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예정같은 소리 하고 앉았다 ㅋㅋ 너같은 존중받을 가치는 뼉따구만ㅋㅁ도 없는 놈한테 말걸어준 내가 못되 놈이지 ㅠㅠ 오픈데 똥밟아서 ㅇ게 무슨 짓ㅇ야 ㅠㅠ

2272 2014-02-15 17:45:35 1

[새창]

아직 내가 왜 기분나빠하는지 모르나본데, 실기 단어 하나로 남을 깎아내리려는게 빤히 보여서 그런거 모르겠냐

2271 2014-02-15 17:43:43 2

[새창]

내가 의사가 아니었으면 니가 쳐물어본순간 내 명예가 바닥을 쳤겠지 ㅅㅂ

2270 2014-02-15 17:42:11 0

[새창]

나는 상대의 격에 맞게말하는 사람이라서 ㅋㅋ

2269 2014-02-15 17:41:07 2

[새창]

집에서 인터넷 쳐하다가 니가 싸는 똥 밟았다 됬냐 ㅋㅋ 아무 의미도 없는 꼬투리를 그렇개 그렇개 잡야 직성이 풀리나본데 ㅋㅋ

2268 2014-02-15 17:39:09 2

[새창]

그렇게 나를 못된놈으로 머릿 속에서라도 만들어야 너한테는 자기 방어가 되겠지 ㅋㅋ 그런다고 내가 누군지 변하는것도 아니니까 망상은 마음껏 하시던지

2267 2014-02-15 17:38:00 1

[새창]

보통은 똥은 잘 피해간ㄴ데 오늘은 못밟은거 어케 알았냐? 역겨운 냄새가 나한테도 배여서 진동을 해서 그런가 ㅋㅋ

2266 2014-02-15 17:35:52 2

[새창]

내가 답글 달수록 너한테 좋을게 없다는건 아나봐 ㅋㅋ

2265 2014-02-15 17:34:09 2

[새창]

니가 아니라고 우긴다고 맞는게 아닌게 되겠냐 ㅋㅋ 니가 뭐라든 난 또 출근해야 되는데 ㅠㅠㅠ

2264 2014-02-15 17:31:48 2

[새창]

정신승리는 누가 하고 있는지 어디 물어봐야 알겠냐 ㅋㅋㅋㅋㅋㅋ

2263 2014-02-15 17:30:31 2

[새창]

뭐래 ㅋㅋ 할말없으니까 내용도 의미도 없는 이빨까는 꼬라지하고는

2262 2014-02-15 17:27:27 3

[새창]

그러니까 자기는 쥐뿔 개뿔도 모르면서 너는 얼마나 쳐아냐고 따졌다는거네? 모르면 닥치고 있으라는거면 그쪽이나 쭈욱 닥치고 있던가옆에서 깔짝대는ㄱ 자격같은거 필요없다고 하니까 들어온 주제에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2261 2014-02-15 17:21:55 3

[새창]

답변을 안하겠다고 했지 질문을 안하겠다고 했나, 그러니까 얼마나 쳐아냐고

2260 2014-02-15 17:20:33 3/4

[새창]

비꼬는 꼬라지를 보니까 할말은 없나보네. 너는 얼마나 쳐아냐고 함부로 물어본 시점에서 너는 존중받을 가치를 잃은거 알까몰라

2259 2014-02-15 17:17:34 2

[새창]

너는 알아야 되는데 나는 몰라도 ㅗㄴ다는 식으로 얘기하려면 그냥 입닫고 계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