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러니까 그쪽은 얼마나 쳐아냐고요

2257 2014-02-15 17:13:12 0

[새창]

물나님이셨군요. 감사합니다

2256 2014-02-15 17:10:49 2

[새창]

아뇨 재가 그쪽 뜻에 딸서 산념을 꺾었으니 그쪽이 얼마나 쳐아는지 알기 전애는 그쪽 질문애는 답변하지 않을겁니다

2255 2014-02-15 17:08:48 3

[새창]

내가 아까 임터넷 토론애는 자격같은게 없다고 그렇개 말ㅇㄹ 했는데 부족했슺니까. 그렇게 나오면 저도 제 신념을 꺾고 그쪽은 얼마나 쳐아는지 물어볼수밖에 없네요

2254 2014-02-15 17:06:3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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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m/?humorbest_615406

제가 자랑게에 올렸던겁니다. 남의 신상이 그렇개 궁금하십니까. 실기 한마디 했다고 그렇게 파고들려 하는거 되게 치졸해 보이는거 아나 모르겠넹ㅅ

2253 2014-02-15 17:02:11 1

[새창]

한번씩 나타나서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한자닉ㄴㅁ... 독음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ㅠㅠ

2252 2014-02-15 17:00:25 1

[새창]

한의학 반대 연대ㅋㅋㅋㅋ 신조어 남발하는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ㅋㅋ

2251 2014-02-15 16:58:16 0

[새창]

대개는 임상이라고 하지요

2250 2014-02-15 16:56:21 0

[새창]

거기는 실기의 영역이구요. 음양오행이니 나무불물금속이 어쩌고 하는, 의학에서 비교하자면 기초 의학에 관련된 영역 이ㅑ기입니다

2249 2014-02-15 16:49:4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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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영역이긴 하죠...
한의학의 가장 큰 문제는, 경험의 축에 맞춰 이론을 구성했는데, 이놈의 이론이 실제로 관찰이 안되니까 검증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걸 그대로 갖고가려고 하니까 과학 얘기를 못 듣는거고...

2248 2014-02-15 16:31:10 2

[새창]

그걸 몇천년째 안고치니까 과학이라고 하기앤 무리가 있다는건데 앞뒤관걔를 바꿔서 생각하시네요

2247 2014-02-15 16:28:00 5

[새창]

물은 답을 알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대의 명작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2246 2014-02-15 16:18:32 1

[새창]

유비님은 처음에는 ㄴ무 거시적으로 접근에서 현실하곤 동떨어진 얘기를 하시더니 이제는 그냥 ㅡㅡ;;

2245 2014-02-15 16:16:27 2

[새창]

나는 왜 주제에서 멀어져 인터넷 토론 총론강의를 하였는가...

2244 2014-02-15 16:11:28 1

[새창]

토론의 목적이 제3자를 설득하는건데 인터넷에서는 제3자와 토론자의 경계가 없어서 그냥 지금처럼 자기 얘기만 목청껏 떠들다가 질리면 나가는게 다에요. 이런데서 무슨 백분토론같은거 바라시면 안됩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