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동동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6-17
방문횟수 : 181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5 2017-09-16 08:46:33 0
5살 딸 아이의 악몽(방금) [새창]
2017/09/15 07:30:43
어제 제반응이 좋았는지 눈뜨자마자 또 무서운 꿈 꿨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지어낸 것 같긴한데 악마가 할머니 분장을 하고 반친구 아이 배를 가르고 돌을 넣고 테이프를 붙히고 눈을 칼로 찔러서 구멍이 나있고 숨 못 쉬게 물에 넣었다는데..빨간망토 이야기 변형인 것 같긴한데..이제 슬슬 걱정이 되네요..딸 왜 그렇게 무섭고 잔인한 꿈이니.ㅜㅠ
134 2017-09-16 08:04:04 0
대중교통 이용하는 엄마들 계신가요 [새창]
2017/09/15 22:24:16
전 애들 멀미때문에 어딜 가건 대중교통이에요 ㅎ
운전해서 오분지나면 입술이 하얘지면서 웩~하는데 안쓰럽고 미안해서 무조건 대중교통 이용하네요 ㅎ
첫째가 활동적이어도 아기이기때문에 멀리 안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전 집아니면 집앞 공원이나 그냥 산책로에서 지내고 멀리 갈 때는 와이프 쉬는 날 같이 다니곤 했거든요. 아이들은 콧바람만 쐬어줘도 좋아하니까요 ㅎ
133 2017-09-16 07:49:40 5
[새창]
육아를 담당한 아빠로서 7살아들 5살딸 있습니다
아직까지 무조건적으로 아빠만 찾습니다.
5살 딸아이는 요새들어 엄마한테 일주일에 30분정도 찾는데 엄마가 음식이랑 빨래 청소를 맡고 있다보니 밥 먹을 때 빼고는 다 저한테 껌딱지입니다. 맞벌이 부부이고 애들 태어나서 제가 자영업이라 일 접고 애를 봐서 그런가봅니다. 아이를 남자가 키우면 여성호르몬이 많아져서 가슴이 생긴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찌찌달라고 저한테 올 때면 아빠는 남자라서 가슴이 없어 그러면 아들은 여기 있잖아 그러고 딸아이는 안기는 척하면서 간지러워서 보면 빨고 있습니다 ㅜㅠ
가슴이 빈약한 남편분이시라면 이런 방법도 있다는 걸 알려드립니다
132 2017-09-15 16:34:15 0
음성 순대 맛있는 곳 아시는 분 [새창]
2017/09/15 14:11:09
아 그런가요?꾸불꾸불 줄까지 서서 못 먹고 가는 사람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담에 자세히 물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음성에는 없다는 것만 알아도 궁금증이 풀리네요 ㅎ
131 2017-09-15 12:57:57 0
너무 공감되는 만화에요 ㅋㅋㅋ [새창]
2017/09/14 17:29:42
저희집은 반대인데 ㅎ
아버님들 힘내세요 ㅎ
130 2017-09-15 12:55:33 4
자폭할 꺼애요.. 결혼 안한 처자가 받는 오해(2) [새창]
2017/09/15 10:35:43
잼있게 읽고 있어요 ㅎ
진짜 애엄마가 되시면 시리즈가 끝나는거죠?
재미나게 읽는 사람으로서 오래오래 글을 보고 싶습니다.꾸벅
129 2017-09-15 12:37:15 0
[새창]
자신의 아기를 다른 분한테 맡기는 것 자체가 힘들죠
저도 작성자님 마음같았는데요 그냥 애 봤어요 ㅎㅎ
전 일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그대신 일은 완전히 포기상태가 되버렸죠
친구 형수가 억대연봉을 포기하고 아이를 돌보는 걸
알고나서 그런지 전 일을 포기하는게 더 쉬었는지도 ㅋㅋ
크고나서 자영업 다시 하고 있는데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시기를 같이 보냈기에 후회는 없어요 ㅎ
128 2017-09-15 09:05:35 2
우리 아기 초음파사진 자랑해도되나요?^^ [새창]
2017/09/14 20:11:09
코가 예술이네요 초음파 사진에 콧대가 저렇게 오똑한거 첨봐욯ㅎ좋으시겠어요
127 2017-09-15 08:00:56 7
자폭할 꺼애요.. 결혼 안한 처자가 받는 오해(Feat_애기엄마) [새창]
2017/09/14 14:31:43
이 실력으로 논문을 쓰시면 베오베에 가실 것 같아요
ㅋㅋㅋ
잼있고 글솜씨가 좋으시네요
126 2017-09-15 07:56:24 2
[새창]
35살 아기의 육아이야기라니 신박하네요ㅎㅎ
육아게시판에 새로운 쟝르를 개척하셨어요

그냥 남자친구 사랑 듬뿍 받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같아요.가족으로서 방법이 없네요ㅜㅠ
125 2017-09-15 07:50:31 0
5살 딸 아이의 악몽(방금) [새창]
2017/09/15 07:30:43
그래도 다 살아서 다행이다 이렇게 말하니 또 무서운 표정으로 악마가 다시 돌아온다고 말했대요 ㅋㅋ
124 2017-09-14 21:08:21 9
시댁 호칭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습니까? [새창]
2017/09/14 18:58:49
갑자기 목사와 스가 떠오르네요 ㅋㅋ
123 2017-09-14 18:09:43 0
꿈해몽 가능할까요? [새창]
2017/09/13 10:33:43
저도 궁금합니다 ㅎ
122 2017-09-14 17:43:41 3
2004년인가 엄청 옛날 싸이월드 사진 발견 [새창]
2017/09/14 17:25:06
나의 늙음이 나의 잘못은 아니지..ㅜㅠ
121 2017-09-14 08:00:50 0
어제 기억이 안나요 [새창]
2017/09/10 12:00:25
어제 같이 마셨던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잃어버린 기억 찾기 놀이 해야죠 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6 87 88 89 9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