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때 안그래도 제가 하도 열불이 나서 낙태불법인 나라에서 장애아 판단 받고 낳는거랑 안받고 낳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길래 양수검사가 필요한거냐고 초록색 지식인에 남겼었죠..그 후 곰곰히 생각해보니 양수검사해서 결과가 나오면 낙태가 가능하니까 검사를 하는건가?생각은 들더라구요 외국에서 다운증후군 판단받고 의사가 지울거냐고 물어봐서 그냥 낳겠다고 해서 잘 키우고 있는 기사를 봤거든요
맞아요 주니어 치과에서 견적이 최소 300이라고 수면마취로 진행해야 된다고 ㅜㅠ밑에 고모 손주 딱 갯수 우리 애랑 똑같은데 저렴하게 300들었네요 수면마취 애한테 몹쓸짓 같아서 어차피 유치고 제가 어렸을 때 별명이 황금박쥐였어요 엄청 심했는데 지금 잘 살고 있거든요 요새는 치과가 좀 심한게 있는 것 같길래 안하고 잘 관리해주고 있어요..저보다 훨씬 안 심한데 수면마취라니..너무 한게 있죠
신문고에 몇번이나 올려봤지만 경찰은 핸드폰번호 적길래 그것도 개인정보고 주민번호랑 주소도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수집한 줄 알았답니다. 지시를 했습니다.분명히 빈칸 양식지대로 다 채워오라고..이 사건이 터지면서 양식지 바꿨답니다. 억울한데 결국 변호사 선임하는 수밖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