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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고 싶으면 참여를 하세요. 이쪽 전공자가 아닌 다음에야 뚜들기고 맞고 하면서 배우는거지 이거 한번 이기고 지고 한다고 무슨 큰일나는거 아닙니다. 인터넷 난상토론에 자격이 필요하다는 생각부터가 웃긴거죠. 이터넷애 자료가 넘쳐나는데

2242 2014-02-15 16:03: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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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 위에서 지켜보는 존재이지 니들처럼 하찮게 투닥거리지는 않는다 그런데 니들은 왜이렇게 하찮냐고 느껴진ㄴ건 재가 난독증이라서인가보네요. 모바일ㅇ라 오타 쩐다 ㅠㅠ

2241 2014-02-15 16:00: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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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고민해볼테니까 만족해주세요

2240 2014-02-15 15:57: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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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이 왜 강력해졌습니까? 그 점을 생각해보자는 말인ㄴ데 일본 끌어와서 물타지 말ㅇ주실래요? 그쪽한테는 의학 득세가 일재 치하인가봅니다?

2239 2014-02-15 15:53:5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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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kas님은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하시네;; 내평생 나한테 난독증이 있는줄은 모르고 살아왔는데..

2238 2014-02-15 15:50:4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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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째 했던말 또하는것도 지치긴 하네요. 왜 후발주자인 의학이 대체의학을 밀어냈는지, 의학이 한의학을 밀어냈는지, 반세기가 넘도록 똑같은 이야기가 왜 반복되는지 좀 아셨으몈 좋겠습니다

2237 2014-02-15 15:47:5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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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은 이론이나 약재에서 이런 부분이틀렸으니 잘못이다가 아니고, 한의학은 발달 과정이 이렇고 결과가 이러니 의학을 넘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말하고 있는거잖습니까

2236 2014-02-15 15:43: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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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 // 한의사가 아니면 토런도 하면 안된다는 분이 계셔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거 같네요

2235 2014-02-15 15:38:4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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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천년동안 발전 못한게 그 시절에는 았지도 않았던 의학 탓인가요 ㅋ

2234 2014-02-15 15:36:4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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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의 여지를 왜 우리가 줘야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3 2014-02-15 15:35:3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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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 엄격하게 말하면 그 증상의 원인을 짚어낼 정도로 의학과 관련 기술이 발달하지 못한 탓이 맞습ㄴ다

2232 2014-02-15 15:33: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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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적으로 말하면, 그 업계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항은 몰라도 그 업계가 관여되는 필드의 현상은 관찰 가능하니 논의도 가능하지요. 그쪽 말씀은 우린 우리 하고싶은대로 할거니까 니들 다 꺼지란 말하고 뭐가 다른가요 ㅎ

2231 2014-02-15 15:30:4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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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걸레 싸물고 씨부리는 꼬라지가 참 역겹네요

2230 2014-02-15 15:28:5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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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천문학자가 왜 까입니까 ㅋㅋㅋㅋㅋㅋ

2229 2014-02-15 15:27:4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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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궁금한게 하나 있었는데, 보약 지으러 한의원 가면 태음인이니 뭐나 하는 얘기를 잊지 않고 하시던데, 사상의학이 한의학에서 진짜로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