐시 중헌디??

990 2018-07-01 15:35:11 4

하아~ㅅㅂ..도대체 대한민국에 뭔 놈의 기레기가 이렇게나 많은지... [새창]

어르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참 나쁜 기자에요.
(사족이라 죄송. 현행 맞춤법 하에서 공부했음이 맞아요. 하다의 어간 하+었(과거시제선어말어미)+음(명사형전성어미))

989 2018-07-01 13:05:3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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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ipress 를 보니 인상이 찌뿌려쓰. 보면 안되가쓰, 눈 버려쓰. 퉤!

988 2018-07-01 13:02:15 4

태풍을 대하는 우리 도지사들의 자세.. [새창]

태풍에 낙지들이 몰려오니 낙지사알려? 낙지 살려?

987 2018-07-01 12:59:3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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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절차에 따라 경선을 치뤘고, 지선에서 득표하여 경기도지사가 되었다.
그리고 '이만큼'의 도민이 나를 지지한다. 나는 정당한 경기도지사다.를 강조하려는 셈법

열등감에 찌들고, 도덕적 결함이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권위를 빌려 권세를 누리려하는 건데,
왜 우리가 권위를 빌려줘야하는지.

그만 물러나는게 답인데, 그럴 용기도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